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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 안의 극장! 2021년 디즈니+에서 만날 수 있는 영화·드라마들

내 방 안의 극장! 2021년 디즈니+에서 만날 수 있는 영화·드라마들

2020년은 스트리밍 시장이 몸집을 한껏 불린 한 해였다. 마스크를 벗지 못한 2021년에도 역시 그들의 도약이 빛날 예정이다. 수많은 OTT 서비스 중에서도 올해의 활약이 유독 기대되는 곳이 있다면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OTT 서비스인 디즈니+다. 2019년 11월 북미 런칭 이후 세계 곳곳으로 발을 넓혀가고 있는 디즈니+는 출시 이후 1년 4개월 만에 가입자 수 9000만 명을 돌파했다. 1997년 설립된 넷플릭스의 가입자 수가 2억 3970만 명이라는 점을 미뤄봤을 때 놀라운 성장세다.
초콜릿보다 더 달달한 발렌타인데이 맞이 로맨스 영화 추천

초콜릿보다 더 달달한 발렌타인데이 맞이 로맨스 영화 추천

발렌타인데이가 상술이라는 얘기는 십수 년째 나오고 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2월 14일만 되면 달콤한 것들이 쏟아져 나온다. 초콜릿은 물론, 평소 써보지 않던 달달한 향의 향수, 기분 좋은 조도가 은은하게 자리한 좋은 식당과 음식, 나를 위한 작은 사치 배스 밤, 그리고 연인과 보내는 밤을 더욱 달콤하게 만들어 줄 영화들까지. 상술임을 되뇌면서도 평소 시선조차 주지 않던 초콜릿과 로맨스 무비가 생각나는 건 어쩐 일일까. 속임수임을 알면서도 속아 넘어가 주는 것, 마치 사랑과도 닮아 있다. 맞다. 발렌타인데이는 사랑이다.
2021년 매주 1편 이상 공개한다는 넷플릭스의 영화 라인업 15편

2021년 매주 1편 이상 공개한다는 넷플릭스의 영화 라인업 15편

넷플릭스는 웃었고, 극장은 울었다. 2020년 영화 산업의 유일한 승자는 넷플릭스였다. 얼핏 국내 상황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 올해 극장가는 (2005년 이후) 최저 관객 수를 기록했지만, 지난해 넷플릭스 월평균 순이용자수 는 637만 5000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92% 성장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웠다. 그렇다면 올해는 어떨까. 안타깝게도 새해부터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들은 텐트폴 영화들의 극장 개봉 연기를 발표했다. 이에 반해 넷플릭스는 새해 초부터 보란 듯이 2021년 신작 영화 라인업을 공개했다.
잔잔하게 희망을 안겨주는 영화 5

잔잔하게 희망을 안겨주는 영화 5

2020년이 끝났다. 한 해가 지났음에도 '진다'나 '간다' 같은 낭만적인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 건, 코로나19를 중심으로 무척 고단한 한 해였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wavve의 콘텐츠를 소개하는 2021년 첫 포스트는 진부하지만 희망적인 운치의 영화들을 골라봤다. 기자 본인이 이런 영화류를 많이 즐기지 않아, 마냥 희망적인 영화들은 아니지만 이 영화들과 함께 힘을 얻어 2021년을 걸어 나갈 수 있길 바라며. 어거스트 러쉬 전혀 다른 음악을 하는 두 사람이 한눈에 반할 확률.
시상식을 정조준한 넷플릭스 사운드트랙들

시상식을 정조준한 넷플릭스 사운드트랙들

한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1월 초. 여느 때였다면 한창 시상식 시즌으로 바쁠 터였다. 각 도시별 비평가협회들이 한 해 영화들을 복기하고, 시상식에 맞춰 개봉한 작품성 높은 영화들의 선전에 연초에 있을 빅 3 - 골든 글로브와 영국 아카데미, 오스카로 이어질 결과에 흥분하고 설렐 상황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유례없이 시상식들은 죄다 뒤로 밀렸고, 그에 따라 신작들 구경하기는 힘들어졌다.
홍콩영화의 아름다운 순간, 왕가위 감독의 <화양연화> 4K 리마스터링 차이점은?

