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 고스" 검색 결과

봄철 호러 영화음악의 대공습

봄철 호러 영화음악의 대공습

호러 영화는 여름에 보는 것이란 공식이 깨진 지 오래다. 여름이 계절 특수라는 건 이제 옛말. 할로윈이 있는 가을은 전통적인 호러 시즌으로 자리매김했고, 와 시리즈가 성공한 건 싸늘한 기온과 크리스마스 캐럴, 새하얀 눈이 휘날리던 한겨울이었다. 그리고 드디어 봄에도 호러가 도래한다. 재작년 이 개봉해 깜짝 히트를 기록하고, 작년에는 과 가 선전하며 꽃놀이 대신 공포를 즐기는 게 어색하지 않아졌다. 바야흐로 연중무휴 사시사철 호러를 즐길 수 있는 시대가 된 셈이다. 이런 변화로 올해도 어김없이 일찍부터 여러 호러물들이 대기 중이다.
점만 찍는 게 다가 아니다! 1인 다역이 빛난 영화들

점만 찍는 게 다가 아니다! 1인 다역이 빛난 영화들

. 믿을 수 없겠지만 왼쪽 남성도 틸다 스윈튼이다. 배우의 얼굴은 하나지만 하나가 아니다. 그들의 얼굴은 영화마다 끊임없이 색다른 모습으로 변모한다. 여성이었다가, 남성이었다가, 학생이 되고 노인이 된다. 심지어 한 영화 속에서 2인 이상의 역할을 소화해 내는 배우도 있다. 이에 오늘은 1인 다역이 빛난 영화들을 소개해보려 한다. 아래 소개할 영화들 외에도 같은 외모, 다른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여자를 그린 아사코>와 틸다 스윈튼의 1인 2역, 특히 남장이 눈에 띄는 서스페리아>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참고할 것.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주체성을 잃은 인간들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주체성을 잃은 인간들

구속된 사람들의 왕국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영화를 흥미롭게 만드는 지점은 은유가 아니라 과장이다. (2009)의 억압적인 가족은 독재국가를 은유한다고 볼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가족제도 자체에 내재한 독재적 요소에 대한 지적처럼 보이기도 한다. (2015) 또한 판타지가 아니라 과장을 통해 드러난 규율 사회의 한 단면으로 볼 수도 있다. 와 , (2017)는 모두 가족 혹은 사적 관계 내의 권력 혹은 규율을 포착하는데, 이 규율은 인물과 동화되어 인물들을 기계처럼 만든다.
아카데미 시상식에 초대받지 못한 비운의 영화 21편

아카데미 시상식에 초대받지 못한 비운의 영화 21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수여하는 오스카 트로피. 아카데미 시상식이 코앞이다. 2월 25일 오전 10시 에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다. 국내에서는 TV조선이 생중계할 예정이다. ​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어떤 영화가 작품상을 차지할지, 어떤 배우가 오스카 트로피를 받을지 궁금하다. 잠깐. 그 전에 시상식 무대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영화를 살펴보는 건 어떨까. ‘인디와이어’가 21편의 영화 리스트를 만들었다. 이 리스트의 제목은 “21 Great Movies Completely Rejected by the Oscars in 2019”다.
블록버스터 영화 속, 캐릭터들의 CG 비포&애프터

블록버스터 영화 속, 캐릭터들의 CG 비포&애프터

CG 비포&애프터 26세기 고철 도시, 자렘을 CG를 통해 놀라운 비주얼로 구현해낸 (이하 ). 그런데, 도시 이전에 독특한 비주얼로 먼저 눈을 사로잡는 것이 있다. 주인공 알리타 다. 그녀는 얼굴에 센서를 부착, 근육의 움직임을 감지한 후 그래픽을 덧붙이는 '모션 캡쳐' 기법 등의 CG를 통해 탄생한 캐릭터다. ​ 실제 촬영장에서 연기를 하는 로사 살라자르의 모습과 영화 속 알리타의 모습은 비슷한 듯 다르다. 특히 돋보이는 것은 훨씬 커진 눈의 크기.
사랑스러운 그녀! 키워드로 알아보는 엠마 스톤에 관한 소. 확. 정 10

사랑스러운 그녀! 키워드로 알아보는 엠마 스톤에 관한 소. 확. 정 10

작은 얼굴에 큰 눈, 시원한 입매와 호탕한 성격까지.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개봉을 앞두고 배우 엠마 스톤에 대해 소소하지만 확실한 정보 10가지를 정리해보았다. 연기력뿐만 아니라 사랑스러움까지 모두 갖춘 그녀의 매력에 빠져보시길. TMI 주의. 입덕 주의. #WINS 수상 엠마 스톤은 154번의 노미네이트와 67번의 수상 이력을 지닌 현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 중 하나다. 2017년에는 영화 라라랜드>로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 그해 여배우로서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감정 몰입 1000%, 집 가는 길 고난뿐인 영화 9

감정 몰입 1000%, 집 가는 길 고난뿐인 영화 9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집 내 집뿐이리. 노래 ‘홈 스윗 홈’ 의 가사처럼 우리는 집을 휴식처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집에 가는 길은 대개 즐거운 편이지만, 명절 연휴 기간엔 집에 가는 길도 그렇게 편하지가 않다. 정체된 도로에서 반나절을 보내거나, 표를 예약 못해 기차를 입석으로 타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것이다. 그렇게 명절 연휴 때마다 집 가는 길이 고됐을 분들께 바친다. 공감 120%, 집 가는 길이 험한 영화들이다.
남장은 기본? 작품 위해 충격 변신한 배우들

남장은 기본? 작품 위해 충격 변신한 배우들

역할을 위해서라면 어떤 변신도 감행하는 배우들이 있다. 최근 영화 속에서 자신의 외모를 내려놓고 기꺼이 이미지 변신에 도전한 배우들을 모았다.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는 것도 모자라 외모까지 바꾸며 충격 변신에 성공한 이들의 모습을 만나 보자. 베네딕트 컴버배치 베네딕트 컴버배치, 속 모습 속 모습, 실제 도미닉 커밍스 1월 7일 영국 BBC에서 방송된 TV 영화 에서는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충격적인 비주얼을 만나볼 수 있다. 그는 작품에서 브렉시트 찬성 운동을 한 영국의 정치 고문이자 전략가였던 실존 인물 도미닉 커밍스를 연기했다.
해외 매체 선정, 2018년 영화 포스터 베스트 15

해외 매체 선정, 2018년 영화 포스터 베스트 15

영화 포스터를 자세히 뜯어보는 것은 영화를 관람하는 것과는 또 다른 재미를 준다. 2시간 남짓의 영화를 한 장의 이미지로 설명한다는 점에서 보다 함축적이고 직관적이기 때문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해외 매체 에서 선정한 2018년 베스트 영화 포스터를 소개한다. 국내에 공개된 작품도 있고, 미개봉한 작품도 꽤 있다. 15. 한 장의 포스터에 거대한 캐스팅을 보기 좋게 보여주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가 해냈다.
드라마로 진출한 국내 영화감독들

드라마로 진출한 국내 영화감독들

넷플릭스 드라마 티저포스터 12월5일,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한국 드라마 의 티저포스터가 공개됐다. 포스터에는 주인공 주지훈의 얼굴과 칼날에 비친 괴물의 모습이 함께 담겼다. 은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 이창 이 괴물이 돼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주지훈을 비롯해 배두나, 류승룡 등 명배우들의 출연, 의 김은희 작가, 잔혹한 분위기를 여과 없이 보여줄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등으로 많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