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검색 결과

팝콘 안 사도 양옆에서 무한리필? 영화보다 더 재미있는 영화 한줄평

팝콘 안 사도 양옆에서 무한리필? 영화보다 더 재미있는 영화 한줄평

여러분은 영화 볼 때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나요. 감독. 배우. 스토리. 영화를 이루는 모든 게 다 중요하지만. 그중에서도 미리 본 관객들의 ‘후기’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정말 본인의 리얼한 감상을 남긴 후기부터 온갖 드립 장착한 후기까지, 그 종류도 가지각색이죠. 오늘은 네이버 영화 페이지에 남겨진 유저들의 차진 드립평을 한자리에 모아보았습니다. ‘관객들의_흔한_영화평. jpg’, 스크롤 내려 확인해보시죠. ‘팝콘 사지마’ 형 ‘팝콘 사지마’ 형이 뭐냐고요.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뽑은 2024년 OTT 콘텐츠 BEST - 스크립티드 편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뽑은 2024년 OTT 콘텐츠 BEST - 스크립티드 편

고봉밥이 끝이 없다. OTT 서비스(Over-the-top media service)가 본격화된 후 넷플릭스를 필두로 OTT 플랫폼마다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며 구독자 싸움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때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성행한 OTT 서비스는 이제 '무엇을 만드는지'에 따라서도 구독자 추이가 바뀌고 있다. 올해 2024년도 OTT 플랫폼의 오리지널 콘텐츠가 이어졌는데, 씨네플레이 기자들도 그중 가장 인상적인 작품을 뽑아보았다.
[인터뷰] “고래들의 노래에도 유행가가 있어” 〈극장판 고래와 나〉이큰별 PD·임완호·김동식 촬영감독

[인터뷰] “고래들의 노래에도 유행가가 있어” 〈극장판 고래와 나〉이큰별 PD·임완호·김동식 촬영감독

지구를 절반으로 나누면 땅 위에는 인간이 있고, 광대한 바다를 지배하는 것은 고래다. 번식과 출산을 위해 지구 반 바퀴를 헤엄치고, 한 번의 호흡으로 심해까지 잠수해 먹이 활동을 하는,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고래의 모든 비밀이 깨어난다. ​ 10월 30일 극장 개봉하는 다큐멘터리 는 대한민국 최초 본격 고래 블록버스터 다큐멘터리다. 지구를 품은 경이로운 고래의 세계를 통해 생명으로 연결된 우리가 지켜야 할 위대한 여정을 그렸다.
8월 큰 거 온다. 올여름 최고의 휴양지는 영화관! 8월 필람 개봉작 4선!

8월 큰 거 온다. 올여름 최고의 휴양지는 영화관! 8월 필람 개봉작 4선!

올여름, 20대에서 40대 젊은 층의 절반은 휴가 계획이 없다고 한다. 취업 준비나 시험공부로 시간적 여유도, 성수기 고물가 부담으로 경제적 여유도 없어 여름휴가는 건너 뛸 예정이라는 조금은 씁쓸한 소식이다. 하지만 바다로, 산으로 가야만 휴가는 아니다. 영화관은 전통적으로 '가성비갑' 휴양지였다. 필자 또한 올해는 영화관에서 휴양할 예정이다. 다행히 다가오는 8월엔 신작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한다. 영화관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을 당신을 위해 8월 개봉 기대작을 소개한다.
뉴스레터로 보는 구독자가 사랑한 씨네플레이 TOP5

뉴스레터로 보는 구독자가 사랑한 씨네플레이 TOP5

지난 6월 12일 씨네플레이의 뉴스레터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씨네플레이 뉴스레터는 네이버 영화 콘텐츠 공식 파트너사 씨네플레이의 다양한 인사이트가 담긴 콘텐츠 중 엄선된 일부를 쉽고 빠르게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주 3회 오전 8시에 발행되는 씨네플레이 뉴스레터가 벌써 열아홉 번째 소식을 전했다. (7월 24일 기준) 약 6주의 시간 동안 소중한 구독님들이 흔쾌히 메일함 한 켠을 내어주셨고 덕분에 나름의 콘텐츠 실험을 했다. 그 결과 구독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콘텐츠 TOP5를 산출할 수 있었다.
한국 영화의 미래를 부탁해! 80년 대생 여성 감독 작품 모음

