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lu" 검색 결과

2020년 상반기 BEST 해외 드라마 10편

2020년 상반기 BEST 해외 드라마 10편

올해는 어느 때보다 TV가 가깝게 느껴졌다. 극장에서는 스타들을 보기 힘들었지만, TV는 이름만 들어도 신뢰가 드는 배우와 제작진의 신작이 즐비해 골라보는 즐거움이 가득했다. 물론 기대를 충족시킬 때보다 실망이 앞선 적이 더 많았지만, 코로나가 가져온 언택트 시대에 TV 만큼 좋은 친구는 없었다. 현재까지 공개된 해외 드라마 중 평단과 시청자로부터 골고루 호평받은 신작 10편을 소개한다. 더 그레이트 메타크리틱: 75 / 로튼토마토: 88% / IMDb: 8.
[할리우드 말말말] 마이클 조던 다큐멘터리의 90%가 거짓?

[할리우드 말말말] 마이클 조던 다큐멘터리의 90%가 거짓?

올해 기대작 중 하나인 메인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역시 크리스토퍼 놀란. ”이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는데, 엄청난 프로덕션 규모와 세련된 스타일, 배우들의 퍼포먼스에 압도되었기 때문만은 아니다. , , 를 나노 단위로 분석하고 열광하게 한 건 영화의 설정이었다. SF와 첩보 스릴러를 접목했다는 도 예고편에 많은 걸 보여주었지만 (주연 존 데이비드 워싱턴은 “이렇게 많이 보여줘도 되는 건가. ”라고 말했다. ) 이 영화의 정체는 더 알 수가 없다. 이 궁금증을 제대로 해결하고 영화를 즐기기 위해선 무조건 극장에 가야 할 것 같다.
<기생충>, 미국 OTT 훌루에 데뷔하며 역대 주간 재생수 신기록 갱신

<기생충>, 미국 OTT 훌루에 데뷔하며 역대 주간 재생수 신기록 갱신

훌루의 소개 페이지 기생충 감독 봉준호 출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이정은, 장혜진 개봉 2019. 05. 30. 상세보기 이 미국 OTT 스트리밍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미국 매체 ‘인디와이어’는 15일 “이 괴물 같은 스트리밍 데뷔를 하며 훌루 의 역대 주간 재생수 기록을 갱신했다”고 보도했다. 훌루는 가입자수 기준으로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등에 이은 3위 OTT 서비스 업체다. 약 3000만 명이 구독하고 있다.
1화 눌렀을 뿐인데 왜 아침 해가..? OTT로 즐기는 시간 순삭 SF 드라마 6

1화 눌렀을 뿐인데 왜 아침 해가..? OTT로 즐기는 시간 순삭 SF 드라마 6

분명 자기 전 가벼운 마음으로 1화를 눌렀을 뿐인데 정신차려보니 아침 해가 뜨고 있다. 말 그대로 시간이 '순삭'되어 버리는 경험은 기자만 해본 것이 아닐테다. 코로나19로 극장에 방문하기 힘든 요즘, 집에서 OTT로 영화나 드라마를 즐기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볼만한 작품 추천을 요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그래서 준비해봤다. 근미래 혹은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한 SF 드라마 여섯 편을 모았다. 여기 있는 드라마 모두 한 번 재생하면 핸드폰을 쉽게 손에서 놓을 수 없을 테니, 시간 잘 비워두시고 읽길 바란다.
해외 드라마 속 눈물 나게 짠해지는 순간들

해외 드라마 속 눈물 나게 짠해지는 순간들

*스포일러가 포함된 글입니다. ​ 드라마를 보면서 누구나 한 번쯤 눈물을 흘려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일부러 울리려고 작정한 것도 아닌데, 인물들이 처한 상황에 빠져들다 보면 코끝이 시큰거리고 눈시울이 붉어질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특히 그들이 놓인 상황이 힘겹고 절망적일수록 감정이 마구 요동치고 짠한 마음에 사로잡힌다. 나도 모르게 감정 이입되어 눈물을 글썽였던 순간은 언제였을까. 드라마를 보다 마음이 부서질 것 같았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아래의 리스트를 확인해보자. 훌쩍였던 순간은 훨씬 더 많을 것이다.
제77회 골든글로브 후보작, 어디서 볼 수 있을까?

