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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필이 루피타 뇽에게 권한 10개의 공포영화. <어스>와의 접점은?

조던 필이 루피타 뇽에게 권한 10개의 공포영화. <어스>와의 접점은?

조던 필 감독은 의 촬영을 준비하는 루피타 뇽에게 공포영화 10편을 봐주기를 요청했다. 1963년 작 부터 2014년 작 에 이르는 리스트다. 전혀 다른 성격의 도플갱어까지 1인2역을 맡아 영화 전체를 이끌어가는 주연배우에게 권한 작품들인 만큼, 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가늠해볼 수 있는 지표이기도 하다. 10편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와의 접점을 짚어봤다. ​ 새 The Birds, 1963 (1958), (1959), (1960) 등의 걸작을 연달아 만들어내던 알프레드 히치콕의 황금기 마지막을 장식하는 작품.
시작은 킬러, 마무리는 변호사? 정우성의 영화 속 극과극 직업들

시작은 킬러, 마무리는 변호사? 정우성의 영화 속 극과극 직업들

데뷔한 지 25년, 여전히 ‘대한민국 미남 배우’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정우성이 영화 으로 돌아왔다. 에서 처음으로 변호사 연기를 맡은 정우성. 지난 20여 편의 출연작에서 그는 어떤 직업을 맡았을까. 정우성의 직업 연대기를 엮어봤다. 따라하면 안 돼요범죄자 직업군 길 - 킬러 1994년 로 데뷔한 정우성의 두 번째 영화. 그가 맡은 길은 고아로 어릴 적부터 킬러로 길러졌다. 어느 날 근처 아파트에 사는 호스테스 수하 와 사랑에 빠진다. 길거리 인생인 킬러와 호스테스의 로맨스, 조직의 추격, 극한으로 치닫는 유혈 낭자의 장면들.
<겟아웃> 뒤를 이을 2019 선댄스 화제작은?

<겟아웃> 뒤를 이을 2019 선댄스 화제작은?

선댄스에 소개된 모든 작품들이 이나 처럼 전세계적인 흥행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올해 화제작 중 하나였던 는 의 댄 길로이 감독과 제이크 질렌할이 다시 한번 손을 잡아 많은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었다. 해외 언론의 호들갑이 이어졌고 넷플릭스는 재빠르게 배급에 나섰다. ​ 그러나 관객들 사이에선 호불호가 크게 갈리고 있다. 이렇게 옥석을 가리기가 쉽지 않지만, 실체를 확인하고 싶은 선댄스 출품작은 아직 많다. 부디 국내에 무사히 배급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선댄스 영화제의 화제작을 소개한다.
지금은 다들 잘 나가는 <범죄도시> 출연 배우들의 근황과 차기작

지금은 다들 잘 나가는 <범죄도시> 출연 배우들의 근황과 차기작

2017년 10월 개봉했던 는 개봉 당시만 해도 흥행을 예상하지 못했던 작품이었다. 청불 영화인데다 추석 대목을 맞이해 쟁쟁한 배우들로 채워진 할리우드 영화와 한국 영화들과 함께 경쟁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기 좋게 예상은 빗나가고 700만 가까운 관객 수를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이 영화를 계기로 잘 몰랐던 많은 조연 배우들이 대중들에게 재발견되었고, 심지어 이들은 지금 다들 잘 나간다. 영화 개봉 후 약 1년 반의 시간이 흘렀다. 출연 배우들의 근황과 차기작들을 정리했다.
<겟 아웃> 감독이 신작 찍으며 주연 배우에게 추천한 한국 영화는?

<겟 아웃> 감독이 신작 찍으며 주연 배우에게 추천한 한국 영화는?

