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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컷도 가능?! 영화 속에서 찾아본 중국과 일본의 여름 휴가지 5

2박 3일 컷도 가능?! 영화 속에서 찾아본 중국과 일본의 여름 휴가지 5

곧 7월, 여름 휴가 시즌이다. 마음만은 멀리 가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독자들, 딱히 휴가 계획이 없는 독자들을 위해 영화 속 여름 휴가지를 준비했다. 유의할 점은 여기 소개하는 곳들, 여름에 갔다가 더워 죽을 수 있다. 어쩌면 에어컨 바람 솔솔 부는 방구석에서 영화를 보는 자가 진짜 승자일지도 모른다. 이 영화들은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네이버 시리즈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글은 영화와 여행지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담 반 잡소리 반을 늘어놓다보니 영화 내용에 대한 소개가 적다.
다이어터 주의! 보자마자 라면 먹고 싶어지는 영화들

다이어터 주의! 보자마자 라면 먹고 싶어지는 영화들

예고편. 신하균이 말합니다, 라면 혼자 먹는 사람 멍멍이. 를 관람하지 않은 이들도 알 만한 장면이 하나 있다. 예고편에 삽입된 이광수의 라면 먹방 신이다. 포크로 짚어든 면발을 한 번에 들이마시는(. ) 모습. 짤만 봐도 라면 냄새가 코끝을 맴도는 듯하다. 이와 비슷한 위력을 지닌 영화 속 라면 먹방을 모았다. 보고 나면 라면을 찾을 것이 분명하니 다이어터라면 주의하시길. 점심시간 전 이미지를 찾는 과정이 무척 고달팠음을 밝힌다. 나의 특별한 형제 감독 육상효 출연 신하균, 이광수, 이솜 개봉 2019. 05. 01.
취향 타는 일드? 호불호 좀 갈리면 어때, 정주행 마력 돋는 일본 드라마

취향 타는 일드? 호불호 좀 갈리면 어때, 정주행 마력 돋는 일본 드라마

흔히 일본 드라마 는 취향에 맞지 않으면 보기 힘들다고 한다. 병맛이라고 하기엔 손발이 없어지는 유치함을 동반하거나 비현실적인 과도한 설정이 몰입을 방해하고, 늘 막바지에 이르면 교훈적인 결말을 끌어내려고 애쓴다. 게다가 젠더 감수성이 거슬릴 때도 많다. 그럼에도 한국 드라마 처럼 복잡하거나 심각하지 않는 전개, 독특한 캐릭터, 소재의 다양성 등 여러 이유로 꾸준히 찾게 되는 매력이 있다. 계속해서 보다 보면 일드 특유의 유치한 개그는 귀엽기도 하다. 일드에 관심이 있어 입문해보고 싶다면 여기 소개한 드라마를 찾아보자.
‘순수남’에서 ‘공황장애’까지, 못하는 역할이 없는 이희준의 캐릭터들

‘순수남’에서 ‘공황장애’까지, 못하는 역할이 없는 이희준의 캐릭터들

영화 으로 돌아온 이희준. 그는 백상아 의 과거를 알고 은근히 도와주는 형사 장섭 역으로 출연했다. 한지민과 아역 배우 김시아, 두 여성 배우 사이. 이희준은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등장하는 작품마다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그의 캐릭터를 소개한다. 미쓰백 감독 이지원 출연 한지민, 김시아, 이희준 개봉 2018. 10. 11. 상세보기 성익(2008) . 가운데 흰 티를 입은 이희준. 이희준은 2004년 단편 영화 로 데뷔했다. 이후 에서 단역, 에서 조연으로 출연했다. 그리고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영화는 .
나이는 숫자일 뿐! <허스토리>에 모인 충무로 대표 여성 배우들

나이는 숫자일 뿐! <허스토리>에 모인 충무로 대표 여성 배우들

허스토리>는 1992년부터 1998년까지 진행된 ‘관부 재판’을 소재로 삼은 영화다. 관부재판은 강제로 끌려가 일본군 성 노예 피해자가 된 위안부 원고 3명, 여자정신근로령에 의해 일본 공장에 동원된 근로정신대 원고 7명이 부산과 일본 시모노세키를 오가며 일본 정부에 맞선 재판이다. 일본 위안부 피해자 관련 재판 사상 처음으로 보상 판결을 받은,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한 재판이었지만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역사 속에 묻혀있던 재판이기도 했다.
스크린ㆍTVㆍ음악계를 평정한 놀라운 재능, '도널드 글로버'의 성장뿐인 행보

