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검색 결과

주모, 이 국뽕 먹어도 되는 건가요? 잘 만든 국뽕영화와 실패한 국뽕영화의 사례들

주모, 이 국뽕 먹어도 되는 건가요? 잘 만든 국뽕영화와 실패한 국뽕영화의 사례들

봉오동 전투 감독 원신연 출연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 개봉 2019. 08. 07. 국뽕이라는 말이 있다. 좋은 말은 아니다. 국가와 히로뽕 이 합쳐진 말이다. 대략 무슨 뜻인지는 다들 알 거라 믿는다. 국뽕은 지양해야 할 태도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국뽕은 영화와 결합한다. 국뽕영화라는 장르는 없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하나의 구분법이다. 지금은 최악의 한일 관계를 맞이한 시기다. 항일 독립군의 승리를 다룬 같은 영화는 국뽕영화일까. 국뽕이라는 말은 나쁜 의미로 만들어졌지만 최근에는 좋은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홍콩 누아르 정서에 새로운 액션을 장착한 <황금형제>

홍콩 누아르 정서에 새로운 액션을 장착한 <황금형제>

누아르. 이 세 글자만 들어도 가슴이 뜨거워지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의리라는 단어로 똘똘 뭉친 사내들의 우정, 과거 홍콩 누아르의 정서를 만끽해봤다면 누구라도 그럴 것이다. 그런데 요즘 누아르는 참 쿨하다. 너무 간단하게 서로를 믿고, 너무 쉽게 서로를 배신한다. 거 참, 누아르에서 의리와 우정이 빠지다니, 깊은 한숨을 쉬어봤다면 이 영화를 주목하길 바란다. 홍콩 누아르 특유의 ‘의리’라는 정서를 21세기식 액션으로 풀어낸 를 말이다.
한 해에 10편 출연? 존재감 넘치는 소셜테이너 권해효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

한 해에 10편 출연? 존재감 넘치는 소셜테이너 권해효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

‘이 사람, 쉬기는 하는 걸까. ’ 그런 생각이 드는 배우가 있다. 한국 영화를 열심히 챙겨 본 관객이라면 배우 권해효의 얼굴을 해마다 최소 한두 번은 봤을 테니까. 권해효는 올해 , 에 이어 이란 옴니버스 독립영화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내후년이면 배우 인생 30년을 맞이할 권해효에 대한 소소한 몇 가지 사실을 소개한다. 한낮의 피크닉 감독 강동완, 김한라, 임오정 출연 권해효, 김금순, 곽민규, 윤혜리, 류경수, 김욱, 서벽준, 공민정, 이우정 개봉 2019. 07. 04.
[2월 둘째주 충무로통신] 송강호, 박해일 주연 <나랏말싸미> 촬영 완료

[2월 둘째주 충무로통신] 송강호, 박해일 주연 <나랏말싸미> 촬영 완료

송강호, 박해일 주연 촬영 완료 가 지난 1월 31일 크랭크업 했다. 는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 과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제작자이자 등을 쓴 시나리오 작가인 조철현 감독의 데뷔작으로 송강호와 박해일, 전미선 등이 출연했다. 지난 4개월간 서울, 파주, 용인, 영주, 순천, 문경, 곡성, 부여, 합천, 전주, 산청, 부안, 하동, 안동 등 국내 각지를 돌며 촬영을 진행했다. 박해일이 억불 정책에도 한글을 창제하기 위해 도움을 아끼지 않았던 신미 스님으로 출연했다. 전미선은 소헌왕후 역을 맡았다.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은은한 단맛의 백설기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은은한 단맛의 백설기

