태풍도 막을 수 없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현장 체험기
개막식이 열리는 6일부터 주말이 끝나는 8일, 울주세계산악영화제 2019(이하 UMFF 2019)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었다. 행사일이 가까워지면서 태풍 '링링'이 한반도로 접근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불안함에 휩싸이기 직전, UMFF 측은 재빨리 우천과 기상 악화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며 행사를 안전하게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주최 측의 굳은 심지에 감명해 기자 역시 태풍에 미리 겁먹지 말겠다 다짐하며 기차에 올랐다. 6일 오후 UMFF 2019 현장에 도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