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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명화] 결혼을 할까, 말까? <패밀리맨>부터 보고 결정해!

[부부명화] 결혼을 할까, 말까? <패밀리맨>부터 보고 결정해!

부부가 함께 영화를 봅니다. 멜로물을 보며 연애 시절을 떠올리고, 육아물을 보며 훗날을 걱정합니다. 공포물은 뜸했던 스킨십을 나누게 하는 좋은 핑곗거리이고, 액션물은 부부 싸움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학습서입니다. 똑같은 영화를 봐도 남편과 아내는 생각하는 게 다릅니다. 좋아하는 장르도 다르기 때문에 영화 편식을 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편집자주- ​ “상여금 나온다던데, 남편한테 말할 거야. ” 직장인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은 단연 보너스다. 연말이 다가오며 뒤숭숭했던 마음은 통장에 꽂히는 액수만큼 사그라든다.
<해리 포터> 시리즈 속 더 이상 볼 수 없는 배우들

<해리 포터> 시리즈 속 더 이상 볼 수 없는 배우들

옷이 두툼해지는 겨울이 오면 생각나는 정주행 시리즈들이 있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마법 판타지의 시작, 해리 포터 시리즈도 그중 하나다. 2001년 12월 14일 개봉한 부터 지난 21년 간 우리의 겨울과 크리스마스를 책임져 준 해리 포터. 오랜 시간이 지난 만큼 이제는 더 이상 스크린에서 만날 수 없는 배우들도 있다. 애도하는 마음을 담아 해리 포터 시리즈의 주요 캐릭터를 연기한, 별이 된 스타들을 모았다.
책으로 시작해 영화와 뮤지컬, 또다시 뮤지컬 영화로! 어른을 위한 동화 <마틸다>

책으로 시작해 영화와 뮤지컬, 또다시 뮤지컬 영화로! 어른을 위한 동화 <마틸다>

안녕. 마틸다. 이미지: Sony Pictures Releasing 를 처음 만난 건 ‘책’이었다. 으로 잘 알려져 있는 로얼드 달의 작품이라고 해서 찾아 읽었다. 삽화도 무척이나 맘에 들었던 것도 한몫을 했다. 순식간에 읽었는데, 그 특유의 아기자기 재기발랄한 스토리 가운데 숨겨져 있는 날카로운 풍자가 인상적인 작품이었다. 마틸다 자체가 엄청 매력적이란 느낌이기보다는, 이야기 자체가 너무나 환상적이었다. 마치 어른동화 같은 이야기. 미리 말하지만 이 작품은 결말 또한 무척이나 어른스럽다.

"불타는 입술 OK" 떡볶이·김치는 기본, 혼자 삼겹살 굽는 고수까지! 한식 빠진 해외 스타들

한국 영화인들이 미국 시상식 상을 받고, 빌보드 1위에 한국 그룹의 이름이 오른다. '이 정도면 전 세계 몰카 아니냐'라는 농담까지 나올 정도로 한국 문화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는 요즘, 그래서인지 맵고 짜다는 이유로 외국인들이 다소 거리감을 뒀던 한국 음식도 점점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한식당에 매일같이 출석 도장을 찍어 화제가 된 매즈 미켈슨 소식이 들린 김에, 최근 한식에 애정을 표한 할리우드 스타를 만나보자. 매즈 미켈슨 매즈 미켈슨 매즈 미켈슨이 프라하 한식당에서 '혼삼'하는 모습이 인터넷에 퍼졌다.
[인터뷰] 틀어지기 십상인 세상에서 재능의 시너지를 낸 놀라움 <성적표의 김민영> 이재은 & 임지선 감독

[인터뷰] 틀어지기 십상인 세상에서 재능의 시너지를 낸 놀라움 <성적표의 김민영> 이재은 & 임지선 감독

​ 청주의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고3 시절을 보낸 정희 와 민영 은 졸업 후에 얼마간 소원한 채로 각자 스무 살의 시간을 보낸다. 정희는 방학을 맞아 서울 집에서 지내는 민영의 초대를 받아 놀러가지만, 하필 그 날 좋지 않은 성적을 받아보게 된 민영은 정희와의 시간을 뒷전에 둔 채 성적을 정정하는 데에 정신이 팔려 있다. 이재은 감독과 임지선 감독이 공동연출한 첫 장편 은 스무 살 즈음의 친구들 간의 감정을 섬세하게 구현해, 작년 개봉한 권민표 서한솔 감독의 에 이어 한국영화계에 공동연출로 뭉친 남다른 재능들이 등장하고 있다는...
팬데믹으로 쓴 비용만 122억 원?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비하인드 10

