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정" 검색 결과

<오토라는 남자>로 보는 '완전 다른' 톰 행크스의 대표작들

<오토라는 남자>로 보는 '완전 다른' 톰 행크스의 대표작들

수많은 대표작, 대표캐릭터를 보유한 배우 톰 행크스 1956년생의 배우, 톰 행크스가 데뷔한지 올해로 43년이 되었다. 윌슨의 친구( (로버트 저메키스, 2000))에서부터 매력적인 사기꾼, 프랭크를 쫓는 경찰( (스티븐 스필버그, 2003)), 라이언 일병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마치는 캡틴 밀러( (스티븐 스필버그, 1998))를 거쳐 전쟁의 영웅이자 미국의 영웅, 포레스트 검프 ( (로버트 저메키스, 1994)까지 한 배우를 상징하는 캐릭터, 혹은 작품이 영화사의 몇 페이지는 채울 배우가 과연 톰 행크스를 제외하고 누가 있을까.
‘비명 여왕(scream queen)’에서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로: 제이미 리 커티스의 “대역전”

‘비명 여왕(scream queen)’에서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로: 제이미 리 커티스의 “대역전”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감독 다니엘 콴, 다니엘 쉐이너트)는 아카데미와 배우조합상 , 전미의 비평가상을 비롯, 세계 전역 굴지의 영화상들을 모두 휩쓸었다. 올해 아카데미에서는 연출, 각본 부문뿐만 아니라 연기 부문의 모든 섹션(여 주연/남녀 조연)을 석권함으로써 영화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기도 했다. 주목할 만한 사실은 이 작품으로 연기상을 받은 배우들(양자경, 키 호이 콴, 제이미 리 커티스) 모두 아카데미와 같은 메이저 시상식 수상이 처음이라는 것이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신화, <슈가랜드 특급>에서부터 <파벨만스>까지 [2부]

스티븐 스필버그의 신화, <슈가랜드 특급>에서부터 <파벨만스>까지 [2부]

※ '스필버그의 신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신화, 에서부터 까지 [1부] 올해 한국 나이로 76세를 맞은 스티븐 스필버그는 아직도 현역에서 할리우드의 중추로 활약하고 있는 극소. . . blog. naver. com 4. (1994): ​ 스필버그의 필모그래피에서 가장 큰 전환기를 상징하는 작품이다. 의 성공 이후로도 와 같은 대작에 참여하고 연이어 시리즈로 성공시키는 정점에 있던 스필버그에게 홀로코스트를 담아내는 일이 쉽지 않았을 것이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신화, <슈가랜드 특급>에서부터 <파벨만스>까지 [1부]

스티븐 스필버그의 신화, <슈가랜드 특급>에서부터 <파벨만스>까지 [1부]

올해 한국 나이로 76세를 맞은 스티븐 스필버그는 아직도 현역에서 할리우드의 중추로 활약하고 있는 극소수 감독 중 한 명이다. 마틴 스콜세지가 주로 갱스터 장르에서, 조지 루카스가 공상과학 장르에서 그만의 작가주의를 형성했다면 스필버그만큼은 특정 장르를 호명할 수 없는 다수의 영역에서 인류의 걸작을 생산해냈다. 1975년에 개봉한 가 블록버스터 시장의 서막이었다면 시리즈는 프랜차이즈 영화의 미래를, 그리고 (1993)와 (1998)는 대중 영화의 작가주의적 가능성을 알렸다.
한국 영화의 '라면'이야기: <봄날은 간다>부터 <대외비>까지

한국 영화의 '라면'이야기: <봄날은 간다>부터 <대외비>까지

전 국민의 기호식품인 ‘라면’은 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한국 영화에 등장했다. (김상진, 2001)의 두 주인공이 가운데에 두고 싸우는 대상, ‘주란’ 은 학교 앞 인기 라면집의 사장이며, (오상훈,2005) 에서 뒤늦게 재회한 부자의 매개체 역시 라면이다. 지극히 서민적인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음식이지만 하층민의 전유물로만 등장한 것도 아니었다. (봉준호, 2018) 역시 호화 캠프에서 막 돌아온 상류층 가족의 허기를 달래 줄 음식으로 ‘짜파구리’ 라면을 선택했다. 물론 채끝살을 듬뿍 얹어서 말이다.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특집] 포럼섹션 초청작, <우리와 상관없이> 곽민규 배우 현지 인터뷰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특집] 포럼섹션 초청작, <우리와 상관없이> 곽민규 배우 현지 인터뷰

