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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3일의 금요일에는 역시 공포가 제 맛! <프리키 데스데이>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3일의 금요일에는 역시 공포가 제 맛! <프리키 데스데이> 1위

끝날 줄 모르는. 아니,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코로나19 여파 속에서 할리우드 대형 스튜디오들은 어떻게 버티고 있을까? 기본적으로 ‘대형 블록버스터 개봉 연기’가 바탕에 깔려 있긴 하나, 스튜디오마다 구작 재개봉이나 PVOD 동시 공개 등 각자 사정에 맞춰 다양한 생존 전략으로 어려운 시기를 견뎌내고 있다. 이들 중 최근 행보가 흥미로운 건 단연 유니버설 픽쳐스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 워너브러더스, 소니 픽쳐스, 파라마운트가 신작 공개를 꺼리는 와중에 꾸준히 영화를 선보였고, 그 결과 이번 주 까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인터뷰] <보건교사 안은영> 유태오, “나에게 가장 독한 비난자는 ‘나’”

[인터뷰] <보건교사 안은영> 유태오, “나에게 가장 독한 비난자는 ‘나’”

​ 2018년, 칸 영화제에 낯설지만 어딘지 익숙한 얼굴이 등장했다. 러시아 영화 로 경쟁부문에 오른 한국 배우 유태오였다. 후에 영화를 관람하고 그의 이력을 되짚어보고서야 왜 그가 빅토르 최를 연기할 수밖에, 아니 연기해야만 했었는지 분명하게 납득이 됐다. 거친 흑백의 화면을 뚫고 빅토르 최가 견뎌야 했던 쓸쓸한 이방인의 감성을 고스란히 관객에게 전달할 수 있는 배우는 유태오가 유일했다. 그로부터 2년 반이 흘렀다. 로 부상한 그는 영화 , 드라마 , , , 속에서 스스로를 변주해가며 제 입지를 차곡히 다져갔다.
<뮬란> 등 9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뮬란> 등 9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뮬란감독 니키 카로출연 유역비, 이연걸, 공리, 견자단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진보한 여성 서사로 한걸음 더 내딛다★★★☆더욱 주도적이고 주체적인 인물로 재탄생한 뮬란. 자신의 정체성을 스스로 드러내고 성 역할에 대한 편견을 이겨낸다는 점에서 1998년 개봉한 애니메이션보다 진보한 여성 서사로 한걸음 더 내디딘다. 주제와 의미를 고루 담은 스토리텔링은 높아진 관객의 요구에 호응하고, 스펙터클한 풍광과 잘 짜인 액션 등 영화로서의 재미도 준수하다.
코로나에 대항하는 2020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음악

코로나에 대항하는 2020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음악

역대 급으로 긴 장마가 끝나자마자 교회로부터 시작된 코로나19가 다시 가파른 확산세를 보이며 연일 세 자리 숫자의 확진자들을 발생시키고 있다. 관중 입장을 재개했던 프로야구와 프로 축구가 다시 무관중 경기로 돌아섰고, 와 그리고 등 굵직한 한국 기대작들이 연달아 선보이며 그중 두 편이 300만 명을 돌파해 여름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어 줬는데 도로 먹구름이 드리우게 되었다. 개봉 3일을 남겨뒀던 는 전격적으로 개봉을 연기했고, 줄줄이 잡혀있던 무대인사와 GV 행사들도 모조리 취소되는 등 악재가 덮쳤다.
'찐팬'만 모았다, 10개 야구단 배우 팬

'찐팬'만 모았다, 10개 야구단 배우 팬

지난 5월에 시작한 2020 야구 시즌이 전반기를 마무리 중입니다. 여러분의 최애팀들의 성적은 어떤가요. 야구 좋아하는 ‘찐팬’ 배우들의 친정팀을 알아보겠습니다. * 현재(7월 28일) 기준 2020 프로야구 정규시즌 순위대로 소개합니다. 1위 NC 다이노스 강동원 본가가 창원인 강동원은 NC 다이노스의 팬입니다. 그는 개봉을 앞두고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의 라이브 방송에 등장했는데요. 취미가 무엇이냐는 팬의 질문에 “야구 보는 맛에 산다. KBO가 개막을 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고 답했습니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할리우드 영화사에 길이 남을 해는?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할리우드 영화사에 길이 남을 해는?

