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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매주 1편 이상 공개한다는 넷플릭스의 영화 라인업 15편

2021년 매주 1편 이상 공개한다는 넷플릭스의 영화 라인업 15편

넷플릭스는 웃었고, 극장은 울었다. 2020년 영화 산업의 유일한 승자는 넷플릭스였다. 얼핏 국내 상황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 올해 극장가는 (2005년 이후) 최저 관객 수를 기록했지만, 지난해 넷플릭스 월평균 순이용자수 는 637만 5000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92% 성장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웠다. 그렇다면 올해는 어떨까. 안타깝게도 새해부터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들은 텐트폴 영화들의 극장 개봉 연기를 발표했다. 이에 반해 넷플릭스는 새해 초부터 보란 듯이 2021년 신작 영화 라인업을 공개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런>에 캐스팅되려고 장애인이라 거짓말한 배우들이 있었다

[할리우드 말말말] <런>에 캐스팅되려고 장애인이라 거짓말한 배우들이 있었다

코로나19 대유행이 다시 시작되면서 국내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의 극장가도 얼어붙었다. 이번 주 전 세계에 공개된 처럼 개봉을 미루던 영화가 스트리밍 서비스 공개를 타진하는 건 이제 익숙해졌다. 극장 개봉작이나 TV 채널의 힘은 약해지고 스트리밍 서비스의 힘이 커지다 보니,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도 스트리밍 서비스 공개 작품과 관련 내용만 모으게 되었다. 훌루 공개 영화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 인도에서 뜨거운 논란의 중심이 된 드라마 , 넷플릭스와 손잡고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코미디언 데이브 샤펠의 말을 소개한다.
아직도 안 봤다면 집에서 챙겨 보자! 국내 OTT 3대장 작품 추천

아직도 안 봤다면 집에서 챙겨 보자! 국내 OTT 3대장 작품 추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중요해진 이때, 집콕하며 보기 좋은 OTT 별 화제작을 추천한다. 최신작, 오리지널, 독점 콘텐츠 위주로 구성해봤으니 놓친 작품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챙겨보고 가시길! 댓글로 나만의 추천작을 공유해 줘도 좋겠다. 넷플릭스 시간 순삭! 피 튀기는 액션의 쾌감 -,
[할리우드 말말말]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 “<듄> 영화 제대로 만들기 어렵다”

[할리우드 말말말]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 “<듄> 영화 제대로 만들기 어렵다”

오늘도 할리우드 말말말은 굵직한 기사들 사이에서 시선을 받지 못했지만 주목할 만한 말을 모았다. , 등에 출연하며 명성을 쌓은 조 샐다나는 지금 생각하면 하지 말았어야 할 작품이 있다. 제작자는 브라이언 싱어 감독을 박스오피스 성적만 신경 쓰는 할리우드가 만든 괴물이라고 평가했다. 힐러리 스웽크는 우주 배경 드라마를 찍으면서 몸을 완전히 다르게 쓰는 법을 배워야 했다. 그리고 비운의 감독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는 애증의 작품 이 새롭게 제작되는 게 기쁘면서도, 드니 빌뇌브가 영화화에 성공할지 걱정하고 있다.
오드리 헵번 특별전, 그 6편의 영화음악

오드리 헵번 특별전, 그 6편의 영화음악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전 세계 극장가와 영화계를 뒤흔들어 놓았다. 개봉 대기 중이던 할리우드 메이저 대작 라인업들은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1년, 혹은 무기한 개봉을 연기했고, 국내 영화들도 활로를 바꿔 넷플릭스에 공개한 이나 극장을 잡지 못했던 독립 영화들을 제외하곤 남은 작품들은 여전히 깜깜무소식이다. 좀비가 휩쓸고 지나간 공간처럼 초토화된 극장 안을 채우는 건 예전의 익숙한 재개봉작들이다. CGV에선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배우 '오드리 헵번 특별전'을 개최한다.
<1917>과 함께 보면 금상첨화! 영화사에 길이 남을 롱테이크

<1917>과 함께 보면 금상첨화! 영화사에 길이 남을 롱테이크

1차 세계대전의 배경으로 한 전쟁영화 은 영화 전체를 단 하나의 신으로 촬영된 듯한 이미지로 관객에게 전장의 막막함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사실 은 여러 신을 교묘한 편집 기술을 통해 한 테이크로 찍은 것처럼 보이도록 설계됐다. 멀게는 알프레드 히치콕의 (1948), 가깝게는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의 (2014)이 유사한 사례다. 길이는 물론 형식도 서로 다른 동서고금 명작들의 롱테이크를 소개한다.
[할리우드 말말말] <이터널스> 키스신 촬영, 다들 울었다

[할리우드 말말말] <이터널스> 키스신 촬영, 다들 울었다

미세먼지와 눈, 비의 콜라보레이션에 일주일을 시달리고 나니, 다른 때보다 한산한 극장가가 눈에 들어온다. 이때쯤엔 비수기를 채우거나 아카데미 특수를 노린 영화를 보는 즐거움이 있는데,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인지 예상만큼 뜨겁지 않다. 할리우드는 아카데미 시상식을 끝으로 숨고르기에 들어갔지만, 주목할 만한 말은 끊임없이 나온다. 오스카의 여파는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고, 관객을 만나길 기다리는 작품들도 많기 때문이다. 오늘 글은 오랜만에 마블 영화 관련 내용으로 문을 연다. 이터널스> 키스신 촬영 때 다들 울었다 – 하즈 슬레이만
고통과 영광의 영화음악, 알모도바르와 이글레시아스

고통과 영광의 영화음악, 알모도바르와 이글레시아스

제 34회 고야상 수상 현장 지난 1월 25일 펼쳐진 제34회 고야상에서 화제가 된 건 단연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였다. 16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남우주연상과 여우조연상 등 7개를 휩쓸며 단연 2019년 스페인 최고의 영화가 되었다. 이 작품은 작년 칸 영화제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고,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만약 봉준호의 만 없었다면 는 더 좋은 결과를 얻었을지 모른다.
영화 속 아레사 프랭클린의 음악

영화 속 아레사 프랭클린의 음악

​ 작년 여름 우리 곁을 떠난 '소울의 여왕' 아레사 프랭클린의 공연 다큐멘터리 가 11월 말 개봉한다. 전성기가 이어지던 1972년, LA의 한 교회에서 프랭클린이 오로지 가스펠만을 노래하는 공연의 실황을 담았다. 어느 시기의 음악을 들어도 놀라운 가창력을 선보였던 아티스트지만,
1990년대 최고의 뮤직비디오 감독 홍종호의 작품에 출연한 배우들

1990년대 최고의 뮤직비디오 감독 홍종호의 작품에 출연한 배우들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1990년대 말 2000년대 초 한국 가요를 소비하는 ‘온라인 탑골공원’ 문화가 유행이었던 올해, 1990년대 최고의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군림했던 홍종호가 유튜브 계정에 자신의 전작을 고화질로 업로드 했다. 200편을 훌쩍 웃도는 작품들 가운데 배우들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만 골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