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오" 검색 결과

무려 15년까지? 오랜 공백기 끝에 신작 발표한 감독들

무려 15년까지? 오랜 공백기 끝에 신작 발표한 감독들

손재곤 / 귀여운 제목처럼 해맑은 코미디 는 (2006), (2010)으로 남다른 코미디 연출을 뽐낸 손재곤 감독이 9년 만에 발표한 작품이다. 돈이 없어 동물을 죄다 팔아버린 동물원을 살리기 위해 구성원들이 인형을 쓰게 되면서 생기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오는 2월 개봉하는 (2020)은 (2010)으로 좋은 만듦새로 한국 독립영화계에 선례를 남긴 윤성현 감독이 근 10년 만에 전작의 주역인 배우 이제훈과 박정민은 물론 최우식, 안재홍, 박해수까지 캐스팅 해 만든 신작이다.
코미디로 돌아와 더 반가운 배우 '박영규'의 활약상

코미디로 돌아와 더 반가운 배우 '박영규'의 활약상

생활 연기의 달인 박영규가 로 돌아왔다. 망해가는 동물원 ‘동산 파크’의 처지에 울기 직전인 서원장 . 동물원 갱생을 위해 새로 원장직에 투입된 변호사 태수 의 터무니없는 제안에도 “동물원을 위해서라면 뭐든 하겠다”며 뛰어드는 건 그가 유일하다. 이에 서원장과 태수를 비롯한 동물원의 직원들은, 동물 없는 동물원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직접 동물 탈을 쓰기로 한다. 시트콤과 정극을 아우르며 사람들을 웃기고 울린 박영규. 어떤 세대에게는 그를 스크린에서 마주하는 감회가 남다를 법하다. 배우 박영규의 지난 활약상들을 짚어보자.
설 연휴, 무슨 영화를 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영화 별 관람 유형 추천!

설 연휴, 무슨 영화를 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영화 별 관람 유형 추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2020년을 맞이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거 같은데, 민족 대명절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4일간의 꿀 같은 휴가가 지나고 나면 당분간은 휴일도 없다비극이다. 어떻게든 이 명절을 알차게 보내야 하는 독자들을 위해 준비했다. 때마침 설 연휴를 맞아 극장가에도 신작들이 쏟아졌으니. 가족들 혹은 친구들, 연인과 함께 극장 나들이를 가기 전, 어떤 영화를 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아래 가이드를 참조하자. 영화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보면 좋을 추천 유형을 정리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무사히 제작되기를... 다가올 웹툰 원작 영화 5

무사히 제작되기를... 다가올 웹툰 원작 영화 5

웹툰 일본이 소년 만화, 미국이 히어로 장르 코믹스라면 한국은 이제 웹툰이 최고의 영상화 소재로 거듭났다. 이미 수많은 웹툰들이 영화화, 드라마화돼 관객들을 만났다. 도합 약 26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시리즈도 주호민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했으며, 현재 상영 중인 도 로 이미 한차례 영화화 경험이 있는 HUN 작가의 웹툰을 영화화한 것이다. 이외에도 국내의 웹툰 원작 드라마, 영화는 무려 60여 편 가까이 된다. 심지어 몇몇은 ‘이게 웹툰 원작이었어. ’하는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한다.
<해치지않아> 등 1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해치지않아> 등 1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해치지않아감독 손재곤출연 안재홍, 강소라, 박영규 심규한 기자 착하고 따뜻하지만 다소 밍밍한 맛 ★★★☆ 자연과 인간의 공존, 무분별한 개발에 대한 경고, 비정규직과 고용 불안 문제 등 사회의 무거운 주제를 신선한 소재와 설정으로 풀어냈다. 동물원에 동물이 가짜일 리 없다는 선입견은 의심을 품지 않은 편견들로 세상이 구성되어 있음을 방증한다. 동물원조차도 동물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는 점은 인간이 동물이 되어 겪는 경험으로 다시금 확인하게 된다. 웃음 속에 감춘 선한 의도가 돋보이지만, 장르영화로서의 재미가 다소 부족한 것은 아쉽다.
<해치지않아>가 기대되는 이유, 연출 맡은 손재곤 감독의 작품 3

