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영화" 검색 결과

10년 무명시절부터 이중구까지, 숫자로 보는 박성웅

10년 무명시절부터 이중구까지, 숫자로 보는 박성웅

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배우, 박성웅의 신작 소식입니다. 늘 그랬듯 또 악역이냐고요? 아닙니다. 에서 박성웅은 연극 준비를 하다 배역에 몰입한 나머지 상대역과 사랑에 빠진 재하를 연기합니다. 사실 박성웅은 악역 아닌 역할도 많이 한 배우입니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박성웅의 지난 날들을 숫자로 살펴보겠습니다. 출연 당시 모습. 아직은 카메라 앞이 뻣뻣한 웅팍 96학번 법학과법조인으로 성공하길 원했던 부모님의 뜻에 따라 다니고 있던 건국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분자생물학과를 중퇴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과에...
약하거나 어이 없거나, 다소 싱거운 영화 속 악당들

약하거나 어이 없거나, 다소 싱거운 영화 속 악당들

최고의 악당, 조커. 영웅은 악당 없이 존재할 수 없다. 특히 슈퍼히어로, 액션블록버스터 영화라면 더 그렇다. 이 장르의 많은 영화는 주동인물인 프로타고니스트 와 반동인물인 안타고니스트 의 갈등구조를 기본으로 만들어진다. 이 구조는 고대 그리스 연극에서 시작됐다. 선과 악의 대결, 영웅과 악당의 싸움은 수 천년의 시간이 흘러도 가장 흥미로운 이야기다. 악당 역시 영웅 없이 존재할 수 없다. 악당은 언제나 영웅을 빛내야 하기 때문이다. 간혹 영웅보다 더 존재감이 큰 경우도 있다. 의 조커 가 그렇다. 반대로 악당이 너무 약하면 어떨까.
<라라랜드>를 봤다, 진짜 LA LA LAND로 떠났다

<라라랜드>를 봤다, 진짜 LA LA LAND로 떠났다

에디터는 지난겨울 를 보고 사랑에 빠졌다. 한동안 짝사랑은 멈출 줄 몰랐고, 극장에서 N차 관람을 찍다가, 매일 의 OST를 듣다가, 핸드폰 배경화면을 바꾸다가, LA로 가는 비행기 티켓을 끊었다. 그리고 길고도 길었던 지난 연휴, 로스앤젤레스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짧은 여행을 끝내고 다시 한국에 돌아온 지 3주째. 여전히 LA의 풍경은 눈앞에 선명하다. 오늘은 추석을 LA와 함께 보낸 에디터의 뒤늦은 여행기를 전하려 한다. 라라랜드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영화 를 봤다.
배우 김주혁, 묵묵히 걸어온 연기 20년을 돌아보다

배우 김주혁, 묵묵히 걸어온 연기 20년을 돌아보다

10월 30일 배우 김주혁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45세, “아직 더 해보고 싶은 역할이 많다”고 말하던 그를 우리는 서둘러 떠나보내야 하는 순간을 맞이하고 말았다. '1박 2일'에서 공개됐던 김주혁의 사진 / 아버지 김무생과 마지막으로 함께 촬영한 광고 배우 김주혁은 1998년 SBS 공채 탤런트 시험에 합격해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전까지 수의사가 되길 꿈꿨다. 김주혁은 고등학교를 다니던 중 불현듯 연기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한다.

"나이는 숫자일 뿐!" 영국의 노장 배우 주디 덴치가 걸어온 길

아마도 '007' 시리즈의 'M'이라고 하면 금세 얼굴을 떠올릴 배우, 주디 덴치의 신작이 나왔습니다. 영국 빅토리아 여왕이 인도에서 건너온 청년과 친구가 된다는 내용의 드라마 빅토리아 & 압둘>입니다. 주디 덴치와 미세스 헨더슨 프레젠트>(2005), 필로미나의 기적>(2014)에서 함께 일한 스티븐 프리어스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에서도 원숙한 연기를 보여준 영국의 노장, 주디 덴치의 지난 날을 살펴보겠습니다. 사진 한가운데 있는 단발머리 어린이가 주디 덴치. 주디 덴치는 1934년, 영국 요크의 히워스에서 태어났습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여성 캐릭터 총정리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여성 캐릭터 총정리

