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굿바이" 검색 결과

위하준의 두 얼굴, 달콤스윗 연하남 VS 심장쫄깃 오싹남

위하준의 두 얼굴, 달콤스윗 연하남 VS 심장쫄깃 오싹남

배우 위하준의 필모그래피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특이한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스크린 속 그가 연기한 인물들과 브라운관 속 인물들이 아주 판이하다는 것이다. 선악이 공존하는 얼굴을 도구 삼아, 맡은 역할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들을 놀라게 하는 배우들은 더러 있다. 하지만 매체에 따라 캐릭터가 이분화된 배우는 드물다. 드라마 속에서 위하준은 내내 부드러운 미소로 대중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영화 속에서는 살벌한 눈빛으로 많은 이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한다.
[인터뷰] <여고괴담 여섯 번째 이야기: 모교> 김현수

[인터뷰] <여고괴담 여섯 번째 이야기: 모교> 김현수 "아역 때 찍은 작품들 보기 힘들어요"

(2011) 신세경, (2013) 전지현, (2018) 손예진….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배우 김현수의 이름 앞엔 소위 '톱스타'들의 전담 아역이라는 말이 따랐다. 타인의 이름으로 수식된다는 것이 어쩌면 아역 배우에게 있어서 당연한 수순일지 몰라도, 그 시간을 뛰어넘어 제 이름 석 자를 오롯이 세우는 일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기회가 아니다. 김현수 역시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었기에, 1년의 휴식기도 없이 제 10대 시절을 몽땅 연기에 받쳤다. 누구보다 묵묵하게 그리고 성실하게 자신 앞으로 걸어올 기회를 기다렸다.
안방극장에서는 잘 나가는데 스크린에서는 힘 못 쓰는 배우들

안방극장에서는 잘 나가는데 스크린에서는 힘 못 쓰는 배우들

작품의 흥행 공식은 무엇일까. 수학 공식처럼 딱 잘라 말할 순 없지만, 분명 출연 배우들의 인기도 그에 포함될 것이다. 하지만 드라마와 영화에서 그들이 내는 파워가 늘 동일하진 않다. 드라마로 시청률 1위를 찍던 배우들이 영화판으로 넘어가 아쉬운 흥행 성적을 내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 안방극장에서는 날아다니지만, 스크린에서는 아쉬운 성적을 낸 배우들을 모아보았다. 영화와 드라마에서 모두 두각을 드러내지 못한 배우들은 리스트에 포함하지 않았다.
[인터뷰] <무브 투 헤븐> 이제훈 “이번 작품, 딱 이틀 만에 출연 결정”

[인터뷰] <무브 투 헤븐> 이제훈 “이번 작품, 딱 이틀 만에 출연 결정”

그는 "밤새우고 왔어요”라며 장난스럽게 웃었지만, 놀랄 수밖에 없었다. 제작보고회를 포함해 여러 스케줄을 소화하고 진행한 영상 인터뷰에서도 그는 지친 기색 하나 없었으니까. 지치긴커녕 함께 출연한 탕준상과 호흡을 주고받으며 인터뷰를 리드하는 모습은 누가 봐도 작품에 대한 애착과 현장에서의 책임감을 읽을 수 있었다. 딱 알 수 있었다, 배우 이제훈은 확실히 프로라고 부를 만한 배우임을. ​ 이번에 선보이는 드라마 (이하 )에서 그의 변화만 봐도 프로의식을 느끼기엔 충분했다.
이 배우들 다 나온다고?ㄷㄷ 캐스팅만 봐도 보고 싶은 국내 신작들

이 배우들 다 나온다고?ㄷㄷ 캐스팅만 봐도 보고 싶은 국내 신작들

코로나 바이러스에 굴하지 않고 영화는 계속된다. 출연진 목록만 봐도 극장에 가고 싶은 영화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마스크를 쓴 채로 촬영을 마쳤거나, 촬영에 들어선 충무로 대표 배우들의 신작을 소개한다. 을 연출한 한재림 감독의 신작. 은 항공 재난 영화다. 사상 초유의 재난 상황에 직면해 무조건적인 착륙을 선포한 하와이행 비행기. 그와 관련된 사람들이 고군분투하며 벌어지는 일을 담는다.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등 한국 최고 배우들이 한 작품에 모였다는 점만으로도 믿음직스럽다. 지난해 10월 24일 크랭크업했다.
<리틀 피쉬>, 기억상실 바이러스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연인을 그린 영화