‘영화의 황금기’는 시네필들의 단골 토론 주제 중 하나다. 간단히 토마스 에디슨이 키네스코프를 발명한 순간부터 오늘날까지를 ‘영화의 역사’라 칭했을 때, 다른 해보다 특별한 인상을 남긴 순간들이 있다. 영화를 넘어 대중문화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혹은 이제껏 보지 못한 독창적이고 멋진 각본이나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배우, 천재적인 연출자들이 혜성처럼 등장한 해는 과연 언제였을까. 할리우드 영화사에 길이 남을 특별한 연도들을 살펴보자. 1.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모던 패밀리> 가족애 뿜뿜 모먼트 톱5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모던 패밀리> 가족애 뿜뿜 모먼트 톱5

4월 8일 ABC의 최장수 시트콤 가 프리쳇-던피-터커 식구들의 새로운 출발을 감동적으로 보여주며 11년 만에 종영했다. 2009년 9월 첫 방송된 는 현대 미국 사회의 대표적인 가족 단위(핵가족, 재혼 가족, 동성 결혼 가족)를 상징하는 세 가족의 일상을 그린 일종의 페이크 다큐멘터리로, 높은 인기 속에 에미와 골든글로브 등 주요 시상식을 꾸준히 휩쓸어 왔다. 한국 넷플릭스에도 시즌 11이 빨리 올라오길 바라며, 기존 10개 시즌 중 가족 구성원 간의 특별한 애정 혹은 연대감을 엿볼 수 있었던 다섯 가지 순간을 되돌아본다. 1.
'미국의 명곡'으로 꽉꽉 채운 명작 <포레스트 검프>를 음악으로 곱씹어보기

'미국의 명곡'으로 꽉꽉 채운 명작 <포레스트 검프>를 음악으로 곱씹어보기

이번에 음악으로 돌아볼 영화는 로버트 저메키스 연출, 톰 행크스 주연의 (1994)다. "두 장의 음반에 미국의 명곡 32개가 수록"을 표방했던 사운드트랙은 (에 이어) 1994년 흥행 2위를 기록한 영화의 어마어마한 성공에 힘입어 1200만 장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포레스트 검프 감독 로버트 저메키스 출연 톰 행크스 개봉 1994. 10. 15. / 2016. 09. 07. 재개봉 Hound Dog Elvis Presley 포레스트 는 앨라바마의 마을 그린보우에서 어머니와 둘이 산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제작비 몇 배를 벌어? 제대로 실속 차린 2019년 블록버스터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제작비 몇 배를 벌어? 제대로 실속 차린 2019년 블록버스터들

영화의 수익을 계산하는 데 있어 박스오피스 성적이 전부는 아니다. 물론 중요한 것은 맞지만, 제작비나 로열티, 홍보비용, 2차 시장 수익 등 다양한 요소를 살핀 다음에야 비로소 영화의 ‘진짜 성적’을 알 수 있는 법이다. 겉으로는 ‘흥행했다’ 싶은 영화들이 간신히 손익분기점을 맞추거나 심지어 적자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도 이러한 어른들의 사정 때문이다. ​ 코로나19 여파로 멈춘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를 대신할 이번 주제는 ‘영화의 수익률’이다.
애니메이션 명가 드림웍스의 시리즈 작품 5

애니메이션 명가 드림웍스의 시리즈 작품 5

드림웍스는 동물을 사랑한다. 동물이라고 칭하기 조금은 애매한 초록색 괴물 ‘슈렉’부터 동물원의 사자, 얼룩말, 기린, 하마, 펭귄, 그리고 쿵푸를 사랑하는 팬더와 그의 동료 원숭이, 뱀, 호랑이, 사마귀까지 인간이 아닌 캐릭터들을 드림웍스의 주인공으로 내세워 왔다. 그리고 드림웍스는 속편을 사랑한다. 웬만한 작품들은 개봉과 동시에 2편 제작이 들어가는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다수의 작품들이 시리즈로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