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검색 결과

2019년 활약이 기대되는 올해의 여성 신예 배우 7인

2019년 활약이 기대되는 올해의 여성 신예 배우 7인

김고은, 박소담, 김태리를 이을 배우들. 2018년은 여성 신예 배우들의 활약이 유난히 더 돋보이던 해였다. 15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혜성처럼 등장한 괴물 신인부터, 독립영화에 출연해 폭발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신인까지. 앞으로의 필모그래피가 더 기대되는 여성 신예 배우 일곱 명을 모았다. 김다미 BIO 1995년생. 영화 (2017)로 데뷔. - 15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의 주인공으로 발탁된 김다미는 2018년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품에 안았다.
[인터뷰] 베를린, 시와 사랑, 그리고 양익준

[인터뷰] 베를린, 시와 사랑, 그리고 양익준

영화제가 열리는 '바빌론 극장 ' '대한독립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이곳은 독일 베를린. 오후 4시가 넘어 마주한 양익준 감독의 눈에는 졸음이 완전히 빠져나가지 않은 채 버티고 있었다. 하루 전날인 11월 1일, 바빌론 극장 에서 열린 제2회 ‘대한독립영화제’ 개막식 행사 이후, 영화를 위해 모인 사람들과 술과 영화와 수다를 벗 삼아 새벽을 달렸단다. 양익준 감독이 ‘대한독립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시인의 사랑>을 들고 김양희 감독과 베를린에 입성한 건 3일 전.
[정시우의 A room] 주지훈과 드라이브 인터뷰 ①

[정시우의 A room] 주지훈과 드라이브 인터뷰 ①

‘A room’은 즉, 배우의 방>을 뜻합니다. (캐릭터에 빠져 사는)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 대신 그의 공간이 담깁니다. 작품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4년 전, 주지훈을 인터뷰로 처음 만난 날을 정확히 기억한다. 예민해 보이는 외모를 기분 좋게 배반하는 좋은 기운. ‘배우 주지훈’과 ‘인간 주지훈’은 그 사이의 거리감을 거의 느낄 수 없는, 물 흐르듯 흘러가는 사람 같아 보여서 인상적이었다.
박정민과 ‘박정민 동네’ 한 바퀴 돌며 나눈 이야기 ①

박정민과 ‘박정민 동네’ 한 바퀴 돌며 나눈 이야기 ①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 대신 그의 공간이 담깁니다. 작품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그저 평범한 당신의 옆집 남자. 2016년 출간된 산문집 에서 박정민이 스스로를 표현한 문장이다. 그는 늘 그랬다. 겸손이 자신감에 자리를 내어 준 적이 없다. 자신의 부족함을 고발하고 불안을 털어놓고 반성하는 타입.
인기 아이돌에서 인기 배우로! 연기돌의 대표작 알아보기

인기 아이돌에서 인기 배우로! 연기돌의 대표작 알아보기

인피니트의 이성종 중 / “생각이 많을 땐 레몬사탕이지. ” 동방신기의 정윤호 영화 중 / “야, 3학년 2반 한 번 뭉치자. ” 아이돌 배우의 연기력은 논란거리였다. 전설로 남을 만한 연기들을 다량 선보이면서 ‘아이돌은 연기를 못 한다’라는 인식이 강해졌다. 연기하는 아이돌, 즉 연기돌이 점차 많아지면서 이러한 논란도 점차 사그라들었다. 인지도가 아닌 연기로 승부하는 연기돌의 활약이 돋보이는 요즘, 그들의 대표작을 소개한다.
<앤트맨과 와스프> 등 7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앤트맨과 와스프> 등 7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앤트맨과 와스프감독 페이튼 리드출연 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 마이클 더글라스 송경원 기자소소하게 귀엽고 잔잔하게 웃긴, 에피소드 소품집. ★★★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와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사이의 이야기. 수더분하고 남루하기로는 따라올 자가 없는 히어로 앤트맨의 생활밀착형 개그. 1편의 색깔과 히어로의 개성을 잘 유지하고 있지만 목표지점이 모호해 끝까지 끌고 가는 힘이 약하다. 무엇보다 히어로 영화의 성패가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악역이 희미한 게 문제. 그나마 와스프(들)이 멋짐을 담당하며 제 몫을 충분히 챙기다.
<탐정: 리턴즈>에 등장하는 반가운 얼굴들

<탐정: 리턴즈>에 등장하는 반가운 얼굴들

탐정: 리턴즈>가 권상우, 성동일에 이어 길쭉한 혹 이광수까지 합류하며 트리플 콤비로 돌아왔다. 전편과 같이 대만(권상우)이 꼼짝 못 하는 아내 미옥 역은 서영희가 맡았고, 응팔> 시리즈부터 성동일과 꾸준히 부부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일화도 재등장한다. 여기에 연극계에서 잔뼈가 굵은 배우 남명렬까지 개성있는 캐릭터로 힘을 보태며 영화보는 재미를 더한다.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니라는 사실. 에 등장한 반가운 얼굴들을 소개한다.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김광규(광규 역)탐정: 리턴즈>의 오프닝.
브래드 피트 참고한 이광수? <탐정: 리턴즈> 비하인드스토리

브래드 피트 참고한 이광수? <탐정: 리턴즈> 비하인드스토리

※ 주의. 영화의 스포일러가 약간 있습니다. 100만 돌파 달성 공약 수행 영상 1. 권상우가 팔굽혀펴기 100번을 한 이유가 지난 6월 17일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화 쇼케이스 때 100만 관객 돌파 시 팔굽혀펴기 100회를 공약으로 내걸었던 권상우. 공약을 실행했는데요. 무려 52. 32초 만에 100회를 너끈히 해냅니다. 열심히 팔굽혀펴기 중인 권상우를 보고 있는 성동일과 이광수. 이 두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변산> 개봉 전 미리 만나본 이준익 감독, “청춘영화? 음악영화? 글쎄!”

<변산> 개봉 전 미리 만나본 이준익 감독, “청춘영화? 음악영화? 글쎄!”

이준익 감독 이준익 감독의 사무실을 찾았다. 인터뷰 장소인 회의실은 조금 어수선했다. 책상 위에는 시나리오, 캐릭터 관계도, 스태프 연락처 이외에 각종 회의 자료가 수북했다. ‘아, 여기서 이 탄생했구나’를 단박에 알 수 있었다. 이준익 감독은 “회의했으면 좀 치우지”라고 어색함을 감추며 기자를 반겼다. 촬영현장 지난 5월24일 의 이준익 감독과 조금 아니 많이 이른 인터뷰를 했다. 7월 4일 개봉하는 을 보기 전이었고 ‘씨네플레이’ 기자는 시나리오만 읽은 상태였다.
<버닝> 홍경표 촬영감독의 손에서 탄생한 역대급 명장면들

<버닝> 홍경표 촬영감독의 손에서 탄생한 역대급 명장면들

해미 가 실종된다. 종수 는 해미의 행적을 추적해나간다. 버닝>은 단순한 서사 구조를 지녔다. 간단한 스토리를 ‘미스터리’하게 부풀린 건 바로 이 영화의 이미지다. 얽히고설킨 인물들 사이에 자란 무력감, 분노, 그를 둘러싼 기묘한 아우라까지 날 것 그대로 스크린 안에 담겼다. 버닝>의 촬영에 찬사가 쏟아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버닝 감독 이창동 출연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 개봉 2018 한국 상세보기 홍경표 촬영감독 종수의 파주 집에서 노을을 뒤로하고 춤을 추던 해미의 모습을 비롯한 의 모든 명장면은 홍경표 촬영감독의 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