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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 연기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영화의 출발점이다

[인터뷰]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 연기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영화의 출발점이다

​ 오랜 기억을 더듬지 않고도 그와의 기억을 떠올렸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한국을 찾은 것은 몇 달 새 벌써 세 번째다. 10월에는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로, 11월은 강릉국제영화제의 게스트 자격으로의 방문이었다. 이번 방한은 오직 자신의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였다. 지난 12월 5일 개봉한 은 그가 일본 밖에서 촬영한 첫 번째 영화다. 세계적인 배우 까뜨린느 드뇌브, 줄리엣 비노쉬, 에단 호크 등과 함께한 것만으로도 많은 화제와 궁금증을 쏟아냈다.
일주일 만에 신인여우상을 2연속 수상한 배우 이유영에 대하여

일주일 만에 신인여우상을 2연속 수상한 배우 이유영에 대하여

이유영 배우 이유영이 다시 스크린에 돌아왔다. 의 은서로 우리에게 집과 가족의 이야기를 건네는 이유영. 어느새 데뷔 5년차로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는 이 배우를 다시 한번 돌아보자.
[정시우의 A room] 안재홍과 ‘따릉이’ 타고 나눈 인터뷰

[정시우의 A room] 안재홍과 ‘따릉이’ 타고 나눈 인터뷰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 보다 그의 공간이 더 깊이 담깁니다. 작품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의상+자전거+헬멧’의 조합이 뭔가 실험적이었던 이날의 안재홍.
배우 장혜진" loading="lazy" />

"지치면 쉬면 되지, 힘들면 울면 되지, 화날 땐 화내면 되지" <니나 내나> 배우 장혜진

오프더레코드. 기록으로 남기지 않을 것을 전제로 한 비공식 발언. 진짜 재밌는 이야기는 오프더레코드 상태에서 오갈 때가 많다. 배우 장혜진과의 인터뷰는 실제로 녹음기를 껐다가 켜기를 반복하며 진행됐다. 종종 오프더레코드를 요청했던 건 거짓말을 못하는 솔직한 성격 때문. 장혜진은 적당한 거짓말로 상황을 눙치는 데 영 서툴러 솔직하게 말하고서 상대를 믿어버리는 사람이다. 오죽하면 ‘알고 있는 것을 모르는 척’ 연기해야 하는 상황이 제일 어렵다고 할까.
할로윈 준비 해야죠? 2019 화제작들로 돌아보는 할로윈 분장 추천

할로윈 준비 해야죠? 2019 화제작들로 돌아보는 할로윈 분장 추천

“Trick or Treat!”. 10월 31일 할로윈 데이가 다가온다. 아직 국내에선 보편화된 문화는 아니지만, 할로윈 데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국내에서도 몇 년 새 자리 잡기 시작했다. 올해 어떻게 할로윈을 즐기면 좋을지 고민이라면 이 글에 주목해보시길. 2019년 1월부터 현재까지 화제가 됐던 작품들 속에서 할로윈에 하면 좋을 분장 및 의상을 재미로 모아봤다. 맘에 드는 캐릭터나 의상을 하나 골라 31일 거리로 나가보자.
[정시우의 A room] 밤 12시, 장기용과 한강을 걷다 (feat.미드나잇 인 한강)

[정시우의 A room] 밤 12시, 장기용과 한강을 걷다 (feat.미드나잇 인 한강)

‘A room’은 즉, 배우의 방>을 뜻합니다. (캐릭터에 빠져 사는)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 보다 그의 공간이 더 깊이 담깁니다. 작품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덕심이냐, 이성이냐, 기상천외한 영화 굿즈 시즌 2

덕심이냐, 이성이냐, 기상천외한 영화 굿즈 시즌 2

2년 전, 효용성은 없는 듯하지만 덕심을 자극하는 영화 굿즈 들을 소개했다. 2년이 지난 지금은 어떤 굿즈들이 팬덤의 통장을 똑똑똑 두드리고 있을까. 팬심 아니면 구매 못할 기상천외한 영화 굿즈 [BY 씨네플레이] 뭔가에 꽂혀 팬이 됐을 때, 자신도 모르게 관련 상품을 사 모아본 적이 있나요? 인기가... post.naver.com 굿즈의 신세계,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당신이 부산에서 만나야 할 영화 20편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당신이 부산에서 만나야 할 영화 20편

영화의 도시, 부산의 초상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10월3일부터 12일까지 열려, 개막작에 예를란 누르무함베토프, 리사 타케바 감독의
짐 자무쉬가 사랑하는 배우들, <데드 돈 다이>에 몇 명이나 출연했을까?

짐 자무쉬가 사랑하는 배우들, <데드 돈 다이>에 몇 명이나 출연했을까?

“내가 사랑하는 배우들이 멍청한 대화를 실컷 나누는 기괴한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짐 자무쉬가 좀비영화 를 만들게 된 이유다. 그의 의도처럼 는 빌 머레이, 틸다 스윈튼 등 그가 여러 영화에 캐스팅 한 바 있는 배우들이 황당한 상황에 얽혀 허우적대는 좀비영화로 완성됐다. 에 출연한 짐 자무쉬의 단골 배우들의 캐릭터와 활약상을 정리했다. ​ 데드 돈 다이
<라이온 킹> 등 7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라이온 킹> 등 7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라이온 킹감독 존 파브로 출연 도날드 글로버, 비욘세, 제임스 얼 존스 송경원 기자하고 싶은 게 있었다기보다는 할 수 있으니까 해버린 리메이크 ★★★ 애니메이션을 실사화 했다. 정확히는 셀 애니메이션을 사진을 모사한 CG로 교체했다. 그게 전부다. 이야기는 원작 그대로이고 세세한 연출까지 원작을 있는 그대로 재현하는 데 공을 들였다. 그런데 차이는 상당하다. 일단 이야기를 그대로 받아들이기엔 세월이 변했다. 과장되고 분명한 감정 표현이 가능했던 셀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자연 다큐멘터리에 가까운 장면들이 낯설게 다가오는 측면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