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The Fall" 검색 결과

우리도 상받는다개! 열연한 개에게 주는 '개종려상' 수상견들은?

우리도 상받는다개! 열연한 개에게 주는 '개종려상' 수상견들은?

최고의 작품에는 황금종려상을, 최고의 개에게는 개종려상을. 일명 ‘개종려상’이라고 불리는 ‘팜 도그 어워즈’ 는 칸영화제의 황금종려상 ‘Palme d’Or’을 본땄다. 2001년에 간소하게 시작된 어워즈가 현재는 고정 행사로 자리 잡아, 매년 칸영화제 기간, 영화제 공식 상영작에서 최고의 연기를 펼친 강아지에게 ‘개종려상’을 시상하고 있다. 개종려상은 비단 실제 강아지에만 수여되는 것은 아니다. 2009년에는 애니메이션 속 강아지 ‘더그’가 수상하기도 했다.
프랑스 영화잡지 「카이에 뒤 시네마」가 선정한 2023년 TOP 10 영화

프랑스 영화잡지 「카이에 뒤 시네마」가 선정한 2023년 TOP 10 영화

2023년이 끝나가고 오스카상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전 세계 영화 전문 매체에서 올해 최고의 영화 리스트를 발표하고 있다. 여러 매체의 발표에 이어 프랑스의 권위 있는 영화 전문지 「카이에 뒤 시네마」도 2023년 TOP 10 영화를 선정했다. 「카이에 뒤 시네마」는 누벨바그 영화감독인 프랑수아 트뤼포와 장 뤽 고다르가 필자로 있던 영화 잡지로 지금도 프랑스 영화계의 지적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할리우드 소식] 전쟁통 아이들을 위해 100만 달러 쾌척한 배우 부부

[할리우드 소식] 전쟁통 아이들을 위해 100만 달러 쾌척한 배우 부부

전쟁통 아이들을 위해 100만 달러 쾌척한 배우 부부 ​ 블레이크 라이블리-라이언 레이놀즈 부부. 초록반지가 남긴 단 하나의 유산이 아닐까. ​ 오랜 세월 퇴적된 원한에서 시작된 비극이자 전 세계에 기묘한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초기엔 하마스의 잔악무도한 행동과 무자비한 행태에 대체로 이스라엘의 손을 들어주는 듯했으나, 이스라엘 또한 가자 지구 거주민들에게 촉박한 대피 명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져 비판을 받고 있다.
[강정의 씬드로잉] 망하거나 죽지도 않고 그저 변화할 뿐이야! <벨벳 골드마인>

[강정의 씬드로잉] 망하거나 죽지도 않고 그저 변화할 뿐이야! <벨벳 골드마인>

글램록은 1970년 영국을 중심으로 붐을 일으켰다. 장르라기보다는 비틀스와 레드 제플린, 핑크 플로이드 등이 영국을 넘어 미국까지 ‘침공’ 한 직후 나타난 일종의 ‘스타일’이라 할 수 있다. 짙은 화장을 한 남성 뮤지션들이 화려한 색감의 요란한 의상을 입고 부기우기와 로큰롤이 결합된 사운드를 바탕으로 당시로선 기묘한 주제를 노래했다. 동성애 와 마약, 외계인 등이 주된 내용이었다. 그 중심에 2016년 새해 벽두에 사망한 데이비드 보위가 있었다.
<말없는 소녀>부터 <이니셰린의 밴시>까지, 아일랜드는 이제 영화 강국!

<말없는 소녀>부터 <이니셰린의 밴시>까지, 아일랜드는 이제 영화 강국!

