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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로드쇼> <키노>를 아시나요? 한국 영화잡지의 흥망사

<스크린> <로드쇼> <키노>를 아시나요? 한국 영화잡지의 흥망사

2016년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린 ‘잡지로 보는 한국영화의 풍경, 에서 까지’ 특별기획전. “우리 삼촌이 그러던데요. 예전에는 잡지를 보고 영화 정보를 얻었다고 하더라고요. 이거 진짜예요. ” 삼촌 같은 에디터가 옛날 얘기를 좀 해주려고 한다. 인터넷에 온갖 정보가 있기 전,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잡지를 사서 보고 독자엽서를 보냈다. 잡지는 영화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주요한 창구였다. 1980년대 이후 어떤 영화잡지가 있었는지 살펴보자. 그때 그 시절의 영화잡지에 대한 이야기다.
<슈퍼소닉>, 오아시스의 빛과 그림자

<슈퍼소닉>, 오아시스의 빛과 그림자

메인 예고편 은 90년대 최고의 록 밴드로 추앙 받는 오아시스에 대한 다큐멘터리다. 1990년 아직 노엘 갤러거도 가입하지 않은 반쪽짜리 오아시스가 동네밴드로 꿈틀거리던 시절부터 1996년 8월 10일 기네스북에도 등재될 만큼 어마어마한 관중을 끌어모은 넵워스 페스티벌의 공연까지 다룬다. 초음속 처럼 뻗어올라가 마침내 록의 성지 영국을 집어삼킨 밴드의 영광을 기억한다. 첫 싱글 커버 오아시스의 첫 싱글명에서 이름을 빌린 은 매순간 오아시스만을 조명한다.
흥행돌풍 <자백> 같은 사회고발 다큐 수작들

흥행돌풍 <자백> 같은 사회고발 다큐 수작들

메인 예고편 MBC 의 책임PD로 재직할 당시 ‘황우석 줄기세포 논문조작 사건’ 시리즈, , 등 다큐멘터리를 만든 최승호. 그가 다큐멘터리 을 들고 돌아왔다. 국정원이 2012년 탈북한 화교 출신의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씨를 간첩으로 조작한 사건을 추적하는 작품이다. 국정원은 유우성씨의 동생 유가려씨를 협박해 얻어낸 ‘자백’을 증거삼아 그를 간첩으로 내몰았지만, 2015년 10월 대법원은 결국 유우성씨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무죄를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