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검색 결과

예능인이 아닌, 배우 이광수에 대해

예능인이 아닌, 배우 이광수에 대해

6월 13일에 개봉한 에서 이광수는 권상우, 성동일과 함께 환상의 케미를 선보이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냈습니다. 이광수는 런닝맨을 통해 기린 이미지를 얻으며 배우이기보다는 예능인으로서의 이미지가 더 강하죠. 하지만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탄탄한 연기력을 쌓고, 코미디와 정극을 오가며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예능인 이광수가 아닌, 개성파 배우 이광수가 걸어온 길을 살펴보았습니다.
데뷔작으로 칸영화제에 입성해 스타가 된 배우들

데뷔작으로 칸영화제에 입성해 스타가 된 배우들

매년 5월 프랑스 남부에서 열리는 칸영화제는 전 세계 영화인들이 꿈꾸는 자리다. 그런데 무슨 운과 실력을 타고났는지 데뷔작으로 단숨에 칸영화제에 입성해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배우들이 있다. 이름 모를 신인 배우에서 깜짝 스타로 등극했던 이들을 만나보자. - 전종서71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71회 칸 영화제 이준동 제작자, 스티븐 연, 전종서, 유아인, 이창동 감독. 올해 한국영화 중 유일하게 경쟁부문에 오른 영화 . 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들고 온 신작이라는 점, 유아인, 스티븐 연의 출연 등으로 이슈가 되었다.
한국 호러영화 흥행사, <여고괴담>에서 <곤지암> 이전까지

한국 호러영화 흥행사, <여고괴담>에서 <곤지암> 이전까지

관객수 260만명을 돌파하며 올해 상반기 최고 화제작이 된 이 나오기 직전까지, 한국 호러영화계에는 굴곡이 많았다. 여름 시즌에만 6편의 공포영화가 연이어 개봉하던 전성기가 있던 반면, 아예 한편도 개봉하지 않은 해도 있었다. 편당 평균 관객수가 100만명을 넘던 시절도 있었던 반면 2015년에는 2만명을 조금 넘기는 처참한 성적을 기록했다. 중간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이 업계에 대한 산업적 분석이 어떤 장르가 인기를 얻는, 혹은 외면받는 결정적인 이유를 보여주는 중요한 데이터가 되는 이유다.
교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여성 배우는 누구?

교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여성 배우는 누구?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대개 교복은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총 6년 정도만 입을 수 있는 옷입니다. 종종 만우절에도 입긴 하지만, 배우들이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학생 역을 맡아 교복을 입고 등장하기 때문이죠. 나이를 먹어도 교복 입은 모습이 크게 위화감이 들지 않는 건 역시 그들의 훈훈한 외모 덕분일까요(내 졸업사진 눈감아). 오늘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교복이 잘 어울렸던 여성 배우들의 모습을 모아봤습니다.
아역→성인 배우 싱크로율 비교, 가장 충격적인 사례는?

아역→성인 배우 싱크로율 비교, 가장 충격적인 사례는?

한 캐릭터에 아역 배우와 성인 배우가 함께 캐스팅되는 경우는 많습니다. 배우의 변화가 극에서 튀지 않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이뤄져야 하는 게 관건인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역에서 성인 배우로의 변화가 인상적이었던 사례를 모았습니다. 어떤 아역과 가장 싱크로율 높았나 김현수 vs 김소현 vs 경수진→ 손예진 먼저 손예진의 아역들을 어린 순서대로 살펴봅니다. 신작 에서는 요즘 떠오르는 아역배우 김현수가 맡았습니다. 소지섭의 아역 이유진과 풋풋한 첫사랑 로맨스 연기를 펼쳤죠.
누가 더 감쪽같아? 영화에서 남장한 여배우들과 그 사연