으로 전 세계를 발칵 뒤집었던 조던 필 감독이 전작만큼 파격적인 신작을 내놓을 예정이다. ​ 지난 12월 25일 , 유니버셜 픽쳐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호러 팬들을 위한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 조던 필 감독의 신작 의 예고편을 깜짝 공개한 것. 에 이은 조던 필 감독의 두 번째 작품인 는 지난 5월 포스터를 공개한 이후 제작 기간 동안 영화의 상당 부분을 비밀리에 부쳐왔다. 지난 5월 공개된 포스터 공개된 예고편을 보면 다소 의미심장했던 지난 포스터 일러스트의 의미를 알아챌 수 있다.
전설의 레전드 2018년의 <할로윈>이 주목받는 이유

전설의 레전드 2018년의 <할로윈>이 주목받는 이유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의 야심작 이 1978년 존 카펜터의 오리지널만큼 주목받는 이유를 살피다 드디어 전설이 돌아왔다.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의 야심작 은 40여년간 나온 10편의 속편 중 처음으로 평단과 대중을 고루 만족시키며 존 카펜터의 (1978)의 진정한 적자가 됐다. 원작의 생존자 로리 와 그의 딸 캐런 , 손녀 앨리슨 이 힘을 합쳐 마이클 마이어스 에 맞서는 2018년판 은 여성 주도의 서사가 주목받는 할리우드의 흐름에서 탄생한 영리한 기획이다.
추석 때보다 더 화려해진 10월 개봉 라인업

추석 때보다 더 화려해진 10월 개봉 라인업

길고도 짧았던 명절 대목. 올해는 유독 대형 영화들의 경쟁이 거셌다. 물괴>, 명당>, 협상>, 안시성> 4파전의 승부는 대략 판가름이 난 듯 하지만, 강력한 한 방은 글쎄. 그렇다면 다가올 10월의 영화 라인업으로 위로를 삼아보자. 추석 극장가 상차림보다 알찬 구성이다. (개봉 예정순) 10/3 개봉 ‘암수’는 꼼수, 자충수, 무리수처럼 바둑에서 쓰이던 용어로 ‘속임수’라는 의미다. 신고도 시체도 없는데 오직 피의자의 자백뿐인 암수살인. 신과함께-인과 연>, 공작>에 이어 다시 스크린을 찾은 주지훈이 살인범 강태오를 연기했다.
지난 10년간 여름 성수기를 제패한 한국영화 흥행 승자는?

지난 10년간 여름 성수기를 제패한 한국영화 흥행 승자는?

학생들에겐 방학으로, 직장인들에겐 휴가로 달콤한 휴식의 상징인 여름. 하지만 영화계는 여름이 되면 더 바빠진다. 이른바 ‘텐트폴 무비’의 성패가 달렸기 때문. ‘텐트폴 무비’는 투자배급사가 흥행을 염두에 두고 만든 영화들을 뜻한다. 쉽게 말하면 최고 기대작 정도가 되겠다. 극장가 최고 성수기인 여름, 텐트폴 무비의 성패는 각 회사의 향후 계획을 바꿀 만큼 중대한 사안이다. 지난여름에는 어떤 영화들이 성공했었을까. 10년 전인 2008년 여름부터 차근차근 살펴보자.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등 5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등 5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감독 론 하워드출연 엘든 이렌리치, 에밀리아 클라크, 우디 해럴슨 송경원 기자스페이스 인디아나 존스, 모험 활극으로의 귀환★★★☆장대한 우주전쟁과 그리스 비극을 버무린 스타워즈>에서 거의 유일한 모험가, 진정한 탐험가는 한 솔로다. 한 솔로를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가 나온다면 그 영화는 당연히 어드벤처 장르가 되어야 한다. 적당한 경박함과 자유분방함, 투덜거리면서도 심지는 흔들리지 않는 남자 한 솔로의 개성이 영화로 고스란히 옮겨졌다. 시리즈의 연결고리로 봐도 즐겁고 따로 봐도 흥겹다.
지난 연휴, 전주를 찾은 관객들이 열광한 영화를 소개합니다

지난 연휴, 전주를 찾은 관객들이 열광한 영화를 소개합니다

전주국제영화제가 반환점을 돌았다. 5월 5일 어린이날부터 이어진 3일 연휴로 많은 관객들이 전주를 찾았다. 그만큼 매진되는 영광을 얻은 작품도 많았다. 지난 연휴 동안 관객들의 사랑을 얻었던 영화들을 소개한다. 개막일에 소개했던 추천작 리스트(링크)와 함께 보면서 영화제 후반전을 준비하는 관객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5월7일, 어린이날 대체휴가를 맞아 비 오는 아침부터 많은 관객들이 현장 예매를 기다리고 있다. 스탈린의 죽음 “매진입니다” 소리에 현장 예매 줄에서 탄식이 들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