제77회 골든글로브 후보작, 어디서 볼 수 있을까?

2020년 1월 5일 열릴 제77회 골든글로보 후보작이 발표됐다. 예상했던 혹은 기대하지 않았던 작품이 영화와 TV 부문 후보에 오른 가운데, 넷플릭스가 할리우드 대형 스튜디오를 제치고 가장 많은 후보를 배출해 눈길을 끈다. 하지만 여성 감독 홀대는 여전해 후보 리스트 공개 후 비판이 쏟아진다. TV 부문은 어떨까. 골든글로브에서 가장 많이 후보에 지명된 넷플릭스를 비롯해 아마존, 훌루, 그리고 서비스를 시작한 지 2개월도 채 안 된 애플까지, 후보 리스트를 보면 OTT 시장의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다.
2019년 하반기를 책임질 신작 미드 12편

2019년 하반기를 책임질 신작 미드 12편

7년간 전 세계를 TV와 모니터 앞으로 모이게 만든 이 지난 5월 막을 내렸다. 올해 기대작으로 꼽혔던 과 , 그리고 마블-넷플릭스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도 순식간에 끝이 났다. 이제는 어떤 미드를 보면서 주말을 보내야 할까.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신작 드라마 12편을 소개한다. 1. 베로니카 마스 시즌 4 – 7월 26일 엄밀히 따지자면 ‘신작’은 아니다. 그러나 이 작품은 워낙 국내 팬들도 많고,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을 훌쩍 넘기고 돌아왔기에 이 참에 소개할까 한다.
2019년 현재까지, 해외 신작 드라마 베스트 6

2019년 현재까지, 해외 신작 드라마 베스트 6

TV 황금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거의 매주 새로운 시리즈가 공개되면서 볼 게 넘치는 시대가 됐다. 이 마지막 시즌에서 비틀거리긴 했지만, 지난해 호평받으며 닻을 올린 , 의 두 번째 시즌은 소포모어 징크스를 비껴갔고, , , 등은 여전히 좋은 이야기로 호평을 받았다. 신작 드라마의 선전도 두드러진다. 전 시즌을 봐야 한다는 부담감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신작 드라마 중 평단과 시청자로부터 고른 지지를 받은 6편을 소개한다.
매혹적인 여성 서사를 보여준 추천 드라마 13편

매혹적인 여성 서사를 보여준 추천 드라마 13편

관습적인 역할에서 벗어난 여성 캐릭터의 등장은 반갑다. 마블 첫 여성 슈퍼히어로 영화 은 여성들의 연대, 자신의 힘과 의지로 각성하는 서사를 그려내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영화 안팎을 둘러싼 부조리한 현실이 자리한다. 여성 영화인과 여성 서사 영화를 갈망하는 목소리는 높아지고 있지만, 올해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를 봤듯이 오랜 시간 쌓아온 유리천장이 굳건히 버티고 있다. 이에 비해 드라마는 영화보다 나은 편이다. 남성보다 여성 캐릭터를 내세운 드라마 제작이 활발하며, 작품에서 여성이 소화하는 직업군도 다양하다.
[할리우드 말말말] 로렌 슐러 도너 “<엑스맨> 미래 걱정 없어, 모든 것은 디즈니에 달렸다”

[할리우드 말말말] 로렌 슐러 도너 “<엑스맨> 미래 걱정 없어, 모든 것은 디즈니에 달렸다”

짧지만 달콤했던 설 명절이 지났다. 연휴 사이에 이 국내 극장가를 휩쓸면서 20일 만에 1200만 관객을 동원해 화제가 된 가운데, 할리우드에서는 어떠한 이야깃거리들이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을까. 곧 새 가족을 만날 의 안녕을 기원하는 20년지기 제작자의 한마디부터 임금 불평등을 근절하기 위한 넷플릭스의 노력까지, 자칫 놓칠 뻔한 흥미로운 할리우드 이야기들을 이번주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