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드" 검색 결과

반려동물마저도 슈퍼? 집사가 된 히어로들

반려동물마저도 슈퍼? 집사가 된 히어로들

끝없는 싸움에 지친 슈퍼히어로들도 반려동물에게서 힐링과 위안을 얻기도 한다. 개중에는 주인 못지않은 파워를 보여주는 동물도 있어 눈길을 끈다. 그 주인의 그 반려동물이라고 할까. 이들의 활약상이 돋보이는 케이스를 살펴본다. 캡틴 마블+츄이 고양이를 닮은 플러큰이라는 이 외계 생명체는 117개나 되는 알을 낳아 번식하고, 입에서 촉수를 길게 뻗는 것이 특징이다. 영화 에선 ‘구스’라는 이름으로 등장했고, 코믹스에선 츄바카에서 따온 ‘츄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2020년 하반기 우리 곁을 떠난 영화인

2020년 하반기 우리 곁을 떠난 영화인

작년 하반기, 많은 영화인이 대중과 사랑을 나눈 작품들을 남겨놓은 채 먼저 세상을 떠났다. 그들의 생전 커리어를 돌아보며 추모한다. 엔니오 모리코네 Ennio Morricone 19281110 20200706 엔니오 모리코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음악가라는 거창한 칭호가 어색하지 않은 아티스트. 26세가 되던 1954년부터 익명이나 가명을 써서 영화 작업을 하던 엔니오 모리코네는 1961년 로 영화음악가로서 정식 데뷔했다.
남성 이름으로 바꾸고 트랜스젠더 커밍아웃한 <인셉션>의 그 배우

남성 이름으로 바꾸고 트랜스젠더 커밍아웃한 <인셉션>의 그 배우

지난주 할리우드를 비롯한 전 세계에 뜨거운 반응을 몰고 온 게시물이 있었습니다. 구 엘렌 페이지, 2020년 12월부로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 배우 엘리엇 페이지가 본인이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을 공유한 글이었죠. “내가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다”라는 문장으로 글을 시작한 엘리엇 페이지는 “나를 가리키는 대명사는 he/they고, 내 이름은 엘리엇 페이지”라고 소개했습니다.
갤 가돗, 크리스 파인을 만난 <원더 우먼 1984> 세트 방문기

갤 가돗, 크리스 파인을 만난 <원더 우먼 1984> 세트 방문기

드디어 가 출격 준비를 마쳤다. DC팬돔 행사를 통해 새 예고편을 공개했고, 10월 2일 개봉을 다시 한번 못 박았다. 이 소식에 많은 팬들이 환호를 질렀겠지만, 누구보다 기뻤던 건 이 글을 쓰고 있는 기자. 드디어, 2년 전 세트에 방문했던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게 됐으니까. ​ 씨네플레이는 2018년, 가 한창 촬영 중일 당시 촬영 세트 방문을 초대받았다. 장소는 런던. 런던으로 향한 기자는 다양한 국가에서 온 기자 10여 명과 함께 촬영장을 하루 종일 구경했다. 이제부터 이곳에서의 경험과 만난 사람들을 독자들에게 전해보겠다.
[스포일러] 샤를리즈 테론 주연, 넷플릭스 <올드 가드>가 3부작으로 제작된다?

[스포일러] 샤를리즈 테론 주연, 넷플릭스 <올드 가드>가 3부작으로 제작된다?

*주의! 의 스포일러가 되는 내용이 있습니다. 에서 앤디를 연기한 샤를리즈 테론. 올드 가드 감독 지나 프린스-바이스우드 출연 샤를리즈 테론, 치웨텔 에지오포, 마티아스 쇼에나에츠, 해리 멜링, 마르완 켄자리, 키키 레인, 루카 마리넬리, 베로니카 은고 개봉 미개봉 상세보기 샤를리즈 테론의 매력이 폭발했다. 넷플릭스 영화 를 본 사람들은 모두 공감할 것이다. 샤를리즈 테론의 캐릭터 앤디(정확하게는 스키타이의 앤드로마케, Andromache of Scythia)는 의 퓨리오사에는 조금 못 미치더라도 의 로레인과는 어깨를 나란히 할...
[할리우드 말말말] 한 장면을 200번 촬영한 데이빗 핀처