홍콩영화의 아름다운 순간, 왕가위 감독의 <화양연화> 4K 리마스터링 차이점은?

리마스터링 버전 포스터 씨네필들에게, 그리고 홍콩영화의 부흥기를 추억하고 있는 관객들에게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이 한 번 더 찾아올 예정이다. 가 왕가위 감독이 직접 지휘한 4K 리마스터링을 마치고 재개봉한다. 뿐일까. 아직 개봉은 잡혀있지 않으나 왕가위 감독의 다른 작품도 4K 리마스터링을 거쳐 공개될 예정이다. 어떤 작품이 리마스터링됐는지, 그리고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왕가위 감독이 직접 작성한 발표를 통해 알아보자.
어디까지 왔니? <소울> 이후 디즈니 라인업 근황 총정리

어디까지 왔니? <소울> 이후 디즈니 라인업 근황 총정리

디즈니・픽사 합작 이 크리스마스 개봉을 확정했다. 은 지난 10월 북미에서 디즈니+로 직행하면서 국내에는 내년 상반기 개봉할 예정이었다. 상반기라는 두루뭉술한 단어를 보고 시무룩해졌을 팬들에게 영화가 올해가 가기 전에 개봉한다는 소식은 반갑지 않을 수 없었다. 개봉과 제작이 줄줄이 연기되는 가운데 꾸준히 새로운 프로젝트 소식이 들려오는 것 또한 이 힘든 시기를 위로한다. 다음으로 어떤 작품을 만날 수 있을까. 개봉을 앞두고 있거나, 제작 진행 중이거나, 앞으로 제작될 디즈니 라인업을 정리했다.
봉준호도 반한 이탈리아 영화 <마틴 에덴>의 관전 포인트

봉준호도 반한 이탈리아 영화 <마틴 에덴>의 관전 포인트

​ 이탈리아 영화 이 개봉 2주 차에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절찬 상영 중이다. 독창적인 영화 세계를 구축하며 동시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시네아스트로 추앙받는 피에트로 마르첼로 감독의 작품이 한국에서 처음 개봉한 것. 몇 가지 관전 포인트를 중심으로 을 소개한다. 마틴 에덴 감독 피에트로 마르첼로 출연 루카 마리넬리, 제시카 크레시, 데니스 사르디스코 개봉 2020. 10. 29. 이탈리아의 차세대 명장 감독 피에트로 마르첼로 배우 루카 마리넬리, 감독 피에트로 마르첼로 은 이탈리아 감독 피에트로 마르첼로의 두 번째 극영화다.
두려움을 모르는 여성 히어로 캐릭터

두려움을 모르는 여성 히어로 캐릭터

히로인이라는 말은 저멀리 치워두고, 히어로라 부르고 싶은 여성들이 있다. 누구보다 강하고, 때론 흔들릴지라도 결국은 옳은 길을 향해 나가는 여성 히어로 캐릭터들. 초능력이 있건 없건 각 분야에서 '히어로'라고 불릴 만큼 사람들을 구해낸 여성들이다. 그들에게 좁디좁았던 스크린이 이제 점점 넓어지고 있다. 그래서 준비한 콘텐츠, 오늘은 다양한 분야에서 '히어로'라고 불리는 여성 캐릭터들을 모아봤다. 어떤 유형의 히어로가 가장 마음에 드는지, 혹은 되고 싶은지 댓글로 이야기해 보자.
오스카 시상식 작품상의 새 기준, 지난 5년의 작품상 수상작에 적용해보면 어떻게 될까?

오스카 시상식 작품상의 새 기준, 지난 5년의 작품상 수상작에 적용해보면 어떻게 될까?

오스카 시상식은 백인, 남성들의 잔치였다. 오랜 기간 그랬다. 첫 시상식이 열린 이후 2010년 중반까지 그랬을 것이다. 이유는 자명하다. 오스카 시상식은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nd Sciences, AMPAS, 이하 아카데미)에서 주관한다. 오스카 시상식을 아카데미 시상식이라고도 부르는 이유다. 아카데미 회원의 투표로 오스카 트로피를 차지할 후보작과 수상작을 결정한다. 이 회원의 대다수가 백인, 남성이었다. 변화가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