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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기 전에 다시 보자! 2018년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 5편

부산 가기 전에 다시 보자! 2018년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 5편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의 연례 행사가 찾아왔다. 오는 10월 3일부터 10월 12일까지, 부산에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린다. 지난 5월 칸영화제에서 베일을 벗은 등 거장들의 신작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자리. 올해 초청작인 넷플릭스 영화 로 부산을 찾는 주연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조엘 에저튼의 방문 소식이 일찍이 팬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부산국제영화제 맞이 워밍업으로,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았던 작품 중 올해 개봉한 영화 다섯 편을 소개해보려 한다.
추억이 새록새록, <미드 90> 속 1990년대 유행 아이템들

추억이 새록새록, <미드 90> 속 1990년대 유행 아이템들

한때 복고라는 단어에 엄청 먼 과거를 상상했는데, 이제는 1990년대도 복고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1994년 대한민국의 풍경을 짚은 에 이어 이번엔 90년대 LA를 담은 이 극장에 찾아왔다. 배우 조나 힐이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섞어 빚은 은 당시의 유행과 아이템도 촘촘히 박혀있다. 에서 엿볼 수 있는 90년대 아이템들을 살펴보자.
데뷔작으로 해외 영화제 레드 카펫 밟은 배우들

데뷔작으로 해외 영화제 레드 카펫 밟은 배우들

충무로의 대형 배우들도 넘기 힘든 해외 영화제 장벽. 이를 신인 시절에, 그것도 데뷔작으로 넘어버린 배우들이 있다. 첫 작품으로 국내의 인정을 받는 건 물론, 해외 영화제에 초청돼 자신의 존재감을 알린 배우들. 감독, 주연 배우의 장편 데뷔작으로 전 세계 25관왕의 기록을 세운 의 개봉을 맞아, 데뷔작으로 해외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조승우, 제53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충무로를 이끌고 있는 배우들의 독립영화 속 모습들

충무로를 이끌고 있는 배우들의 독립영화 속 모습들

우리는 지금 한국영화계를 이끌어갈 신예의 탄생을 보고 있다. 해외 영화제에서 무려 25관왕을 차지한 . 김보라 감독의 번뜩이는 연출도 있겠지만 그 속에는 김새벽과 함께 극을 이끌어간 신예 배우 박지후가 있었다. 그녀는 에서 15살 소녀 은희를 연기하며 누구나 한 번쯤은 느껴봤을 수많은 감정들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 박지후가 이제 첫발을 내디딘 배우라면, 이미 충무로의 대세로 자리매김한 여러 선배 배우들 역시 독립영화로 이름을 알렸다. 박지후가 그 뒤를 이어가길 바라보며 화제의 독립영화에 출연, ‘
그 배우 이름이 뭐죠? 최근 극장가 빛낸 신예 배우 6

그 배우 이름이 뭐죠? 최근 극장가 빛낸 신예 배우 6

여름 성수기의 끝, 추석 연휴 전. 9월 초 극장가는 꽤나 조용하다. 흥행 보증수표라는 흔한 수식어를 단 배우들도 보이지 않는다. 극장으로 가는 발길이 줄었어도 영화는 거기 있다. 충무로를 대표하는 유명 배우들의 빈 자리는 새로운 얼굴들이 채웠다. 지금 극장에 걸려있는 이 영화들을 기점으로 관객들에게 눈도장 찍을 신예 배우들을 모았다. 현우의 친구 태성 역최준영 에 출연한 최준영 , 정해인.
[스포일러] <우리집>이 보여주는 ‘윤가은 유니버스’의 확장성

[스포일러] <우리집>이 보여주는 ‘윤가은 유니버스’의 확장성

순수의 시효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유열의 음악앨범> 등 8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유열의 음악앨범> 등 8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유열의 음악앨범감독 정지우출연 김고은, 정해인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 서늘하고 눅눅한 진짜 멜로★★★☆ 소리 없이 흐느낀다고 아픔이 작은 것은 아니다. 그저 수줍게 미소 지었다고 사랑이 가벼운 것은 아니다
레트로 명작 풍년! 1994년 감성 느낄 수 있는 영화 5

레트로 명작 풍년! 1994년 감성 느낄 수 있는 영화 5

뉴트로 열풍이 스크린에도 불어닥쳤다. 90년대를 배경으로 한 국내 영화 와 을 비롯해 1990년대 LA의 풍경이 담긴 조나 힐 감독 연출작 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태. 이들과 함께 보면 좋을 90년대 감성 영화들을 되짚어보다, 그중에서도 유독 1994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들이 많다는 점을 발견했다. 1994년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25년 만에 다시 트렌드의 중심에 선 1994년, 찬란했던 그 시기를 기억할 수 있는 영화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아역 연기에 마법 뿌리기 전문! 윤가은 감독이 발굴한 천재 아역 배우들

아역 연기에 마법 뿌리기 전문! 윤가은 감독이 발굴한 천재 아역 배우들

촬영 현장. 윤가은 감독, 김나연 아이들에겐 한 번쯤 자신의 세계가 무너지는 듯한 순간이 찾아온다. 윤가은 감독은 면밀한 시선으로 이 순간을 포착해 작품 안에 담아왔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보며 성인 관객들이 지난 시절 겪은 상처, 실패의 감정을 생생히 되살려낼 수 있는 건 찰나의 표정과 분위기만으로 보는 이의 마음을 뒤흔들어버리는 아역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 덕분. 배우들이 캐릭터와 더 밀접히 맞닿을 수 있는 촬영 환경을 조성한 윤가은 감독의 공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예상된 위기 끝에 마주한 새로운 시대, 그리고 가능성들

예상된 위기 끝에 마주한 새로운 시대, 그리고 가능성들

독립예술영화 시장 10년을 되돌아보며 ‘무엇으로부터 독립할 것인가’를 묻다 독립예술영화 시장이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다. 정확히는 존재는 하되 유령처럼 희미해져가는 중이다. 독립영화의 제작과 배급, 흥행의 어려움이 어제오늘 일은 아니다. 하지만 최근 임계점을 넘어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