[할리우드 말말말] 한 장면을 200번 촬영한 데이빗 핀처

지난주 할리우드에선 제도적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BLM 운동과 프라이드의 달을 기념한 할리우드 LGBTQ+의 다양한 말, 몇몇 셀럽에 대한 성폭력 혐의 제기가 이뤄졌다. 미국 극장의 재오픈을 앞두고 주요 스튜디오는 자사의 블록버스터 영화를 ‘퍼스트 펭귄’으로 만들지 않으려고 개봉일을 옮기고 또 옮겼다. 코로나19 때문에 예전 같지 않아도, 예전 같은 활발함은 곳곳에서 보인다는 뜻이다. 하지만 말말말에선 무겁고 중요하고 바쁜 지난주 할리우드를 여유롭게 즐길 만한 말들을 정리했다.
영화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1917>의 배우 조지 맥케이

영화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1917>의 배우 조지 맥케이

에서 윌 스코필드를 연기한 조지 맥케이. 북미 시상식 레이스 후반부에 등장한 이 의 경쟁 상대로 거론되는 동안, 막강한 감독상 후보였던 샘 멘데스만큼이나 조용한 기쁨을 누린 배우가 있었다. 바로 을 통해 스타로 자리매김한 영국 배우 조지 맥케이다. 은 제1차 세계 대전이 한창인 1917년 4월6일, 아군에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적진을 뚫고 나가야 하는 두 병사 윌 스코필드 와 톰 블레이크 를 따라가는 영화다.
군인, 맏아들 전문? <1917> 조지 맥케이 출연작 모음

군인, 맏아들 전문? <1917> 조지 맥케이 출연작 모음

과 함께 유력한 작품상‧감독상 후보였던 샘 맨데스의 이 개봉했다. 영화는 1차세계대전 중, 하달 받은 공격 중지 명령을 전하기 위해 전선 한복판을 건너는 두 전령 병사의 하루를 담았다. 희미해진 목적을 뒤로한 채 무고한 서로를 향해 총을 겨누는 아비규환의 전쟁통 속, 카메라가 ‘원 컨티뉴어스 숏’을 통해 끈질기게 붙잡는 얼굴이 있으니. 바로 스코필드와 블레이크다. ​ 로 첫 주연을 맡은 블레이크 역의 딘-찰스 채프먼과는 달리, 스코필드를 연기한 조지 맥케이는 약 40편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해왔다.
<1917>의 개고생하는 군인이 한때 피터팬의 꼬맹이?

<1917>의 개고생하는 군인이 한때 피터팬의 꼬맹이?

1차 세계대전의 일개 보병들이 겪는 개고생(. )을 현실적으로 그려내 찬사를 받은 . 1917 movie. naver. com 막중한 임무를 가지고 여정을 떠난 두 병사 중 스코필드 역을 맡은 조지 맥케이는 국내에서 많은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모국 영국과 할리우드에서 맹활약 중인 젊은 배우 중 하나. 데이지 리들리가 출연한 에서 햄릿 역을 맡아 연기했고, 에서 장남 보 역을 맡아 그동안의 삶과 도시에서의 생활 사이의 혼란을 온몸으로 보여준 바 있다. 국내 미개봉작 에선 호주의 유명한 은행강도 네드 켈리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과시하기도.
모두 주목! 2020년 눈여겨봐야 할 할리우드 배우 5

모두 주목! 2020년 눈여겨봐야 할 할리우드 배우 5

새해가 밝았다. 2020년에도 할리우드의 카메라는 꺼지지 않고 돌아갈 예정이다. 많은 배우들이 신작을 들고 스크린을 찾아오지만 그중에서도 주목하면 좋을, 할리우드를 이끌어 갈 차세대 배우들이 있다. 근 3-4년 사이 작품을 통해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할리우드에서 제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배우 5명을 모았다. 모르는 배우가 있다면 이름을 기억해 두시길. 아나 디 아르마스 Ana de Armas, 작은 얼굴에 큰 눈이 인상적인 쿠바 출신의 배우 아나 디 아르마스는 할리우드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라이징 스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