한국 영화의 미래를 부탁해! 80년 대생 여성 감독 작품 모음

끈질기게 영화에 천착해 온 또래들이 마침내 반짝이는 성취를 세상에 내놓을 때, 그들과 함께 나이 듦에 가슴이 벅차오른다. 부조리가 거세된 채 1990년대를 낭만적으로만 회고하는 작품이 범람할 때, 드러나지 않은 이면을 포착한 날카롭고 섬세한 여성 감독의 시선에 세상은 한 뼘 다채로워진다. '기억폭행 당해서 전치 4주'가 나왔다는 조금은 과격한 영화 (2016)의 한줄평처럼, 공유된 기억을 바탕으로 직조된 서사에서 위로를 받는 이, 비단 필자만은 아닐 것이다.
박성광 말고 또 누구? 잘나가는 '개감독'들!

박성광 말고 또 누구? 잘나가는 '개감독'들!

상이해 보이는 코미디와 영화의 세계는 사실 참 닮아있다. 개그 코너의 각본, 연기, 연출을 도맡아 하는 코미디언들의 창작 환경은 영화감독의 본질과 맞닿아 있고, 코미디의 본령인 풍자와 패러디는 영화 연출에 필수적 요소다. 그래서인지 코미디언 출신 영화감독들이 종종 눈에 띈다. 최근에는 를 극장에 선보이며 '심형래'와 '이경규'로 대표되는 1세대 '개감독(개그맨·개그우먼+영화감독)'들의 행보를 잇고 있는 박성광이 가장 도드라진다. 오늘은 번뜩이는 기지와 위트, 패러디로 무장한 코미디언 출신 감독들을 모아봤다.
“여름이었다” 더운 밤을 채워줄 쨍한 여름 같은 영화들

“여름이었다” 더운 밤을 채워줄 쨍한 여름 같은 영화들

여름에도 단계가 있다면 7월의 여름이 가장 높지 않을까. 장마가 가시고 난 후, 맑게 개인 하늘과 뜨겁지만 목을 죄듯 후덥지근하지는 않은 날씨. 해상도 높은 카메라로 보듯이 선명하고 쨍한 세상의 색감들. 사랑하는 이의 손이 닿은 것처럼 뜨거워지는 살갗. 장마가 지난 후 7월의 여름은 그야말로 싱그럽다. 오늘은 한 여름 밤에 보기 좋은 여름 같은 영화들을 준비했다. 뻔한 건 재미 없으니까. 일부러 (2008)나 (2018)처럼 여름 하면 떠오르는 영화들을 배제했다.
'네 잘못이 아냐' 팍팍한 인생의 한 줄기 빛이 되어준 영화 속 인생 스승들

'네 잘못이 아냐' 팍팍한 인생의 한 줄기 빛이 되어준 영화 속 인생 스승들

혹시 스승의 날이 언제인지 기억하는지. 5월 15일이다. 과거엔 스승의 날 역시 어린이날, 어버이날 못지 않게 큰 행사였다. 고사리 손으로 카네이션을 만들고, 반 대표가 앞에 조회대 앞에 나가 담임 선생님 가슴팍에 꽃을 달아주던 행사가 있었다. 영 손재주가 없던 터라 괜히 선생님께 삐딱하게 굴어버렸던 부끄러운 기억이 떠오른다. 그럼에도 선생님이 여기 한 번은 봐줬으면 하는, 어린 마음까지도. 이제는 스승의 날을 기억하는 이도 드물 만큼 선생님의 개념이 많이 달라졌다.
이게 무슨 일이야... 현실과 비현실 경계선의 영화 5편

이게 무슨 일이야... 현실과 비현실 경계선의 영화 5편

말로만 들으면 '이게 말이 돼. ' 싶은데 직접 보면 '이게 말이 되네;' 싶은 영화들, 한 번쯤은 만나보지 않았을까. 판타지라고 하기엔 현실적이고, 현실이라기엔 환상에나 존재할 이상한 것이 속출하는 기이한 영화들, 말만 들어도 궁금하지 않나. 그렇다면 2021년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티탄>과 함께 이 영화들을 보면 어떨까. 독립된 장르라고 하기엔 어색하지만, 보통 '마술적 사실주의'라는 영역에 자리 잡은 영화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