흑맥주와 아이리쉬 위스키. 아일랜드는 술의 민족으로 유명하다. 아일랜드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생맥주로 마시면 잔 밑에서부터 거품이 잘게 올라오는 흑맥주 기네스. 토닉과 함께 시원한 하이볼로 마시면 제맛인 아이리시 위스키 제임슨.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오스카 와일드, 제임스 조이스, 시무스 히니와 버나드 쇼까지 대문호들의 나라. 혹은 “With or Without You”를 부르던 평화의 상징 밴드 U2를 떠올릴지도 모르겠다.
<슬픔의 삼각형> 감독이 선택한 작품은 무엇? 2023 칸 영화제 수상작

<슬픔의 삼각형> 감독이 선택한 작품은 무엇? 2023 칸 영화제 수상작

2023년 칸 영화제가 막을 내렸다. 의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을 비롯해 브리 라슨, 줄리아 뒤쿠르노, 폴 다노 등 심사위원들이 선택한 영화들을 정리했다. ​ * 황금종려상 * ​ 쥐스틴 트리에 Anatomie d'une chute Anatomy of a Fall 올해 황금종려상은 프랑스 감독 쥐스틴 트리에의 에 돌아갔다. 1993년 제인 캠피온의 , 2021년 줄리아 뒤쿠르노 의 에 이어 여성 감독이 받은 세 번째 황금종려상.
영화를 고르는 가장 쉬운 방법: 영화사 진진

영화를 고르는 가장 쉬운 방법: 영화사 진진

실패를 줄이는 책 고르기의 첫 단계는 '출판사 보고 선택하기'다. SF를 좋아하는 필자는 '아작'에서 출간한 책은 '아묻따' 사보는 편이고, 농도 짙은 말맛을 느껴보고 싶을 때는 '문학과지성사'나 '문학동네'에서 출간한 신진작가의 책을 잡는다. 시의성 있는 담론과 주제 의식이 담긴 작품을 만나기에 계간 「창작과 비평」은 좋은 선택이다. 직역인지, 중역인지를 따지고, 작가와 번역자의 역량까지 고려해야 하는 외서의 선택은 좀 더 신중해야 한다. '열린책들'과 같은 좋은 출판사의 발간 목록에서 읽을거리를 찾아내는 이유다.
2023년 칸 영화제 경쟁부문 후보작 중 특히 기대되는 작품들만 모았다

2023년 칸 영화제 경쟁부문 후보작 중 특히 기대되는 작품들만 모았다

76회 칸 영화제가 5월 16일 개막한다. (2017)와 (2022)로 연이어 황금종려상을 받은 루벤 외스틀룬트가 심사위원장을 맡아 브리 라슨, 폴 다노, 줄리아 뒤쿠르노 등 심사위원들과 함께 어떤 작품에 손을 들어주게 될까. 21편의 경쟁부문 후보작 가운데 아홉 작품을 선별해 소개한다. 애스터로이드 시티 Asteroid City 웨스 앤더슨 이번에도 웨스 앤더슨의 신작은 어마어마한 캐스팅을 자랑한다.
20세기 가장 위대한 작곡가 버트 바카락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영화

20세기 가장 위대한 작곡가 버트 바카락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영화

20세기 대중음악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곡가로 손꼽히는 버트 바카락이 지난 2월 8일 94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바카락이 세상에 남긴 아름다운 선율을 기억하고자, 그의 음악을 사용한 영화들을 소개한다. “Alfie” Cher Alfie, 1966 버트 바카락이 생전 가장 좋아하는 자신의 곡으로 손꼽은 'Alfie'는 1965년 마이클 케인이 주연을, 색소포니스트 소니 롤린스가 음악감독을 맡은 영국 영화 주제가로 의뢰 받은 곡이다.
싫은데 좋아! 진짜 내 마음 뭘까? 혐관 로맨스 정수 <연애대전> 등 2월 둘째 주 OTT 신작 라인업

싫은데 좋아! 진짜 내 마음 뭘까? 혐관 로맨스 정수 <연애대전> 등 2월 둘째 주 OTT 신작 라인업

2022년 유튜브를 강타한 ‘피식대학’의 밈 중에 이런 구절이 있다. “난 네가 참 좋아. 근데. 난 네가 너무 싫어. 하우에버. 널 갖고 싶어. ” 출연자가 진지한 표정으로 상대방을 들었다 놨다 하는 모습이 폭소를 자아낸다. 상대가 미우면서도 끌리는 이 양가감정을 한 단어로 표현하면 ‘애증’ 또는 ‘혐관’이라 할 수 있겠다. ​ 이번 주 넷플릭스에 공개되는 은 그야말로 혐관의 끝판왕이다. 이성을 경계하는 두 남녀가 맞붙는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