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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과 코르티잔 오 쇼콜라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과 코르티잔 오 쇼콜라

핑크빛 포스터를 보는 순간 가슴이 콩닥거렸습니다. “비주얼의 제왕이 이번엔 어떤 영화를 만든 걸까. ” 웨스 앤더슨 감독의 작품이라면 이미 문라이즈 킹덤>과 로얄 테넌바움>, 더 멀리는 스티븐 지소의 해저생활>까지 무척 좋아했던 터라 새 영화에 대한 기대 역시 높았습니다. 특히 로얄 테넌바움>을 좋아하는데, 다른 영화들에선 본 적 없는 괴짜 가족들의 이야기에 반했던 기억이 납니다.
3월 둘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3월 둘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콩: 스컬 아일랜드감독 조던 복트-로버츠 출연 톰 히들스턴, 브리 라슨, 사무엘 L. 잭슨 송경원 기자슈퍼 괴수 히어로, 콩 비긴즈★★★☆단점이 분명하다. 후반부로 갈수록 뜬금없는 행동과 상황이 남발되고 불필요한 캐릭터도 많다. 킹콩의 시원한 액션을 위해 서사를 포기했다고 봐도 좋다. 하지만 이건 단점을 메우기보다는 장점을 끝까지 밀고나가기 위한 선택이며 결과적으로 일정부분 성취를 거둔다. 킹콩의 원작에서 가장 먼 지점까지 도달한 변주. 슈퍼히어로, 어드벤처, 밀러터리 장르의 믹싱.
2017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놓치면 안될 장면 5

2017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놓치면 안될 장면 5

오스카 트로피 엄청난 반전이라고 해야 할까. 실수라고 해야 할까. 2월26일 미국 LA에 있는 돌비 극장에서 개최된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역사에 남을 최악의 사건이 있었다. 아카데미 시상식 최악의 실수 혹은 반전 작품상 시상에 나선 페이 더너웨이 와 워렌 비티. 두 사람은 에 출연했다. 시상식의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작품상 시상이 진행됐다. 시상자는 (Bonnie And Clyde, 1967)의 두 주인공 워렌 비티(79)와 페이 더너웨이(76)였다. 내일이 없이 살았던 보니와 클라이드답다고 해야 할까.
89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 공개

89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 공개

14개 부문 후보에 오른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들이 발표됐다. 얼마 전 골든글로브에서 7개 부문을 수상한 는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각본상 등 총 13개 부문, 14개 후보를 올렸다. (1950), (1997)과 같은 기록이다. 그밖에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몰이 중인 가 8개, 드니 빌뇌브 감독의 SF 가 7개, 멜 깁슨 감독의 전쟁영화 와 맷 데이먼이 제작하고 케네스 로너건이 연출한 , 실화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 이 모두 6개 부문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