지난 2월 16일부터 25일 까지 열흘간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를린국제영화제가 열렸다. 올해 베를린에서는 작년에 이어 작품을 선보이는 홍상수 감독의 를 비롯해 한국 영화 총 4편이 상영되었다. 상영작들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 CJ와 A24가 공동제작한 , 그리고 장편 데뷔작으로 베를린 포럼섹션에 초청은 받은 유형준 감독의 독립영화, 를 포함한다. ​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걸린 포스터 그중 는 단연 눈에 띄는 영화다. 다른 영화들처럼 스타가 나온 영화도 아니고 연출자 또한 첫 장편으로 데뷔한 신인 감독이다.
한국멜로영화의 작은 역사2: <자유부인>부터 <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까지

한국멜로영화의 작은 역사2: <자유부인>부터 <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까지

※ 1부에 이어집니다 한국멜로영화의 작은 역사 1: (한형모, 1956) 부터 (형슬우, 2023) 까지 한국영화가 산업의 형태를 갖추고 활성화되기 시작했던 1950년대 중, 후반부터 멜로장르는 개봉영화의 상당. . . blog. naver. com 1997년, CGV 1호점 강변점이 개점 이후로 멀티플렉스 시대가 열렸다. 상영관이 증가하고 산업의 규모가 커지면서 한국 영화산업은 급속히 성장하기 시작했다. 제작편수가 증가하고 장르가 다양화되며 양질의 한국 영화들이 탄생했고,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국멜로영화의 작은 역사 1: <자유부인> (한형모, 1956) 부터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 (형슬우, 2023) 까지

한국멜로영화의 작은 역사 1: <자유부인> (한형모, 1956) 부터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 (형슬우, 2023) 까지

한국영화가 산업의 형태를 갖추고 활성화되기 시작했던 1950년대 중, 후반부터 멜로장르는 개봉영화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인기 품목’이었다. 정비석의 서울신문 연재소설을 영화화한 은 전쟁이 끝난 고작 3년 후, 수도극장에서 개봉되었다. 사회의 개건이 이뤄지기 전이었지만 영화는 한국사회에 전례에 없는 흥행과 이슈를 기록 했다. ​ 대학교수의 부인인 가정주부 ‘오선영’ 은 고급 양품점의 점원 일을 맡게 된다. 판매일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선영은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뜬다.
'풍자 호러' 전성시대! 뼛속까지 냉기가 흐르는 명품 호러영화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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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추천, (미미 케이브, 2022): 헐리우드에서 가장 성공적인 극작가이자, 감독 (, 등), 그리고 프로듀서인 아담 멕케이가 제작을 한 공포영화다. 는 작년 선댄스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되며 호평을 받았다. 이야기는 데이팅 앱으로 쓸 만한 남자친구를 찾고 있는 ‘노아’ 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노아는 매일 밤 앱을 키고 도전을 해보지만 대부분 무례하고, 변태이거나 실망스럽기 짝이 없는 인간들 뿐이다. 데이팅 앱에 대한 불신이 점점 커져가고 있는 중, 노아는 동네 슈퍼마켓에서 ‘스티브’ 를 만나게 된다.
<라라랜드> 감독 데이미언 셔젤의 신작! <바빌론>으로 보는 할리우드의 흑역사

<라라랜드> 감독 데이미언 셔젤의 신작! <바빌론>으로 보는 할리우드의 흑역사

공간으로서 할리우드는 할리우드에서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를 만드는 감독들에게도 신기루 같은 존재다. 코엔 형제 (헤일 시저, 2016; 바톤 핑크, 1991), 쿠엔틴 타란티노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2019), 데이빗 핀쳐 (맹크, 2020), 폴 토마스 앤더슨 (리코리쉬 피자, 2022) 을 포함해 ‘할리우드' 영화는 거장들에게 관문과 같은 프로젝트일런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