<리틀 피쉬>, 기억상실 바이러스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연인을 그린 영화

극장에 걸리진 않았지만 이대로 놓치기 아쉬운 영화들을 한 주에 한 편씩 소개합니다. 는 4월 22일 올레TV에서 '올레TV 초이스' 서비스를 통해 국내 최초로 단독 공개됩니다. 리틀 피쉬 감독 차드 하티건 출연 올리비아 쿡, 잭 오코넬 개봉 미개봉 “기억 못 해서 미안해. ” 주드 는 에마 에게 사과한다. 주드는 기억을 잃어버리고 있다. “괜찮아”라고 대답한 에마는 주드에게 다시 묻는다. “우리가 결혼한 날짜는. ” “내가 좋아하는 색은.
밀레니엄 베이비들이 벌써? 2000년대생 배우들이 뜬다

밀레니엄 베이비들이 벌써? 2000년대생 배우들이 뜬다

한 때는 '2000년에도 사람이 태어났어. ' '그 애들이 벌써 OO학생 이라구. '라며 호들갑을 떨었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 말이 새삼스럽다. TV를 틀면 대부분의 아이돌들이 2000년 이후 출생자고, 2000년생 배우들도 성인이 된지 꽤나 시간이 지났으니까. 그럼에도 19XX년생들은 2000년대생들이 매번 새롭다.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3, 4로 시작하는 것부터 그 작았던 아이들이 훌쩍 커버린 것과 제 자리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것도. 그래서 오늘은 2000년대생 배우들의 현재를 모아보았다.
이 정도면 만화 그자체? 움직이는 그림책 같은 영화 5

이 정도면 만화 그자체? 움직이는 그림책 같은 영화 5

원작이 있는 작품을 영화화하는 방법 중 가장 안전한 건 무엇일까. 적어도 원작의 테두리를 지키는 것이다. 영화적 야심을 품고 새로운 도전을 했다가 영화로도, 원작의 영화화로도 실패하면 관객과 팬들 모두 등 돌려버리기 때문. 그런 의미에서 원작의 화풍을 그대로 옮겨 팬들에게 인정받은 영화 다섯 편을 소개한다. 씬 시티 원작 프랭크 밀러 감독 로버트 로드리게즈, 프랭크 밀러 코믹스 작가 프랭크 밀러는 상당히 보수적이고 마초적인 성향으로 유명하다.
존재감 ㄷㄷ <펜트하우스> 조연 배우들의 과거

존재감 ㄷㄷ <펜트하우스> 조연 배우들의 과거

* 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잘 될 줄은 아무도 몰랐다. 막장이란 수식어를 뛰어넘고, 이젠 안 보는 사람이 고독해질 정도로(. ) 의 인기는 여전히 뜨겁다. 무엇보다 는 매회 희대의 명장면들을 탄생시키는 이지아, 유진, 김소연 트리오의 열연 못지않게, 개성 있는 조연 배우들의 면면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던 작품. 곧 방영될 시즌 2를 기다리며, 조연 배우들의 과거 출연작을 모아봤다.
라떼였으면 개봉도 못했다? 제목과 달리 드라마로 승부한 영화 5

라떼였으면 개봉도 못했다? 제목과 달리 드라마로 승부한 영화 5

영화의 제목은 영화의 이미지를 대변하는 요소 중 하나다. 그래서 이 영화들의 제목만 보면 "뭐 이런 영화가 개봉하냐. "며 노발대발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아마도 정말 옛날이었으면 개봉 못 했을 법한 제목을 가진, 그러나 사실은 제목과는 별개의 감동을 선사하는 영화를 소개한다. [ 나의 작은 동무 ] 동무. 제목부터 도오오옹무. 동무라는 단어를 특정 체제의 상징처럼 쓰는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이 영화를 지레짐작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작은"이란 말을 놓치지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