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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어떤 인생〉 등 12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리빙: 어떤 인생〉 등 12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12월 개봉작 〈리빙: 어떤 인생〉,〈쏘우 X〉, 〈조이랜드〉, 〈노 엑시트〉, 〈말하고 싶은 비밀〉, 〈엘리자벳과 나〉, 〈매드 하이디〉 등 전문가 별점
리빙: 어떤 인생 감독 올리버 허머너스 출연 빌 나이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 당신은 어떻게 기억되고 싶나요 ★★★ 〈리빙: 어떤 인생〉은 구로자와 아키라의 〈이키루〉를 원작으로 두고 있다. 가즈오 이시구로가 각색한 버전은 원작보다 인간 환멸은 줄이고 온기는 높였다. 영화는 인물들과 거리를 둔 원작과 달리 시한부를 선고받은 주인공 윌리엄스(빌 나이)에게 더 다가간다. 얼마 남지 않을 생을 가치있게 쓰고자 한 윌리엄스의 몇 달은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쳤고, 그것은 기억의 형태로 남아 그가 떠난 뒤에도 생을 유지한다.
미국영화연구소(AFI) 선정, 올해의 영화 10편은?

미국영화연구소(AFI) 선정, 올해의 영화 10편은?

미국영화연구소(American Film Institute, 이하 AFI)는 매년 연말, 올해의 영화 10편과 TV 프로그램 10편을 발표한다. AFI의 ‘올해의 영화’ 리스트가 더욱 주목을 받는 이유는 ‘미리 보는 아카데미’라고도 불릴 만큼 높은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적중률을 보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3년 이후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른 88편 중 67편이 AFI가 ‘올해의 영화’로 꼽은 작품이다.
영원히 기억될 존재, 불멸의 예술가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영원히 기억될 존재, 불멸의 예술가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백남준의 인생과 예술을 최초로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가 12월 6일 개봉한다. 는 ‘모두가 자신의 채널을 갖는’ 현재를 예견한 20세기 최초의 디지털 크리에이터 백남준의 삶을 빠짐없이 기록한다. 한국계 미국인 아만다 김 감독이 5년에 걸쳐 제작하고, 배우 스티븐 연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화제에 올랐다. 특히 스티븐 연은 백남준의 글을 백남준으로서 낭독하는 감동적인 내레이션을 더하면서 그를 향한 애틋한 초상을 그려 낸다. 12월에는 영원히 기억될 매혹적인 아티스트들의 삶을 그린 영화가 연이어 개봉할 예정이다.
당신이 몰랐던 그 화가의 이야기

당신이 몰랐던 그 화가의 이야기

살바도르 달리, 빈센트 반 고흐… 예술에 문외한이더라도 한 번쯤은 들어본 이름일 테다. 학창 시절 미술 시간에 공부를 열심히 했다면 그들의 대표작도 알 수 있다. 홍대 골목을 지날 때 보이는 그래피티에서 뱅크시를 떠올리거나, 빈지노 플레이리스트에서 ‘Dali, Van, Picaso’를 우연히 만나는 등 반드시 미술관에 가지 않아도 일상 곳곳에 스며든 그들의 이야기는 삶을 보다 다채롭게 만든다. 오늘은 미술관에 가지 않고 예술적 영감을 채우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스크린 위에서 펼쳐지는 화가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웨스 앤더슨, 홍상수, 하마구치 류스케의 연결고리! 베를린 심사위원대상 수상작

웨스 앤더슨, 홍상수, 하마구치 류스케의 연결고리! 베를린 심사위원대상 수상작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인 독일 영화 는 올해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로 손꼽히는 베를린 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작품이다. 와 더불어 베를린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명작들은 또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자. 2002년
<어파이어>와 함께 방한한 독일의 거장 크리스티안 페촐트의 작품들

<어파이어>와 함께 방한한 독일의 거장 크리스티안 페촐트의 작품들

당대 독일 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 크리스티안 페촐트 감독이 신작 개봉을 맞아 한국 관객을 만나고 있다. 이에 맞춰 여러 극장에서 페촐트의 대표작들을 상영하는 기획전을 마련했다. 새 영화 를 비롯해, 페촐트의 영화 세계를 가늠할 수 있는 대표작 7편을 소개한다. ​
일상 공포 스릴러 ‘잠’을 비롯한 9월 1주 차 개봉작 (9/6~9/9)

일상 공포 스릴러 ‘잠’을 비롯한 9월 1주 차 개봉작 (9/6~9/9)

9월 1주 차 개봉작 (9/6~9/9) 선선한 바람과 함께 9월 극장가를 열 화제작들이 쏙쏙 개봉 준비 중이다. 이번 주에는 다양한 장르의 개성 넘치는 영화들이 공개된다. 일상 공포를 다룬 한국영화, 인기 애니메이션의 극장판, 믿고 보는 대만 청춘 로맨스, 최애를 위해 뮤비를 직접 만든 청춘 도전기 등이 관객의 선택을 기다린다.
위기의 한국 영화를 구제해 줄 히어로는?

위기의 한국 영화를 구제해 줄 히어로는?

한국 영화계의 상황이 심상치 않다. 올 1분기 한국 영화의 매출 점유율은 29. 2%로, 최근 호평을 받으며 흥행을 짐작했던 와 박서준&아이유&이병헌 감독이 뭉친 이 아쉬운 결과를 낳으며 한국 영화계의 현 상황을 시사했다. 그러나 너무 암울한 우려는 금물이다. 연이어 극장가와 한국 영화계의 침체가 보도되는 요즘, 구원투수로 가 등판했기 때문이다. 은 첫날 관객수만 74만 명을 동원했으며 개봉 3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해 손익 분기점을 넘었다.
보기만해도 궁금증을 일으키는 비주얼 줄리안 무어의 영화들

보기만해도 궁금증을 일으키는 비주얼 줄리안 무어의 영화들

배우 줄리안 무어의 트레이드 마크는 ‘비밀스러운 마스크’일지도 모르겠다. 줄리안 무어는 우울하면서도 내면에 감춰진 비밀이 많을 것 같은, 많은 사연을 감춘 듯한 마스크 덕분에 반전이 있거나, 묵묵히 거친 서사를 감내하는 역할을 많이 맡아왔다. 보기만 해도 궁금증을 일으키는 얼굴이라니, 배우로서 축복임에 틀림없다. 바꿔 말하면 스릴러나 반전 영화에서는 무조건 그를 주목해야 한다. ​ 의 줄리안 무어 .
스필버그, 그레타 거윅,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영화로 만든 자전적인 이야기들

스필버그, 그레타 거윅,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영화로 만든 자전적인 이야기들

스티븐 스필버그의 신작 가 절찬 상영 중이다. 잘 알려진 것처럼 는 스필버그의 유년 시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를 비롯해 감독들이 만든 자전적인 영화들을 살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