싸움이 잦은 부모님이 별거를 결정한 탓에 서로 떨어져 살게 된 형제, 코이치(마에다 코우키)와 류노스케 (마에다 오시로). 열두 살이 된 형 코이치는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가고시마에 살고 있고 동생인 류노스케는 아빠(오다기리 조)와 함께 후쿠오카에 살고 있습니다. 아빠와 동생이 보고 싶은 코이치의 소원은 단 하나. 네 가족이 모두 모여서 함께 사는 것이죠. 그러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매일 화산재만 날리는 가고시마의 활화산이 폭발해버려서 아빠와 동생 류가 있는 집으로 이사를 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화산 폭발이라니요.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 속 보석 같은 아역배우들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 속 보석 같은 아역배우들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가족 영화는 늘 빛이 난다. 아마 그의 영화 속 아역배우들이 그렇게 보이게 만드는 것 같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아역배우들에게 따로 대본을 주지 않은 것으로 유명하다. 그들에게 시나리오를 주면 대사와 감정까지 연습해와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을 수 없다는 것이 이유다.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가족영화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 아역배우들을 모아보았다. 아무도 모른다誰も知らない, 2004 는 엄마가 어디론가 떠나고 집에 돌봐줄 사람 한 명 없이 남겨진 어린 4남매의 이야기를 다룬다.
깨끗한 미소가 인상적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 이모저모

깨끗한 미소가 인상적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 이모저모

맑고 깨끗한 이미지로 파란 하늘이 잘 어울리는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입니다. 축축 처지는 장마를 약간은 거둬줄 만큼 사랑스러운 미소가 인상적인 사카구치 켄타로의 생일은 7월 11일입니다. 생일을 맞이해 한국에서는 서강준 닮은 꼴로 유명한 사카구치 켄타로 이모저모를 소개해보겠습니다. 인기 모델에서 배우로 MEN'S NON-NO 모델 활동 당시 표지 모델 2010년, 사카구치 켄타로는 19살 때 MEN'S NON-NO 모델 오디션에 합격해 모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소박하지만 깊은 울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필람작 5편

소박하지만 깊은 울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필람작 5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이 개봉했습니다. 승리밖에 모르는 변호사 '시게모리' 가 자신을 해고한 공장 사장을 살해하여 사형이 확실시되고 있는 '미스미' 의 변호를 맡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늘 소박한 이야기로 깊은 울림을 전했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법정 스릴러로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이죠. 이번 작품에서도 '가족' 코드가 꽤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신작과 함께 보면 좋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명작 다섯 편을 모았습니다.
[3.1절 특집]일제강점기 실존 인물 & 영화 속 인물

[3.1절 특집]일제강점기 실존 인물 & 영화 속 인물

3월 1일 수요일은 삼일절입니다. 꿀맛 같은 공휴일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일제강점기라는 기구한 역사를 살았던 분들도 함께 기억하면 좋겠죠. 일제강점기는 영화와 드라마에서도 배경으로 자주 활용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 시절을 살다 간 인물들을 영화, 드라마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윤동주 이름도, 언어도, 꿈도 허락되지 않았던 시절, 시를 쓰던 청년이 있었습니다. 독립투사도, 널리 이름이 알려진 시인도 아니었지만 그는 시와 삶을 일치시키려 했던 인물이었죠.
당신은 이 영화 보고 몇 리터의 눈물을 흘렸나요

당신은 이 영화 보고 몇 리터의 눈물을 흘렸나요

눈물 많으신 분 계신가요. (우리는 동지. ) 에디터는 영화 제작자들이 울라고 만들어놓은 장면에서 한치도 예상을 벗어나지 않고, 기다렸단 듯 울음을 터뜨리고 마는 프로눈물러인데요. 올해 봤던 영화들 중 에디터의 눈물샘을 미친 듯 두드렸던 영화 10편을 모았습니다. 그럼 우리 함께 눈물바다의 현장으로 떠나 볼까요. *주의: 이곳은 스포밭입니다. 영화를 안 보셨거나 스포 극혐하시는 분들은 안 보시길 권장합니다. *눈물지수는 5리터 만점입니다. 5리터의 눈물 ㅠㅠㅠㅠㅠ ▶강하늘의 목소리 때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