의 헬라 / 발키리 토르의 세 번째 단독영화 가 공개돼 "지금껏 마블 영화 중 가장 웃기다"는 평을 받으며 흥행 순항 중에 있다. 이번 는 머리를 짧게 자른 토르와 말을 하는 헐크가 대결을 펼친다는 점으로 진즉 화제를 모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자 MCU 사상 첫 여성 메인빌런이 된 헬라 와 아스가르드의 전사 발키리 의 매력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그간 블랙 위도우나 스칼렛 위치를 통해 강력한 여성 캐릭터를 선보여왔지만, 그 비중이 늘 아쉬운 수준에서 그쳤던 것과는 다른 양상이다.
돌아온 '토르'의 햄식이! 크리스 헴스워스의 얼굴들

돌아온 '토르'의 햄식이! 크리스 헴스워스의 얼굴들

토르로 익히 알려져있는 호주 출신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가 로 돌아왔습니다. 호주 TV 시리즈를 전전하다 할리우드에 진출해 토르가 되기까지. 팬이 아니면 몰랐을 크리스 헴스워스의 출연작들을 훑어봤습니다. 우선 그의 데뷔작부터 볼까요. 2002년~ 크리스 헴스워스는 주로 TV에서 활약하던 배우였습니다. 그의 데뷔작은 호주 TV 시리즈 . 현재와 중세가 뒤바뀌는 판타지 장르에서 그는 아더 왕으로 등장합니다. 그 후 형 루크 헴스워스와 함께 출연한 오페라 시리즈 (2002)에 이어 (2002), (2004)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합니다.
일본 특유의 영상미가 돋보이는 영화 5편

일본 특유의 영상미가 돋보이는 영화 5편

일본 영화를 자주 보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씩 일본 영화가 땡길 때가 있습니다. 특히 일본 영화만이 가진 독특한 영상미가 눈에 띄는 작품들이 말이죠. 그래서 오늘은 에디터가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들 중 일본 특유의 색감과 분위기가 돋보이는 작품 5편을 골라보았습니다. 아래 소개할 영화들은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니 기회 놓치지 마시길.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출연 나카타니 미키제작연도 2006년 어린 시절 읽었던 동화들 속 주인공은 늘 멋진 이웃나라 왕자님과 사랑에 빠져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죠.
국민여동생에서 대표 여성배우로, 문근영의 변천사

국민여동생에서 대표 여성배우로, 문근영의 변천사

'국민여동생'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문근영이 어느덧 데뷔 18년째에접어드는 베테랑이 됐다. 최근 개봉한 에서는숲속에 사는 과학도 재연으로분해 지금까지와는전혀 다른 캐릭터를 선보였다. 아이부터 어머니까지,문근영의 지난 캐릭터들을 정리했다. 길 위에서 / 누룽지 선생과 감자 일곱개 1999년, 초등학교 6학년에 연기를 시작했다. 시골 분교를 배경으로 한 어린이 드라마 에서는 전교생 7명 중 한 아이를, 설치미술가 최재은이 연출한 남북분단에 관한 다큐멘터리 에서는 주인공 소녀로 나왔다.
귀여운 여인에서 만인의 연인으로, 줄리아 로버츠 이야기

귀여운 여인에서 만인의 연인으로, 줄리아 로버츠 이야기

짠짠. 10월 28일은 줄리아 로버츠의 생일입니다. 최근엔 작품이 뜸하긴 해도 꾸준히 연기를 하는 동시에 여성의 권익을 위해서도 다방면에서 활동 중입니다. 한때 미국의, 전 세계의 ‘귀여운 여인’이었던 줄리아 로버츠의 바이오그래피를 살펴보겠습니다. 줄리아 로버츠가 11세 때. 1967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출생했습니다. 어린 시절엔 수의사가 되고 싶었다고 하네요. 부모가 배우학교를 경영한 이력이 있는데 이때부터 배우의 꿈을 키웠습니다. 조지아 주립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배우가 되기 위해 학업을 그만두고 뉴욕으로 이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