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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우리가 영원히 사는 이유는 가족이 있고, 기억이 있기 때문인 거 같아요” 〈3일의 휴가〉 육상효 감독

[인터뷰] “우리가 영원히 사는 이유는 가족이 있고, 기억이 있기 때문인 거 같아요” 〈3일의 휴가〉 육상효 감독

죽은 지 3년째 되는 날, ‘복자’ 는 하늘에서 3일간의 휴가를 받아 지상에 내려온다. 천사 가이드 가 말하는 규칙은 하나. ‘터치는 절대 금지’. 딸은 엄마를 보거나 목소리를 들을 수도 없다. 미국 명문대 교수인 자랑스러운 딸을 볼 생각에 설레던 마음도 잠시, 돌연 자신이 살던 시골집으로 돌아와 백반 장사를 시작한 딸 ‘진주’ 의 모습에 당황한다. 도대체 딸은 왜 미국 교수직을 뒤로한 채 시골 백반집에 틀어박혀 있는 것일까. 왜 딸은 밤에 잠 못 이루고 뛰쳐나가 “엄마, 제발 나 좀 살려줘”라고 외치는 걸까.
3D 짱구, 스무 살 뽀로로… 12월, 어른이들까지 즐거운 극장 개봉 애니메이션 4편!

3D 짱구, 스무 살 뽀로로… 12월, 어른이들까지 즐거운 극장 개봉 애니메이션 4편!

최근 극장가에 순풍이 불고 있다. 영화 이 누적 관객 수 50만을 앞두고 있는 데다 와 등 앞서 흥행한 작품의 후속편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다. 아이들이 볼 만한 영화가 없어 아쉬웠던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는 희소식이 기다리고 있다. 12월, 아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부모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줄 애니메이션 영화가 다수 대기 중이다. 가족과 함께 이번 연말을 더욱 풍성하게 보내고 싶다면 짱구, 트롤과 뽀로로 그리고 도티가 있는 극장을 찾아도 좋겠다. 신차원.
아쿠아맨 너마저? DC 스튜디오, 신작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12월 20일 개봉.

아쿠아맨 너마저? DC 스튜디오, 신작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12월 20일 개봉.

아쿠아맨이 연이은 흥행 실패에 빠진 DC스튜디오를 구원할 수 있을까
지난 27일 배급사 워너브라더스 코리아가 DC 스튜디오의 신작 이 12월 20일 개봉한다고 밝혔다. 은 아틀란티스의 왕이 된 아쿠아맨이 왕국에 찾아온 최악의 위기와 숨겨진 비밀 속에서 전 세계를 지키기 위해 새롭게 도전하는 여정을 그린 해양 액션 영화이다. 내달 20일 개봉을 예고한 이 작품은 2018년 개봉한 의 후속작이다. (2018)은 개봉 당시 누적관객수 504만명 이상을 동원하며 국내에서 개봉한 DC 작품 중 최고 흥행작으로 기록됐다.
<범죄도시> 말고 또 무엇? 3편 이상 제작된 한국 시리즈 영화

<범죄도시> 말고 또 무엇? 3편 이상 제작된 한국 시리즈 영화

배우이자 제작자 마동석의 저력을 증명한 시리즈의 세 번째 편 가 전작에 이어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와 더불어 한국영화계에서 3편 이상 제작된 시리즈 영화들을 정리했다. ​ ** , , , , , 등은 시리즈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각 편이 캐릭터와 서사의 유기성이 떨어지기에 제외했다.
괴물 신인에서 충무로의 대표배우로 성장한 이제훈의 영화들

괴물 신인에서 충무로의 대표배우로 성장한 이제훈의 영화들

등장과 동시에 신인상을 휩쓸었던 배우 이제훈은 당시 ‘괴물 신인', ‘충무로의 신데렐라’라고 불리며 큰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이제는 충무로의 대표배우로 성장했다. 그가 2023년에는 이종필 감독의 액션 스릴러 영화 , 김한민 감독의 사극 액션 영화 를 통해서 오랜만에 스크린에 얼굴을 비출 예정이다. 특히 구교환과 이제훈의 만남이 성사된 는 개봉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크게 활약하고 있지만, 역시 스크린에서 볼 때 더욱 반가운 이제훈의 대표작들을 살펴본다. (2010) / 기태 역
위기의 한국 영화를 구제해 줄 히어로는?