팬데믹으로 쓴 비용만 122억 원?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비하인드 10

※ 이 글은 쥬라기 월드> 시리즈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993년부터 시작된 쥬라기> 세계관의 문을 닫을 최종장. 전 세계 한국 최초로 개봉한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이 극장가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이슬라 누블라 섬으로부터 납치 당한 공룡들이 자연으로 풀려난 뒤, 인간과 공룡은 서로 공생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난폭한 공룡이 인간의 삶을 침범하기도 하지만, 자본주의에 눈이 먼 인간들은 공룡을 물건 취급하며 불법 거래를 일삼고 커다란 이득을 남기기 바쁘다.
[할리우드 말말말] “오글거림 피할 수 없어” 명예박사 받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졸업 연설

[할리우드 말말말] “오글거림 피할 수 없어” 명예박사 받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졸업 연설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칸 영화제가 3년 만에 정상적으로 개막했다. 경쟁 부문에 초청된 총 18편의 작품 중 2편이 한국 작품이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와 박찬욱 감독의 이 그 주인공이다. 두 감독 모두 칸 영화제와 인연이 깊은 만큼, 과연 의 영광이 재현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국에서는 졸업식이 한창이다. 그 가운데 테일러 스위프트가 뉴욕대학교에서 명예 학위를 수여해 이목이 집중됐다. 매번 유니크한 가사를 선보이는 스위프트가 직접 작성한 연설문을 짧게 소개한다.
[할리우드 소식] 프리 오스카 파티서 쿠엔틴 타란티노 깜짝 생일파티

[할리우드 소식] 프리 오스카 파티서 쿠엔틴 타란티노 깜짝 생일파티

한스 짐머, 콘서트서 우크라이나 응원 러시아 공습 중 음악 연주한 우크라이나 피아니스트에 감사 한스 짐머 런던 콘서트 한스 짐머의 감사 인사 영상 한스 짐머가 이번 주 있었던 런던 콘서트에서 우크라이나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공연을 잠시 멈추고, 러시아 공습 중 거리에서 OST ‘Time’을 연주한 우크라이나 피아니스트의 영상을 틀었다. 해당 영상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기자 존 스탠메이어가 인스타그램에 개시한 것으로, 그는 아래와 같이 코멘트를 달았다.
<마담 뺑덕>에도? 우리가 놓쳤던 박소담의 얼굴들

<마담 뺑덕>에도? 우리가 놓쳤던 박소담의 얼굴들

도전을 가까이하는 배우 박소담이 이번에도 처음이란 수식어를 들고 관객들을 찾았다. 박소담의 첫 단독 주연작 을 통해 연기 인생 처음으로 액션에 몸을 던졌다. 늘 담대함과 단단함이 깃든 얼굴들을 대변해 온 그였지만, 유난히 액션 장르와는 연이 없었다. 본인 스스로도 "액션 영화를 찍어보고 싶다는 갈증이 항상 있었다"고 밝혔을 만큼 박소담표 액션은 팬들도, 본인도 오랜 시간 기다려온 영역. 그간의 아쉬움을 달래기라도 하듯 박소담은 몸을 아끼지 않았다.
매튜 본 감독의 <킹스맨> 시리즈 이전의 연출작 돌아보기

매튜 본 감독의 <킹스맨> 시리즈 이전의 연출작 돌아보기

1위와 2위의 간극은 컸다. 의 압도적인 성적에 비하면 보잘것없지만 매튜 본 감독의 (이하 )는 개봉 주 박스오피스 순위에서 2위의 자리를 굳건히 기록했다. 매튜 본 감독은 2015년부터 시리즈에 매달렸다. 2015년 이전 몇 년간은 연출작이 없다. 그런 까닭에 그의 전작들이 어떤 작품이었는지 단번에 떠올리지 못했다. 이런 사소한 이유를 빌미로 이전, 매튜 본 감독의 전작을 되돌아보기로 했다.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감독 매튜 본 출연 랄프 파인즈, 해리스 딕킨슨 개봉 2021.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