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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이용자들을 위해 준비한 해외 매체 선정 “위대하지 않은 영화의 위대한 순간들”

OTT 이용자들을 위해 준비한 해외 매체 선정 “위대하지 않은 영화의 위대한 순간들”

극장에 가기 망설여진다. 끈질긴 코로나19다. 자연스레 넷플릭스, 왓챠플레이 등을 비롯한 OTT(Over the top) 스트리밍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게 된다. 그렇게 넷플릭스를 켰는데 뭘 볼지 모를 상황에 직면할 때가 있다. 영화, TV시리즈 목록만 수 차례 돌려 보다가 전원을 끄는 일도 생기곤 한다. 자, 이제 고민하지 말자. 세상의 모든 영화가 훌륭하지 않다. 그저 그런 영화라도 반짝 빛나는 한 두 장면은 있게 마련이다. 그러니 일단 플레이 버튼을 누르고 보자.
재미있다고 소문난 넷플릭스 최신작 모음.zip

재미있다고 소문난 넷플릭스 최신작 모음.zip

극장에 가고 싶어도 코로나 19 때문에 집 밖을 나서지 않는 날들의 반복. 어느새 넷플릭스는 우리의 가장 친한 친구 중 하나가 됐습니다. 집콕 시즌을 맞아 넷플릭스 인기작들을 정복하고 있는 이들에게 ‘도장 깨기’ 같은 리스트를 준비했습니다. 재미있다고 소문난 넷플릭스 최신작들을 한 데 모았습니다. 리스트의 작품들을 모두 다 섭렵했다면. 당신은 진정한 넷플릭스 러버. 리스트에 언급되지 않아 아쉬운 작품이 있다면 댓글로도 공유 부탁드립니다.
과연 이 영화들의 운명은? 앞으로 컬트가 될 영화 10

과연 이 영화들의 운명은? 앞으로 컬트가 될 영화 10

, , , 컬트 영화. 소수 마니아들이 지지하는 영화를 '컬트 영화'라고 부른다. 이 한 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어떤 범주의 것도 들어갈 수 있어서 코에 붙이면 코걸이, 귀에 붙이면 귀걸이같이 마법의 단어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확실한 건 컬트 영화는 연출자나 각본가의 시선이 뚜렷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확고한 팬층을 거느리며 오래 회자될 거란 점이다. 요즘 시대엔 어떤 영화가 컬트 영화로 남을까. 해외 매체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에서 선정한 컬트 영화가 될 2019년 영화를 소개한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비선형적 서사구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비선형적 서사구조

부유한 인상이 냉혹한 서사를 만났을 때 영화의 화제성이 영화에 대한 감상과 긴밀한 상관관계를 맺는 건 아니지만, 김용훈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에 관해서라면 영화 외적으로도 몇 가지 말해보고 싶다. 이 작품에 대한 감상이 영화만을 교류하며 이뤄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목을 끄는 제목과 배우진, 그리고 최근 몇년간 보아왔던 범죄영화들에 관한 단상이 영화를 보기 이전과 이후에 슬며시 끼어들었고, 그것은 분명 이 작품에 관한 나의 감상에 은밀히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할리우드 말말말]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이 미국에서는 발렌타인 데이 영화로 평가된다?

[할리우드 말말말]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이 미국에서는 발렌타인 데이 영화로 평가된다?

지난 한 주간 나온 가장 핫한 말을 꼽으라면 단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발언이다. 목요일 선거 유세에서 트럼프는 의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을 조롱했다. 정확히는 영화가 아니라 “수많은 미국 영화를 제치고 무역 분쟁이 잦은 한국에서 온 영화에 상을 준” 아카데미를 비난했다. 물론 트럼프의 발언은 이해한다. 북미 배급사 네온의 반응대로 “자막을 읽기 귀찮으니” 영화를 볼 생각도 안 했을 테니 말이다. 이번 주 글엔 트럼프의 말만큼은 아니지만 주목받거나 주목해야 할 발언을 모았다.
로컬 발언 오스카 의식했다, 안 했다? <기생충> 기자회견 현장의 말말말

로컬 발언 오스카 의식했다, 안 했다? <기생충> 기자회견 현장의 말말말

기자회견 현장 오스카 트로피를 여섯 개나 품에 안고 돌아온 전 세계 영화의 아이콘!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운 , 그 여정을 함께한 영광의 얼굴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 2월 19일 오전, 웨스틴 조선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칸 국제영화제 개최 직전, 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던 장소라 더 뜻깊은 자리였죠. 봉준호 감독과 주연 배우들, 올해 오스카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수상한 곽신애 바른손이엔에이 대표, 오스카에 후보로 오른 이하준 미술감독, 양진모 편집감독이 에 대한...
<기생충> 수상으로 주목받은 의외의 인물들의 정체

<기생충> 수상으로 주목받은 의외의 인물들의 정체

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봉준호 감독, 출연 배우들뿐만 아니라 수상 현장에 참석했던 다른 여러 인물들이 연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됐다. 의 아카데미 4관왕으로 주목받게 된 의외의 인물들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자. 기생충 감독 봉준호 출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이정은, 장혜진 개봉 2019. 05. 30. 상세보기 봉준호 감독 통역사샤론 최 북미 일정부터 아카데미 수상 순간까지. 봉준호 감독의 해외 인터뷰 때마다 그 옆엔 항상 통역사 샤론 최가 있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나쁜 녀석들 제압한 나쁜(?) 여자들, 그런데 성적은…? <버즈 오브 프레이>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나쁜 녀석들 제압한 나쁜(?) 여자들, 그런데 성적은…? <버즈 오브 프레이> 1위 데뷔

“And the Oscar goes to…”의 주인공으로 봉준호 감독과 이 네 차례나 호명될 줄 누가 알았을까. 한국 영화뿐 아니라 아카데미 시상식의 역사를 새로이 쓴 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지난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의 주인공은 이었다. 그러나 제목과 달리 성적은 그다지 황홀하지 않았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극장가가 한껏 위축되어서인지 영화는 당초 예상에 못 미치는 첫 성적표를 받으며 아쉽게 주말을 마무리했다.
<기생충>은 어떻게 아카데미 작품상을 타게 됐을까

<기생충>은 어떻게 아카데미 작품상을 타게 됐을까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 영화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사진 출처= ©A. M. P. A. S. ®) 모두가 기대했지만, 일어나지 않을 것 같던 일이 현실로 다가왔다. 2020년 2월 9일 열린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이 작품상을 비롯, 주요 부문 4관왕을 수상했다. 지난 2019년 5월 14일 72회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이미 한국 영화 최전선에 선 이었지만, 할리우드의 본진 미국 아카데미에서 이 정도 업적을 세울 줄이야.
“경계를 나눠 생각할 필요 없을 것”, 2020년 아카데미 시상식 점령한 <기생충> 팀 말.말.말

“경계를 나눠 생각할 필요 없을 것”, 2020년 아카데미 시상식 점령한 <기생충> 팀 말.말.말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이 엄청난 결과에 어떤 수식어를 붙여야 할까요. 2월 10일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뒤흔든 주인공, 봉준호 감독이 기자회견에서 한 말을 빌리자면 “Really fu*king crazy”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팀이 아카데미 시상식의 작품상, 감독상, 국제장편영화상, 각본상을 수상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시상식의 주요 부문 상을 모조리 휩쓴 셈이죠. 한국 최초의 아카데미 진출이었다는 점은 이제 놀랍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