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의 감성 장인이라 불리는 '이 감독'의 작품들
김종관 감독이 영화 로 관객들을 찾았다. 한국 관객들에게도 잘 알려진 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조제 와 영석 의 세계를 보다 진중하고 내밀하게 그려내 호평을 받고 있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가 개봉일과 맞물리며 는 안타까운 상황과 직면하게 됐다. 이와 관련해 김종관 감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절망"스러우면서도 진실한 속내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느리지만 좋은 여행"이 될 것이라며 를 개봉하는 소감을 밝혔고, 책과 위스키와 스팸과 구멍 뚫린 담이 있는 '조제의 집'으로 관객들을 초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