스크린ㆍTVㆍ음악계를 평정한 놀라운 재능, '도널드 글로버'의 성장뿐인 행보

Childish Gambino 'This Is America' M/V 2018년 5월,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뮤직비디오. 차일디시 갬비노의 'This Is America' 뮤직비디오다. TV와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는 도널드 글로버가 차일디시 갬비노라는 뮤지션명으로 발표한 오랜만에 발표한 트랙이다. "이것이 미국"이라는 정치적인 제목만큼이나 흥겨움과 잔혹함이 뒤엉킨 뮤직비디오에는 미국 사회를 이루는 폐부들이 알알이 새겨져 있다. 한편 글로버는 5월 24일 개봉하는 스핀오프 의 랜도 칼리시안 역으로 출연했다.
그들은 이미 타노스를 만났다? 조쉬 브롤린과 함께 작업했던 배우들

그들은 이미 타노스를 만났다? 조쉬 브롤린과 함께 작업했던 배우들

조쉬 브롤린은 요즘 영화계에서 가장 존재감이 큰 배우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한 (이하 )에서도 브롤린이 연기한 타노스는 단연 빛났고, 불과 몇 주 후면 의 케이블로 변신한 그를 만날 수 있다. 속 히어로로 참여한 배우들 가운데, 조쉬 브롤린의 전작에 함께 출연한 케이스를 정리해봤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 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조슈 브롤린, 크리스 헴스워스, 베네딕트 컴버배치, 크리스 프랫, 마크 러팔로, 톰 홀랜드, 채드윅 보스만,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실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유별난 17살의 성장담 <레이디 버드>

실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유별난 17살의 성장담 <레이디 버드>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에 사는 크리스틴 은 이제 막 12학년이 됐다. 스스로 ‘레이디 버드’라는 이름을 선사해 남들도 그리 부르길 똑똑히 요구하는 크리스틴 아니, 레이디 버드는 뉴욕 같은 ‘문화의 도시’를 동경하며 얼른 고향을 뜨고 싶다는 생각뿐이다. 하고 싶은 건 또 많아서 저질러는 보는데(“출마가 취미예요”) 대단한 의지는 없어 보인다. 매사 직선적이고 똑 부러지는 엄마 는 늘 ‘최선’을 따지니 틈만 나면 티격태격이다.
한여름에 쏟아진 사랑의 축복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한여름에 쏟아진 사랑의 축복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예고편 1983년 여름. 엘리오 는 가족 별장에서 한가롭게 열일곱 살의 여름을 지낸다. 어느 날 아버지 의 연구를 돕기 위해 미국에서 젊은 철학 교수 올리버 가 찾아온다. 자기 방을 내준 엘리오는 그에게 첫눈에 반한다. 올리버를 향한 마음은 커져만 가고, 그는 알 듯 모를 듯한 태도로 엘리오의 시선을 붙든다. 다른 여자와 어울리는 올리버를 바라보며 질투를 느끼던 엘리오는 끝내 참지 못하고 자기 마음을 고백한다. 그렇게 서로 키스도 나눴지만 올리버의 태도는 여전히 애매할 따름.
스크린에서 만나지 못했지만, 강력추천 하고 싶은 '디지털 개봉작'

스크린에서 만나지 못했지만, 강력추천 하고 싶은 '디지털 개봉작'

두 부류의 영화가 있었다. 국내에 개봉하는 영화, 그렇지 않은 영화. 요즘엔 한 부류가 늘었다. 극장에 걸리지 않고 곧장 IPTV로 직행한 영화. 손꼽아 기다리던 영화가 '디지털 개봉'으로 풀리는 바람에 실망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올해의 디지털 개봉작 중에 힘주어 권하고픈 영화 6편을 골라봤다. 블랙 할로우 케이지Black Hollow Cage감독 사드락 곤살레스-페레욘출연 로웨나 맥도넬, 줄리앙 니콜슨 는 '서정적인 SF'를 표방한다. 다만 그 수식은 이 영화를 둘러싼 매력들을 모두 설명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