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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영화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매력적인 오프닝 크레딧 시퀀스들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영화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매력적인 오프닝 크레딧 시퀀스들

오래된 흑백 고전 영화에는 엔딩 크레딧이 없다. 그냥 영화가 끝난다. 타이틀 시퀀스라고도 부르는 오프닝 크레딧 시퀀스는 있다. 제목, 배급사, 제작자, 촬영, 음악, 미술, 배우, 각본, 감독 등 주요 스태프의 이름이 표시된다.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엔딩 크레딧이 중요해졌다. 반면 오프닝 크레딧의 비중은 줄어드는 느낌이다. 오프닝 크레딧 말고 바로 영화가 시작하는 오프닝 시퀀스가 먼저 등장하는 경우도 많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이 분야의 강자다.
윤여정 수상부터 19금 소감까지? 2021년 오스카 시상식 명장면 모음

윤여정 수상부터 19금 소감까지? 2021년 오스카 시상식 명장면 모음

더 이상 TV로만 보는 시상식이 아닌 걸까.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까지 2020년 오스카 시상식 4관왕에 빛났던 한국 영화 의 활약에 이어, 올해 오스카 시상식에서 역시 한국 영화인들의 선명한 존재감을 뽐냈다. 재치 있는 입담으로 전 세계인의 환호를 얻은 윤여정의 수상 장면을 비롯해 오래도록 기억될만한 2021년 오스카 시상식의 명장면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1​윤여정의 여우조연상 수상 모두의 예상이 옳았다. 윤여정이 올해 오스카 여우조연상의 주인이 됐다.
이 아이는 커서… 할리우드 졸업 사진 최강자는 누구?

이 아이는 커서… 할리우드 졸업 사진 최강자는 누구?

스타들의 데뷔 전 모습은 언제나 화제입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작품 바깥 모습, ‘카메라 마사지’를 받기 전의 모습에 대한 궁금증 때문일까요. 도대체 언제부터 지금의 아름다움을 갖추게 되었을까 하는 궁금증 때문일까요. 할리우드 배우들의 졸업사진을 간단하게 모아보겠습니다. 사진 바로 아래 이름을 적었습니다. 스크롤을 내리기 전, 사진만 보고 모두 알아맞힐 수 있을지 테스트해 보세요. (*국내 배우들의 졸업사진은 아래 링크를 통해 만나보세요. )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나.
베스트 장면은? 안 보면 두고두고 후회할 데이빗 핀처 영화 5편

베스트 장면은? 안 보면 두고두고 후회할 데이빗 핀처 영화 5편

감각 있는 뮤직비디오, CF 감독으로 이름을 날리던 30살의 데이빗 핀처는 1992년 로 할리우드 신에 화려하게 데뷔하는 듯했다. 20세기 폭스사의 대대적인 간섭으로 영화의 색이 흐려지고 흥행에도 실패한 . 핀처는 3년 후 진짜 자기 영화를 들고 세상에 나온다. 이다. 그는 단숨에 평단을 매료했다. 지금 바로 왓챠에서 볼 수 있는 데이빗 핀처 영화 5편을, 깊은 인상을 남긴 장면과 함께 소개한다.
데이빗 핀처 감독 영화 속 최고의 연기를 선보인 배우 베스트 10인

데이빗 핀처 감독 영화 속 최고의 연기를 선보인 배우 베스트 10인

맹크 감독 데이빗 핀처 출연 게리 올드만, 릴리 콜린스, 아만다 사이프리드, 튜펜스 미들턴, 알리스 하워드, 톰 펠프레이, 샘 트로튼, 퍼디난드 킹즐리, 톰 버크, 조셉 크로스, 제이미 맥쉐인, 토비 레오나드 무어, 모니카 고스만, 찰스 댄스, 레븐 램빈 개봉 2020. 12. 04. 상세보기 배우들의 연기력에 대한 평가 기준은 무엇인가. 객관적인 잣대는 없다. 그럼에도 우리들은 배우들의 연기를 평가한다. 기준을 설명하긴 힘들어도 좋고 나쁨은 존재한다. 좋은 감독에겐 분명 좋은 배우가 있다. 봉준호에게 송강호가 있듯이 말이다.
<내가 죽던 날>이 누아르를 쓰는 방식