누가 더 감쪽같아? 영화에서 남장한 여배우들과 그 사연

한때 유행처럼 '남장여자' 소재 영화와 드라마들이 쏟아지던 때가 있었습니다. 요즘엔 뜸하더니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남장한 여배우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최근 개봉한 에서 천우희가 특별 출연으로 남장 캐릭터를 소화했던 것. 이번 포스팅에선 국내뿐 아니라 외국 영화까지 포함해 남장을 했던 여배우들과 그 사연을 모았습니다. 천우희 흥부> 설 연휴 개봉작 에 특별출연한 천우희. 그가 맡은 역할은 천재 작가 흥부 의 집필 보조 제자 선출 역입니다.
19금 파격 심청전? 한국 고전을 재해석한 영화들

19금 파격 심청전? 한국 고전을 재해석한 영화들

집필 중인 흥부? 흥부가 을 쓴다? 영화 의 전략은 고전의 재해석이다. 의 내용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걸로 믿는다. 착한 흥부는 복을 받고 나쁜 놀부는 벌을 받는다는 권선징악의 이야기다. 구전 설화인 은 수십 가지의 판본이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만큼 재해석의 여지도 많아 보인다. 처럼 고전을 재해석한 영화는 더 있다. 어떤 영화가 있었는지 살펴보자. 흥부 감독 조근현 출연 정우, 김주혁, 정진영 개봉 2017 대한민국 상세보기 장화, 홍련 감독 김지운 출연 임수정, 염정아, 김갑수, 문근영 개봉 2003년 장화, 홍련 감독...
영화 편식하던 에디터를 극복하게 만든 영화들

영화 편식하던 에디터를 극복하게 만든 영화들

누구나 각자만의 싫어하는 음식이 있을 것이다. 에디터의 경우 흰 우유가 그렇다. 영화도 음식처럼 저마다 취향이 다르다. 에디터의 영화 취향은 참 좁았다. 영화를 보는 목적은 단 하나. 다 보고 나서 더 나은 기분으로 엔딩크레딧을 보는 것. 현실보다 아름답고, 행복한 결말을 내는 영화를 사랑했다. 그래서 워킹타이틀 표 로맨틱 코미디 영화나 청소년 성장물, 드라마 장르만 파고들었다. 그러나 영화 관련 일을 하면서부터 내가 선택하지 않아도 봐야 할 영화가 많아지기 시작했다. 덕분에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는 재미를 얻고 있다.
특별출연, 우정출연, 카메오...대체 뭐가 다른 거지?

특별출연, 우정출연, 카메오...대체 뭐가 다른 거지?

개봉한 지 꽤 됐는데도 여전히 극장가를 달구고 있는 두 영화 (이하 )과 의 공통점. 바로 ‘탄탄한 배우 라인업’입니다. 이미 주·조연 리스트만으로도 입이 떡 벌어지는데, ‘특별출연’, ‘우정출연’이란 이름으로 탑승한 배우들까지도 쟁쟁하니. 영화를 보면서 눈 호강은 덤으로 얻는 셈이죠. 풍성한 캐릭터들을 만나보는 재미도 늘고요. 그러다 문득 궁금해집니다. 특별출연은 뭐고, 우정출연은 뭐지. 그렇다면 카메오는. 뜨든. 오늘 씨네플레이에서는 특별출연과 우정출연의 정의를 짚어보고, 인상 깊었던 사례들까지 함께 정리해봤습니다.
어릴 때 얼굴 고대로! 몸만 자란 것 같은 동안 배우들

어릴 때 얼굴 고대로! 몸만 자란 것 같은 동안 배우들

한 살 더 먹은 나이가 아직 어색한 느낌이 드는 건 에디터뿐만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해가 바뀌어도 고대~로인 동안 페이스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어릴 때 얼굴 고대로 간직한 배우들을 모았습니다. 꼬꼬마 시절부터 오빠미를 풀풀 풍기던 아이가 있었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그 눈웃음은 그대로였죠. 그런데 또 어깨는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한국을 넘어 할리우드에도 훈내를 전파 중인 그는 바로 이기홍입니다. 2018년 한국 나이로 벌써 서른셋이 되었는데요. 최근 내한해 여전한 동안미를 보여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