위기의 한국 영화를 구제해 줄 히어로는?

한국 영화계의 상황이 심상치 않다. 올 1분기 한국 영화의 매출 점유율은 29. 2%로, 최근 호평을 받으며 흥행을 짐작했던 와 박서준&아이유&이병헌 감독이 뭉친 이 아쉬운 결과를 낳으며 한국 영화계의 현 상황을 시사했다. 그러나 너무 암울한 우려는 금물이다. 연이어 극장가와 한국 영화계의 침체가 보도되는 요즘, 구원투수로 가 등판했기 때문이다. 은 첫날 관객수만 74만 명을 동원했으며 개봉 3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해 손익 분기점을 넘었다.
호쾌한 연기 그 잡채! 조진웅의 흥행작 5편

호쾌한 연기 그 잡채! 조진웅의 흥행작 5편

이미지: tvN 최근 TV 예능 을 통해 조진웅, 최원영, 박명훈, 권율 영화배우 4인방이 스페인에서의 좌충우돌 캠핑여행기를 보여주고 있다. 그동안 예능에서 보기 힘들었던 영화배우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으며, 특히 이들 간의 친분의 접점에 있는 조진웅의 새로운 면을 만날 수 있었다. 친근한 이웃집 아저씨 같은 털털한 모습과 절친들 앞에서 한없이 귀여운 사랑둥이로 변신하는 조진웅을 보며, 영화에서 그의 활약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되었다. ​
[충무로 통신]전도연X오승욱, <무뢰한> 주역들 다시 뭉칠까

[충무로 통신]전도연X오승욱, <무뢰한> 주역들 다시 뭉칠까

전도연X오승욱, 주역들 다시 뭉칠까
김유정·진지희 말고도? 깡총깡총 성공 기운 팍팍! 2023년 신작 대기 중인 토끼띠 배우들

김유정·진지희 말고도? 깡총깡총 성공 기운 팍팍! 2023년 신작 대기 중인 토끼띠 배우들

2023년. 올해는 계묘년, 즉 검은 토끼의 해라고 한다. 십이간지 중 잔꾀와 지혜로움, 다산 등을 상징하는 토끼와 인간의 지혜를 가리키는 검은색의 조합이라 2023년, 영리하게 삶을 꾸려나갈 수 있는 해가 되길 많은 이들이 기원하고 있다. 이렇게 행운이 깃든 검은 토끼의 해에 성공의 기운을 이어갈 토끼띠 스타는 누가 있을까. 올해 신작을 공개하거나 이미 공개한 배우들을 소개한다. 99년생 김유정
필모그래피 100편을 향해! 오늘도 부지런히 연기하는 류준열 영화들

필모그래피 100편을 향해! 오늘도 부지런히 연기하는 류준열 영화들

존재할까 싶은 츤데레 남사친부터 정말 존재할 것 같은 관종 BJ, 잔뜩 구겨진 스무 살 청춘, 야망을 품은 회사원, 어설픈 고려의 도사, 진실을 파헤치는 맹인 침술사까지. 부지런히 연기하는 배우 류준열은 모두가 다작 배우로 인정하지만, 정작 본인은 자신을 게으르다고 말한다. 100편의 영화를 찍고 싶다는 그의 필모그래피는 아직 빙산의 일각인 셈이다. 물론 하루 빨리 그의 신작을 보고 싶은 팬의 마음은 점점 커지지만 말이다. 배우 류준열의 강점은 무엇일까. 아마 가장 평범한 캐릭터를 가장 입체적으로 표현한다는 점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