<내가 죽던 날>이 누아르를 쓰는 방식

팔 없는 포옹 박지완 감독의 의 중심 서사는 단 한줄로 요약된다. 형사인 현수 가 한번도 만난 적 없는 실종자 세진 에게 감응한다. 세진에 대한 현수의 감정이 서사의 핵심이며, 이것이 설득력 있게 제시될 거라 기대하게 된다. 표면적으로는 현수의 호소력 짙은 말이 감정을 설득하는 주된 요소다. 현수는 세진에게 감응하는 이유를 분명한 어조로 설명한다. 현수는 세진에게서 자신을 본다. 반면 영화에는 현수의 진술을 뒷받침하는 다른 근거가 제시되지 않는다.
<소리도 없이>가 유괴 사건을 다루는 방식은 적절한가

<소리도 없이>가 유괴 사건을 다루는 방식은 적절한가

잘못 현상된 사진에 대하여 오랫동안 태인 을 바라보던 영화가 블랙아웃된다. 그리고 영화의 제목이 잠깐 떠올랐다가 태인과 등장인물들의 한때 행복했던 순간이 에필로그로 이어진다. ‘블랙아웃-에필로그’ 방식은 여러 영화들이 영화를 마무리하며 활용하는 익숙한 방식이다. 그러나 에서만큼은 이 방식이 다른 감상을 불러일으키는데, 이는 영화의 중반쯤 등장하는 즉석카메라로부터 비롯된다. 초희 의 몸값을 받아내기 위해 창복 은 즉석카메라를 준비해온다.
하원의원, 백만장자… 영화 같은 삶을 산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속 8인

하원의원, 백만장자… 영화 같은 삶을 산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속 8인

의 각본을 쓴 아론 소킨의 신작 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968년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벌어진 시위대와 경찰의 대규모 충돌 사건. 은 그 시위를 주동했다는 이유로 재판장에 소환된 8명의 재판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재구성한 영화다. 영화의 주인공이 된 실존 인물들은 재판이 끝난 후에도 영화 같은 삶을 살았다. 할리우드 배우와 결혼하고, 실제 의원직에 당선되고, 애플에 투자해 백만장자가 되는 등 인생 그래프 곡선이 밋밋할 날이 없었던 이들의 인생사를 간단히 정리해봤다.
[할리우드 말말말] <355> 페넬로페 크루즈가 콜롬비아 스파이?

[할리우드 말말말] <355> 페넬로페 크루즈가 콜롬비아 스파이?

트렌치코트의 계절이 왔다. 여전히 코로나19의 확산세는 수그러들지 않고, 국내보다 해외의 사정은 더 좋지 않다. 할리우드에서도 영화와 드라마 촬영이 용케 진행되고 있지만, 현장에서 확진자가 나와 촬영이 중단됐다는 소식이 며칠 걸러 들린다. 극장은 “이대로 죽을 수 없다”라며 영업 재개를 읍소했고, 디즈니는 구조조정을 단행해 스트리밍 서비스에 힘을 실었다.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이 사이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한 소식들을 모았는데, 그중 영화 속 페넬로페 크루즈의 캐릭터에 관련한 논란이 눈에 띈다.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감독 겸 각본가, 할리우드의 천재 이야기꾼 아론 소킨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감독 겸 각본가, 할리우드의 천재 이야기꾼 아론 소킨

아론 소킨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감독 아론 소킨 출연 야히아 압둘 마틴 2세, 조셉 고든 레빗, 제레미 스트롱, 에디 레드메인 개봉 2020. 10. 07. 상세보기 지식인, 엘리트, 정치, 스포츠, 법정, 뉴스, 엄청난 양의 대사. 아론 소킨의 작품을 설명할 수 있는 단어들이다. 아론 소킨은 확고한 자신만의 영역을 가지고 있는 작가다. 아, 감독이기도 하다. 2017년 개봉한 에 이어 10월 1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는 의 연출을 맡았다. 이 영화가 내세우는 기대 포인트는 단연 감독/각본 아론 소킨 이라는 크레딧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