<해치지않아>가 기대되는 이유, 연출 맡은 손재곤 감독의 작품 3

손재곤 감독의 이름은 낯설어도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을 모르는 관객은 드물 것이다. 2006년 그를 충무로 기대주로 만들어준 이 작품 전에 너무 많이 본 사나이>가 있었다. 살인사건이 녹화된 테이프를 찾기 위해 영화 비디오들을 섭렵한 킬러가 결국 영화감독에 도전한다는 내용을 그린 작품으로 당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재기발랄한 설정과 재치 있는 대사로 자신만의 색깔이 가득한 격조 있는 코미디 영화를 만들어온 손재곤 감독이 10년 만에 영화 해치지않아>로 돌아왔다.
2020년 설날 연휴, 한국영화 3편 VS. 흥행복병 3편

2020년 설날 연휴, 한국영화 3편 VS. 흥행복병 3편

2020년 설날 연휴는 짧은 편이다. 연휴가 짧으면 대목이라는 표현을 쓰기가 애매해지는 느낌이다. 그래도 설날은 설날. 올해 설날 연휴 극장에서 볼 수 있을 법한 영화를 소개한다. 한국영화 3파전 남산의 부장들 감독 우민호 출연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 김소진 개봉 2020. 01. 22. 미스터 주: 사라진 VIP 감독 김태윤 출연 이성민, 김서형, 배정남, 신하균 개봉 2020. 01. 22. 히트맨 감독 최원섭 출연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 이지원 개봉 2020. 01. 22.
코미디에 이식된 현실 문제 <해치지 않아> 손재곤 감독

코미디에 이식된 현실 문제 <해치지 않아> 손재곤 감독

달콤, 살벌한 손재곤 감독이 동물 탈을 뒤집어쓴 채 돌아왔다. (2010) 이후 10년 만에 신작 로 돌아온 그의 가장 큰 변화는 오리지널 시나리오가 아니라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을 내놓았다는 점이다. 시나리오작가 출신으로 그가 연출했던 이전 두편의 영화는 당시 한국의 장르영화로서는 신선한 시도를 했던 작품들이다. 동물 탈을 뒤집어쓴 사람들이 동물 행세를 하며 동물원을 개장해 사람들을 속인다는 내용은 설정 자체만으로 황당한 코미디의 상황을 만들지만 그 안에서 소위 손재곤식 비틀기를 찾아보기는 어렵다.
2019년 휘어잡은 대상, 최우수상 수상자의 차기작은?

2019년 휘어잡은 대상, 최우수상 수상자의 차기작은?

2020년이 밝았다. 지난 2019년 연말, 드라마를 즐기는 시청자들이라면 방송 3사의 연기대상을 즐겼을 것이다. 워낙 수상 분야가 많으니 전부 다 옮길 수는 없고, 대신 최우수상 및 대상 수상자들과 그들의 차기 행보를 정리해봤다. KBS 대상공효진 ‘공블리’ 공효진이 또 해냈다. 2016년 이후 3년 만에 선택한 드라마 으로 대상을 거머쥐었다. 그가 연기한 오동백은 술집 까멜리아의 사장이자 미혼모, 연쇄살인마 까불이에게 위협까지 당하는 복합적인 인물. 공효진은 이 인물을 특유의 매력으로 소화해 데뷔 이래 첫 대상을 받았다.
1위는? 관객이 가장 사랑한 공효진의 영화·드라마 캐릭터 TOP 5

1위는? 관객이 가장 사랑한 공효진의 영화·드라마 캐릭터 TOP 5

극장에 가도, TV를 틀어도 공효진을 만날 수 있다. 관객과 평단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은 영화 와 드라마 으로 활약 중인 공효진.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그녀는 그간 영화 촬영장과 드라마 촬영장을 골고루 오가며 다양한 캐릭터를 탄생시켜왔다. 그중에서 관객이 가장 사랑한 캐릭터는 뭘까. 드라마는 시청률, 영화는 관객 수로 따져 가장 많은 이의 사랑을 받은 그녀의 캐릭터를 꼽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