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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과 함께 보면 금상첨화! 영화사에 길이 남을 롱테이크

<1917>과 함께 보면 금상첨화! 영화사에 길이 남을 롱테이크

1차 세계대전의 배경으로 한 전쟁영화 은 영화 전체를 단 하나의 신으로 촬영된 듯한 이미지로 관객에게 전장의 막막함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사실 은 여러 신을 교묘한 편집 기술을 통해 한 테이크로 찍은 것처럼 보이도록 설계됐다. 멀게는 알프레드 히치콕의 (1948), 가깝게는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의 (2014)이 유사한 사례다. 길이는 물론 형식도 서로 다른 동서고금 명작들의 롱테이크를 소개한다.
퀸을 들을 수 있는 영화 (part 2)

퀸을 들을 수 있는 영화 (part 2)

의 열풍이 지나간 지 1년 남짓 지난 무렵, 드디어 퀸 이 오는 1월 18일, 19일 양일간 내한공연을 갖는다. 1991년 세상을 떠난 프레디 머큐리 는 없지만, 그 자리를 애덤 램버트 가 채워 퀸의 주옥 같은 명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 예습 차원에서, 퀸의 음악이 사용된 영화들을 소개한다. 작년 1월에 올린 기사의 속편격이니 아래 링크의 기사를 먼저 읽어주시길 :) ​ 퀸을 들을 수 있는 영화, 말고 또 뭐 있을까? 한국인이 유독 퀸을 좋아하는 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 작년 10월 31일에 개봉한
눈호강 하고 가세요! 2019년 최고의 영화 포스터

눈호강 하고 가세요! 2019년 최고의 영화 포스터

포스터는 영화의 얼굴이다. 속내를 알기 전 얼굴만 봐도 호감이 피어나듯, 포스터가 주는 인상은 영화를 선택하는 데에 꽤나 큰 영향을 미친다. 2019년 공개된 영화 포스터 가운데 유독 인상적인 작품들을 소개한다. 버즈 오브 프레이 Birds of Prey (and the Fantabulous Emancipation of One Harley Quinn)
본사도 인정! 디즈니 애니의 로컬라이징 엔딩곡&더빙 명곡

본사도 인정! 디즈니 애니의 로컬라이징 엔딩곡&더빙 명곡

엔딩곡 ‘숨겨진 세상’을 녹음 중인 가수 태연 디즈니 애니메이션 신작이 개봉할 때, 팬들이 기대하는 포인트. 바로 더빙과 로컬라이징이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더빙은 본사에서 직접 검수하기에 캐스팅이나 퀄리티가 훌륭한 것으로 유명하다. 또 디즈니는 더빙뿐만 아니라 작품의 주제곡을 해당 국가의 가수가 부른 로컬라이징 버전을 공개하고 있다. 이번 도 가수 태연이 부른 엘사의 넘버 ‘숨겨진 세상’ 을 공개한 바 있다. 그래서 디즈니의 로컬라이징 버전, 혹은 호평받은 극중 더빙 버전을 정리해봤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간 해외 드라마 추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간 해외 드라마 추천

복고 열풍이 거세다. 오죽하면, 새로움 과 복고 를 합친 뉴트로 라는 신조어도 생겼다. 이제 복고는 단순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대중문화를 넘어 소비 업계 전반에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2012년 드라마 과 영화 이 나왔을 때보다 더 적극적으로 과거를 소비한다. 신선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추억을 소환하는 복고 트렌드에 맞춰 그 시절의 모습을 담은 해외 드라마를 모아봤다. 과거의 문화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거나 혹은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간 듯 시대상을 정밀하게 재현한 드라마는 어떤 게 있는지 살펴보자.
선곡이 신의 한 수, 노래가 살린 감성 만점 영화들

선곡이 신의 한 수, 노래가 살린 감성 만점 영화들

극장에서 나와 바로 O. S. T. 를 검색해본 경험이 있나. 이런 영화들은 노래로 기억되곤 한다. 액션, 스릴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개성 강한 음악으로 승부수를 두지만, 그중에서도 감성 수치 높이는 영화와 명곡의 만남은 여운을 오래 남긴다. 환상 선곡으로 관객의 마음을 두근두근하게 만들었던 감성 만점 영화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 덧. 영화와 노래를 언급할 때 빠질 수 없는 의 ‘렛 잇 고’ 처럼, 영화와 함께 제작된 O. S. T. 음반이 유명한 경우는 포함하지 않았다.
[스포일러 주의] 1980년대를 소환하라! <기묘한 이야기> 시즌 3에서 찾아본 유명한 영화 관련 레퍼런스 10

[스포일러 주의] 1980년대를 소환하라! <기묘한 이야기> 시즌 3에서 찾아본 유명한 영화 관련 레퍼런스 10

* 시즌 3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시즌 3 는 과 닮은 구석이 있다. 둘 다 1980년대가 시대 배경이다. 1980년대는 지금 40~50대들에게는 추억의 시대다. 20~30대에게는 ‘뉴트로’(New-tro)라고 불리는 복고 감성을 자극하는 시대다. 를 만든 더퍼 형제는 이런 추억과 감성 요소를 드라마 곳곳에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수많은 해외 매체에서 시즌 3 속 유명 영화, 드라마 등 대중문화
장르영화 팬 주목! 2019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화제작 미리 보기

장르영화 팬 주목! 2019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화제작 미리 보기

장르영화 팬의 축제가 찾아온다. 6월 27일부터 7월 7일까지, 11일간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열린다. 올해 영화제에선 49개국 288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 심박수 높아지는 고어·호러·액션 장르물, 열혈 마니아들을 만족시킬만한 독창적 스타일 지닌 작품,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잔잔한 영화들까지. 다양한 작품이 관객을 만날 준비를 마친 상태다. ​ 개·폐막작을 제외한 나머지 일반 상영작은 6월 13일 오후 2시부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홈페이지(http://www. bifan. kr/)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상의를 벗어 던진 여배우도 있었다? 역대 칸영화제에서 생긴 일

상의를 벗어 던진 여배우도 있었다? 역대 칸영화제에서 생긴 일

지난 5월 14일 개막한 제72회 칸 영화제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경쟁부문에 최초로 흑인 여성 감독 마티 디옵의 데뷔작을 초청하거나, 과거 가정 폭력 등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배우 알랭 들롱에게 명예 황금종려상을 수여하는 등, 시작부터 떠들썩한 이슈로 화제를 모았던 2019년 칸영화제. 1946년부터 현재까지, 칸영화제를 달궜던 크고 작은 사건들을 모아봤다. 사진기자들의 손가락을 바쁘게 만들었던 순간들을 소개한다.
재벌 3세에서 배우가 되기까지, 아미 해머 소개서

재벌 3세에서 배우가 되기까지, 아미 해머 소개서

작년 여름, 날씨만큼이나 뜨거운 열병과도 같았던 사랑을 그린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서 올리버 역으로 엘리오뿐만 아니라 관객들의 마음까지 가져간 배우 아미 해머. 이번에는 2008년 인도 뭄바이에서 벌어졌던 최악의 대규모 테러 속, 한 호텔에서 있었던 실화를 담은 호텔 뭄바이>로 관객들을 찾아왔다. 테러단이 점거한 호텔 안에서 목숨을 걸고 아이와 아내를 지켜내려는 남자 데이빗 역을 맡아 공포스러웠던 당시 상황을 더욱 생동감 있게 연기하며 쉽게 잊힐 수 없는 인상을 남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