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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 검색 결과

넷쿠티디웨만 있는 게 아냐, 목적 따라 구독할 만한 OTT 플랫폼

넷쿠티디웨만 있는 게 아냐, 목적 따라 구독할 만한 OTT 플랫폼

이제는 영화도, 드라마도 더 이상 개봉 엄수, 본방사수에 목매지 않는다(물론 영화는 개봉 수익 비중이 여전히 크지만). OTT 플랫폼을 통한 스트리밍 감상이 낯설지 않은 시대가 오면서 OTT 구독을 단 하나도 하지 않은 사람을 찾기가 힘들어졌을 정도다. 구독형 상품의 시대다. 그렇지만 특정 OTT 플랫폼을 꾸준히 쓰다 보면 어느샌가 '뭘 볼까'가 아니라 '뭘 봐야 하지'라고 의무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그럴 때 특정 시청자들의 지지를 확보하고 있는 OTT 플랫폼을 잠깐이라도 사용해보면 어떨까.
전 세계의 사랑을 받은 이상한 가족,〈아담스 패밀리〉 이야기

전 세계의 사랑을 받은 이상한 가족,〈아담스 패밀리〉 이야기

원조 웬즈데이를 만날 기회가 왔다. 2022년 독특한 캐릭터와 미스터리로 인기를 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는 원래 라는 작품의 스핀오프다. 이 작품은 드라마에서도 등장했던 웬즈데이의 가족들, 아담스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시리즈는 1990년대 초에 나왔던 작품이기에 명성에 비하면 실제로 본 사람은 많지 않을 터. 그런데 넷플릭스에서 10월 8일부터 서비스한다고 한다. 아쉽게도 실사 영화 시리즈를 연 1991년 는 없고, 1993년 만 들어오긴 하지만 에 열광했던 시청자라면 2편이라도 만날 기회가 만들어진 셈이다.
부캐 부자 에단 호크 배우, 감독, 작가 하고 싶은 거 다 해~~

부캐 부자 에단 호크 배우, 감독, 작가 하고 싶은 거 다 해~~

올해도 어김없이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비포 시리즈’가 다시 찾아왔다. 지난 8월 재개봉했던 에 이어 9월 4일 이 재개봉했다. 비포 시리즈의 주연인 에단 호크는 동시에 공동 각본가이기도 하다.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과 상대역인 줄리 델피와 함께 각본 작업을 진행했다. 사실 배우로서 친숙한 에단 호크는 시리즈의 각본 작업뿐만 아니라 직접 여러 영화를 연출하고 제작했다. 이에 더해 소설과 에세이, 그래픽 노블 등 작가로서의 활동도 부지런히 이어 나가고 있다. 그의 다양한 면모를 재조명해보았다.
앞마당 유전설 있던 명명백백 망작의 왕, 우베 볼

앞마당 유전설 있던 명명백백 망작의 왕, 우베 볼

* 마지막 문단에 서술해두었으나, 기사를 작성하던 중 펀딩이 취소돼 우베 볼 감독의 신작은 잠정 연기됐음을 미리 명시한다. 돌아오지 않았으면 좋겠는 왕의 귀환. 한때 이 사람의 이름은 영화계에 따라붙는 저주였고, 유머였으며, 밈 그 자체였다. 최근 수많은 망작들의 득세로 그 입지를 잃어 왕좌를 내려놓았으나 어쩌면 다시 '왕'이 될지도 모르겠다. 무슨 얘기를 하려고 이렇게 웅장한 대하극 같은 서두를 쓰느냐 하면, 바로 망작의 대명사 우베 볼 감독이다(기존 우웨 볼이 좀 더 입에 착 감기지만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우베 볼이라고...
뉴스레터로 보는 구독자가 사랑한 씨네플레이 TOP5

