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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말말말] 존 보예가 “이 시위 이후에 일을 못해도 상관없다”

[할리우드 말말말] 존 보예가 “이 시위 이후에 일을 못해도 상관없다”

‘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BLM)를 외치는 목소리가 미국을 넘어 전 세계적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유명 인사들과 글로벌 기업은 인종 차별 반대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우거나 재단과 기금에 기부하며 운동에 힘을 실었다.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사건 이전에도 사법 집행관들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살해는 정치적 반응을 이끌어냈지만, 이번에는 뭔가 다른 게 느껴진다. 침묵이 인종차별에 동조하는 것이란 의견이 대세가 되면서 할리우드는 리액션이 아닌 액션을 요구받고 있다.
<부부의 세계> 김희애를 보며 작가는 무슨 생각을 할까

<부부의 세계> 김희애를 보며 작가는 무슨 생각을 할까

완벽한(줄 알았던) 일상이 부서지는데, 머리카락 한 올이면 충분했다. 남편의 머플러에서 발견된 빨간색 머리카락 한 올. ‘
수상은 못해도 1억 원의 선물을? 아카데미 시상식에 대해 몰랐던 사실들

수상은 못해도 1억 원의 선물을? 아카데미 시상식에 대해 몰랐던 사실들

2020년 오스카 오찬 식사 단체사진 중 일부. 본격 봉준호_감독_찾기. JPG 2월 9일 열리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국내 영화인, 영화팬뿐만 아니라 1년에 영화를 1편 볼까 말까한 사람들의 관심도 모였다. 이유인즉슨, 봉준호 감독의 이 한국 최초로 국제장편영화상 을 포함한 6개 부문에 후보가 됐기 때문. 칸영화제와 골든글로브 수상에 이어 국내 영화 역사를 새로이 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아카데미 시상식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포브스’ 선정, 2019년 가장 높은 수입을 기록한 배우들

‘포브스’ 선정, 2019년 가장 높은 수입을 기록한 배우들

세계적인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해마다 각 분야별 가장 높은 수익을 기록한 셀러브리티들 리스트를 발표한다. 올해도 어김없이, 2018년 6월부터 1년간의 행보를 기준으로 삼은 여성/남성 배우들의 수입 순위가 공개됐다. 10
미술 작품을 오마주한 공포 영화 속 장면 모음

미술 작품을 오마주한 공포 영화 속 장면 모음

이미지를 창조하는 영화감독은 미술 작품의 필연적 영향 아래에 있다. 예술의 영역 안에서, 영화와 미술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 유명 미술 작품이 영화로 탄생한 흥미로운 사례가 무수한 가운데, 특히 호러 영화에서 오마주 된 기이한 장면들을 포착했다. 시간이 흘러도 여전한 영감을 선사하는 예술의 힘은 실로 경이롭다. ​ 웨스 크레이븐 / 에드바르 뭉크
흑역사일까 아닐까? 완전체 ‘핑클’ 기념 멤버들의 출연작 모음

흑역사일까 아닐까? 완전체 ‘핑클’ 기념 멤버들의 출연작 모음

1세대 걸그룹 핑클 멤버들이 함께 캠핑을 떠나는 JTBC 신규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 화제다. 첫방송 이후 핑클 멤버들 이름이 여러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했다. 걸그룹 시절보다 한결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그녀들! 이번 포스팅에서는 핑클 멤버들의 출연작을 소개한다. 완전체 핑클 첫 영화 데뷔,그것은 망작?!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의 배우, 레아 세이두에 대해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의 배우, 레아 세이두에 대해

이제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배우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한 레아 세이두. 그녀가 , 를 연출한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의 신작 로 국내 관객들을 찾아왔다. 인공지능 로봇 조 가 그녀를 만든 콜 에게 사랑을 느끼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전작의 여러 캐릭터부터 인공지능 로봇까지, 확실히 레아 세이두에게 맞지 않는 옷은 없는 듯하다. 생애, 필모그래피, 스크린 밖 모습 등 헤어 나올 수 없는 매력의 배우, 레아 세이두를 알아봤다.
관람 등급이 왜? 관람가 논란 부른 영화들

관람 등급이 왜? 관람가 논란 부른 영화들

※본 기사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개봉 4주 차에 접어들어 의 관객 수가 900만을 훌쩍 넘어섰다. 평단과 대중 모두에게서 호평 일색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15세 관람가로 개봉된 영화의 관람 등급을 두고 논란이 빚어졌다. 최근 국내 영화의 관람가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진 사례는 이번 만이 아니었다. 구체적으로 영화의 어떤 부분이 문제가 되고 있는지, 또 영상물등급위원회 의 입장은 어땠는지 정리해봤다.
청불 로맨스에서 청불 호러로, <서스페리아> 다코타 존슨

청불 로맨스에서 청불 호러로, <서스페리아> 다코타 존슨

70년대 컬트 호러의 고전 를 리메이크한 루카 구아다니노의 가 개봉했다. 강렬한 이미지와 자극적인 장면을 특징으로 한 원작과는 또 다른 구아다니노 만의 스타일리시한 호러가 탄생했다. 중심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는 로 알려진 다코타 존슨. 그녀에 관한 몇 가지 사실들을 나열해 봤다. ,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개막 풍경과 올해의 경향, 개막작 <데드 돈 다이> 리뷰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개막 풍경과 올해의 경향, 개막작 <데드 돈 다이> 리뷰

우리를 화나게 하고 불편하게 하고 위안을 주는 영화들을 찾아서 -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개막 풍경과 올해의 경향 칸은 지금 영화라는 불완전한 꿈을 꾸는가. 72회를 맞이하는 칸국제영화제 가 열리는 크루아제트 거리가 변화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당대 영화예술의 어젠다를 주도하면서 동시에 산업 트렌드에 대응해야 하는 영화제 입장에서, 특히 칸의 최근 고민은 영화라는 예술이 처한 고민과 궤를 같이하는 듯 보인다. 올해 칸의 라인업 경향을 언급하는 여러 매체들이 가장 주목하는 점이 바로 넷플릭스, 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