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검색 결과

당신은 이 영화 보고 몇 리터의 눈물을 흘렸나요

당신은 이 영화 보고 몇 리터의 눈물을 흘렸나요

눈물 많으신 분 계신가요. (우리는 동지. ) 에디터는 영화 제작자들이 울라고 만들어놓은 장면에서 한치도 예상을 벗어나지 않고, 기다렸단 듯 울음을 터뜨리고 마는 프로눈물러인데요. 올해 봤던 영화들 중 에디터의 눈물샘을 미친 듯 두드렸던 영화 10편을 모았습니다. 그럼 우리 함께 눈물바다의 현장으로 떠나 볼까요. *주의: 이곳은 스포밭입니다. 영화를 안 보셨거나 스포 극혐하시는 분들은 안 보시길 권장합니다. *눈물지수는 5리터 만점입니다. 5리터의 눈물 ㅠㅠㅠㅠㅠ ▶강하늘의 목소리 때문일까요.
송강호와 탕웨이의 연결고리? '밀정'과 '색,계'

송강호와 탕웨이의 연결고리? '밀정'과 '색,계'

김지운 감독의 은 1920년대 일제강점기 시절을 배경으로 독립을 위해 무장 투쟁을 결의한 단체 '의열단'이 일본 경찰과 속고 속이는 암투극을 벌이는 영화다. 액션보다는 스타일을, 이야기보다는 인물의 갈등에 초점을 맞춘 영화라 하겠다. 관객 각자의 호불호는 잠시 제쳐두고 이 영화가 다루고 있는 '일제강점기'라는 시대와 '스파이'라는 캐릭터를 풀어나가는 의 '스타일'을 생각해보자. 어릴 때 봤던 프렌치 누아르 영화들이나 존 르 카레 원작의 에스피오나지 영화들과 연결지어 생각해볼 수도 있다.
<밀정>의 캐릭터와 실존인물, 누가 가장 닮았을까?

<밀정>의 캐릭터와 실존인물, 누가 가장 닮았을까?

캐릭터 영상 일제강점기 의열단의 폭탄 테러 작전을 그린 스파이 영화 이 인기리에 상영되고 있다. 은 특정한 실존인물과 그를 둘러싼 사실들을 상당 부분 살려낸 상태에서 이야기를 밀고 나간다. 허구를 강조해 영화적인 재미를 이끌어내기보다 실제 인물과 그의 일화를 가능한 한 비슷하게 가지고 와 ‘역사영화’로서의 가치를 한층 높였다. 속 캐릭터와 그들의 모티브가 된 실존인물을 비교해봤다. 이정출 / 황옥 속 의열단이 진행하는 폭탄 밀수 작전은 흔히 ‘황옥 경부 폭탄사건’이라고 불린다.
<덕혜옹주> 언론 공개 첫 반응

<덕혜옹주> 언론 공개 첫 반응

"손예진, 박해일, 윤제문, 라미란, 정상훈 등 배우들의 연기는 무척 훌륭하다. 허진호 감독의 노련한 연출도 안정적이다. " 가 언론에 첫 공개되기 전날, 시사회에서 만난 롯데엔터테인먼트 이상무 영화사업부문장은 의 장점들을 조심스럽게 강조했다. 이상무 영화사업부문장의 말대로, 7월 27일 언론, 배급 관계자들에게 첫 공개된 는 '덕수궁의 꽃'이라 불렸던 덕혜옹주의 삶을 스크린에 차곡차곡 담아낸 영화였다. 조선에서 가장 고귀한 신분으로 태어났지만, 처절한 삶을 살다가 외롭게 생을 마감했던 대한제국 마지막 황녀였던 그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