뉴스레터로 보는 구독자가 사랑한 씨네플레이 TOP5

지난 6월 12일 씨네플레이의 뉴스레터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씨네플레이 뉴스레터는 네이버 영화 콘텐츠 공식 파트너사 씨네플레이의 다양한 인사이트가 담긴 콘텐츠 중 엄선된 일부를 쉽고 빠르게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주 3회 오전 8시에 발행되는 씨네플레이 뉴스레터가 벌써 열아홉 번째 소식을 전했다. (7월 24일 기준) 약 6주의 시간 동안 소중한 구독님들이 흔쾌히 메일함 한 켠을 내어주셨고 덕분에 나름의 콘텐츠 실험을 했다. 그 결과 구독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콘텐츠 TOP5를 산출할 수 있었다.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여름 특선 마약, 약 빤 컬트 호러 영화 4선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여름 특선 마약, 약 빤 컬트 호러 영화 4선

컬트 영화는 소수의 관객에 의해 광적으로 숭배받는 영화를 일컫는다. 대체로 스토리와 표현 방식에 있어 감독의 주관을 끝까지 밀어붙인 컬트 영화는 소수의 영화광에 의해 인정받고 발견된다. 아마 취향에 맞는다면 상업 영화에서 느끼지 못한 새로운 감각과 해방감을 맛볼 수도. 정신이 아득해지는 컬트 호러 영화 4편을 추천한다. (1977) 는 일본 컬트 영화의 거장 오바야시 노부히코 감독의 대표작이다.
[2024 BIFAN 6호] 국제영화제 최초 경쟁부문 수상작은? BIFAN 부천 초이스: AI 부문 수상 발표

[2024 BIFAN 6호] 국제영화제 최초 경쟁부문 수상작은? BIFAN 부천 초이스: AI 부문 수상 발표

〈폭설〉 배준원 감독 2관왕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는 경쟁 섹션 부천 초이스에 AI 부문을 신설했다. 이는 국제영화제 최초의 AI 영화 경쟁 부문으로 영화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총 15편이 초청돼 경쟁을 펼친 부천 초이스 AI 부문은 7월 7일 BIFAN+ AI 국제 콘퍼런스 현장에서 수상작이 공개됐다. AI 부문은 아우치 스튜디오 대표 페르디 알리치, 칸 넥스트 전략고문 스텐 크리스티앙 살루비어, 영화감독 김태용, 신철 BIFAN 집행위원장이 심사했다.
[2024 BIFAN] BIFAN+ AI 콘퍼런스와 뉴미디어 최전방 인사들 인터뷰

[2024 BIFAN] BIFAN+ AI 콘퍼런스와 뉴미디어 최전방 인사들 인터뷰

새 술은 새 부대에,라는 옛말이 있지만 지금처럼 변화의 속도가 빠른 시대엔 새 술을 새 부대에 담으려다 놓치는 수가 있다. 지금의 AI 시장이 그렇다. 텍스트를 쓰면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취합해 새로운 결론을 도출해 주거나 새로운 데이터로 만들어주는 생성형 AI가 등장한 이후 몇 달 사이에 텍스트 투 이미지(Text-to-image)가 나오더니 이제는 텍스트 투 비디오(Text-to-video)까지 도달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AI 콘퍼런스, 오는 7월 5일 개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AI 콘퍼런스, 오는 7월 5일 개최

이번 영화제, 최초로 부천아트센터에서 개막식 열려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가 'AI와 영상 콘텐츠 제작의 미래'를 주제로 한 BIFAN+ AI 국제 콘퍼런스를 7월 5일부터 7일까지 부천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세계적인 AI 선구자들이 연사로 참여해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선도적인 AI 영상 제작 방식을 소개할 예정이다. 기조연설자로는 카이스트 최초 미술계 전임교수인 뉴미디어 아티스트 이진준 교수, 칸영화제의 '칸 넥스트' 책임자 스텐 크리스티앙 살루비어, 미디어 전시 '포에틱 AI'를 선보인 유명 AI &...
〈원더랜드〉 등 6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원더랜드〉 등 6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원더랜드 감독 김태용 출연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AI 시대의 멜로 ★★★ 당신이 세상을 떠난 후에도 AI 기술을 통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다면.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기술의 속도를 감안하면, 의 설정은 왠지 조만간 현실화될 것만 같은 상상력이다. 장르적 재미보다는 가족과 연인 사이의 멜로에 더 무게를 싣는 는, 디지털 기술로 인해 구현된 세계와 현실 세계 사이의 차이와 대립보다는, 그 경계를 허물고 오가는 감정의 힘을 통해 이야기를 끌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