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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에스터 전격 내한! 10년에 걸친 영화 <보 이즈 어프레이드>가 궁금하다면?

아리 에스터 전격 내한! 10년에 걸친 영화 <보 이즈 어프레이드>가 궁금하다면?

2010년 이후 미국 영화계에서 호러 장인을 꼽으라고 하면 가장 먼저 등장할 이름은 단연 아리 에스터가 아닐까. 물론 그 뒤로 로버트 에거스, 데이비드 로버트 미첼 등이 따라오겠지만, 상업적 성공까지 감안한다면 아리 에스터를 따라올 자는 없어 보인다. 2018년 자신의 첫 장편인 이 제작비의 10배가 넘는 흥행에 성공한 뒤, 벌건 대낮의 호러라는 충격적인 작품 (2019)를 만들며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를 구축한 그가 4년 만에 신작 (2023)로 돌아왔다.
위기의 MCU를 살릴 마지막 카드, ‘헐크’

위기의 MCU를 살릴 마지막 카드, ‘헐크’

마블 원작 코믹스에서 헐크는 원년 멤버 이상의 위상을 갖고 있는 캐릭터였다. MCU 로 넘어오면서 소위 어른의 사정 때문에 현재의 애매한 위치까지 흘러오기는 했지만, 코믹스 세계에선 굵직한 이슈 다수의 주역을 맡아 왔으며 어벤저스의 멤버로서도 누구보다 강력한 힘을 지녀 그 일루미나티조차 헐크를 막지 못해 우주로 추방시킨 전적이 있질 않았나. ​ 가장 주요한 것은 역시나, 스파이더맨과 마찬가지로 판권 및 영상화 권리 때문이었다.
[인터뷰] “독립영화도 <범죄도시>처럼 속편 가능하지 않을까요?” <익스트림 페스티벌> 김홍기 감독

[인터뷰] “독립영화도 <범죄도시>처럼 속편 가능하지 않을까요?” <익스트림 페스티벌> 김홍기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트윈플러스파트너스 , 비리프 개최 일주일 전 갑자기 정종 문화제에서 연산군 문화제로 바뀐 망진의 지역 축제 스타트업 대표 ‘혜수’는 축제를 무사히 진행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런데. 무늬만 이사 ‘상민’은 퇴사한 직원 ‘래오’를 알바로 데려오고, 축제 당일 현지에서 뽑은 인턴 ‘은채’는 과하게 열정적이다. 축제의 막이 오르기 직전 객석은 텅 비고, 초대가수는 펑크 나고, 지역 극단은 보이콧을 선언하는데… 맘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는 이 죽일 놈의 축제 그래도 축제는 계속돼야 한다. 반드시.
신인 아니고 12년 차 배우? <엑스오, 키티> 남주 ‘대’(Dae) 역 최민영에 대(Dae)한 사실 아홉 가지

신인 아니고 12년 차 배우? <엑스오, 키티> 남주 ‘대’(Dae) 역 최민영에 대(Dae)한 사실 아홉 가지

출처: 넷플릭스 넷플릭스 하이틴 로맨스 영화의 최고 흥행작, (이하 )가 스핀오프 시리즈로 돌아왔다. (XO, Kitty)는 의 라라 진 의 동생 ‘키티’ 를 주인공으로 한 시리즈다. 시리즈는 키티가 남자친구 ‘대’를 찾아 한국의 국제학교에 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 출처: 최민영 인스타그램 는 서울을 배경으로 한 글로벌 드라마인 탓에, 한국인 배우와 외국인 배우가 골고루 등장해야만 했다. 그래서 는 미국에서 주로 활동하던 지아 킴 등의 배우는 물론, 한국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한국 배우들 역시 캐스팅했다.
데드풀과 멀티버스가 만나면? MCU로 들어온 ‘데드풀’의 첫 여정, <데드풀 3>

데드풀과 멀티버스가 만나면? MCU로 들어온 ‘데드풀’의 첫 여정, <데드풀 3>

팬메이드 이미지 MCU 에 엑스맨이 편입된다고 했을 때 꽤 설렜던 게 사실이다. 역사의 뒤안길에 제발 덮어두고 싶었던 엑스맨 드라마 에 꽤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엑스맨 유니버스가 잘나가다가 영화 에서 마무리가 영 시금털털했기도 하고. 하지만 좋아하던 캐릭터가 MCU 영화에서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심지어 일루미나티라는 떡밥에도…) 유명을 달리하는 걸 스크린에서 목도한 현재로서는, 그냥 별개로 두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든다.
Q. 이 그림이 가리키는 영화 제목은? (feat. 인공지능)

Q. 이 그림이 가리키는 영화 제목은? (feat. 인공지능)

요즘 어느 분야를 들여다보든 자주 보이는 마법의 단어. 'A. I. '(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한때는 과학 소설에서나 등장하는 인공지능이 이제는 일상까지 파고들었으니 참 묘하다. 특히 최근 인공지능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술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며 충격을 주고 있다. 영화계에도 마찬가지인데, 할리우드에선 인공지능을 견제하기 위한 작가들의 파업이 한창이고 팬들은 인공지능을 장난감 삼아 제3의 창작물을 공개하고 있다. 그중 인공지능으로 재창조한 영화 포스터들을 가지고 인공지능의 가능성을 살펴보자.
떠난 관객은 언제쯤 돌아올까? 위기의 한국 극장가, 무엇이 문제일까

떠난 관객은 언제쯤 돌아올까? 위기의 한국 극장가, 무엇이 문제일까

2023년 관객수 코로나19 이전 절반에도 못 미쳐… ​ 정부가 6월부터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한국 극장가 분위기는 여전히 심각하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며칠 전 ‘2023년 4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를 공개했는데 현재 극장가 상황이 아찔하다. 2023년 1월부터 4월까지의 누적관객수가 2017년에서 2019년 사이 기간 평균과 비교해 절반에도 못 미치는 48. 8% 수준에 그쳤다고 한다. 한국영화로 국한하면 그 수치는 더욱 심각하다.
[인터뷰] <클로린도 테스타> 마리아노 지나스, <아웃사이드 노이즈> 테드 펜트

[인터뷰] <클로린도 테스타> 마리아노 지나스, <아웃사이드 노이즈> 테드 펜트

전주국제영화제가 편애하는 감독들이 있다. 아르헨티나 감독 마리아노 지나스, 미국 감독 테드 펜트도 그중 하나다. 올해 국제경쟁 심사위원을 맡기도 한 마리아노 지나스는 272분의 장편 데뷔작 (2008)과 13시간이 훌쩍 넘는 러닝타임의 대작 (2018)로 소개됐고, 작년 (2021)에 이어 올해도 다큐멘터리 를 선보이며 전주를 찾았다. 테드 펜트는 2016년 국제경쟁 부문에 초청된 첫 장편 (2016)가 작품상을 수상한 데 이어 다음 작품 (2018)가 상영됐고, 2021년 전주시네마프로젝트가 제작한 세 번째 장편 를 완성했다.
'하늘 아래 같은 유형의 빌런은 없다' 영웅을 더욱 영웅답게 하는 케이스별 빌런들

'하늘 아래 같은 유형의 빌런은 없다' 영웅을 더욱 영웅답게 하는 케이스별 빌런들

사람을 가장 성장하게 하는 강력한 무기는 시련이 아닐까 한다. 시련을 겪은 사람만이 외적, 내적으로 넥스트 레벨에 진입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가정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히어로들의 서사를 통해 증명된다. 그들이 빛나는 이유는 그들에게 닥친 시련, 다른 말로는 그들의 시련을 안겨준 빌런이 존재하기에 가능했다. 그래서 대부분의 히어로 장르에서는 그들만큼 다양하고 입체적인 빌런이 등장하여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히어로만큼 매력적이면서 동시에 사람들의 미움을 살 수밖에 없는 빌런들을 유형별로 정리해본다.
[할리우드 소식]실사 영화 수모 씻어내린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흥행

[할리우드 소식]실사 영화 수모 씻어내린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흥행

원로를 위한 성대한 작별 인사, 아이맥스 상영 시즌 3 포스터 시리즈 대표 배우의 귀환, 그리고 팬들도 만족하는 팬 서비스. 는 프랜차이즈의 최고 전성기라 할 수 있는 의 주역 장 뤽 피카드 가 은퇴를 철회하고 다시 돌아와 활약하는 내용을 다뤘다. 패트릭 스튜어트는 장 뤽 피카드 역을 맡아 1987년부터 2002년 까지 활약했다. 는 대표 캐릭터와 배우의 귀환으로 기대를 모았고,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듯 원작의 향수를 자극하는 다양한 요소로 인기를 끌며 시즌 3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