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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문제" 검색 결과

데뷔하려고 고등학교 중퇴? <라이온 킹> 품바, 세스 로건에 대해

데뷔하려고 고등학교 중퇴? <라이온 킹> 품바, 세스 로건에 대해

두 편의 작품으로 7월 국내 스크린을 찾은 할리우드 배우를 소개한다. 에선 심바 의 ‘하쿠나 만타타’ 멘토 품바의 목소리를 연기하고, 에선 미 최연소 대선 후보로 나선 첫사랑 샬롯 과 연애 전선 형성하는 백수 프레드를 연기한 배우, 세스 로건이다. 사실 세스 로건은 배우라는 틀 안에 한정 지을 수 없는 영화인이다. 코미디언으로 커리어를 시작해 배우, 작가, 감독, 제작자, 더 나아가 얼마 전엔 마리화나 회사를 차리기도 한 세스 로건에 대한 사실들을 나열해봤다. 1. 13살 때부터 코미디언으로 활동했다.
<기생충>의 세계에 담긴 회귀 혹은 후퇴한 현재와 유동하는 약자들

<기생충>의 세계에 담긴 회귀 혹은 후퇴한 현재와 유동하는 약자들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무정한 레트로토피아의 가족 더이상 계급이란 없다. 신분만이 있을 뿐이다. 계급은 상승할 수 있다. 신분은 세습된다. 시험이라는 계급 사다리에서조차 가로막대가 사라지고 있다. 조건 좋은 월세방이 나오면 가난한 자들끼리 앞을 다퉈야 한다. 열심히 일해온 직장에서 쫓겨나도 해고 사유는 매끄러운 한 문장만 통보받는다. 뭘 잘못했는지는 알려주지 않는다. 알 수 있는 건 해고자 명단에 들 경우 어떤 신세가 되는지다. 연대해 저항하면 도매금으로 묶여 해고될 뿐이다.
미지와의 조우? 상상도 못한 크로스오버 모음

미지와의 조우? 상상도 못한 크로스오버 모음

요즘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대세지만, 세계관 결합은 크로스오버로 시작됐다. 크로스오버는 다른 세계관의 캐릭터들이 한 작품에서 만나는 형식으로, 시네마틱 유니버스보다 이벤트성이 강하다. 영화는 물론이고, 만화, 드라마에서도 만날 수 있는 크로스오버. 그동안 공개된 크로스오버 중 독특했던 것들을 소개해본다. 총잡이, 칼잡이를 만나다 코믹스 표지 는 서부극 영화의 주인공 장고와 의적 조로가 조우한 코믹스 시리즈다.
히어로무비 리부트, 양날의 검

히어로무비 리부트, 양날의 검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원작이 따로 있다는 건 창작자에게 꽤나 부담되는 일일 것이다. 히어로 코믹스의 실사화에서는 특히 더 그렇다. 매니아 격으로 히어로 코믹스와 캐릭터, 세계관에 통달한 이들이 전세계에 대다수 포진해 있기에. 하다못해 인쇄만화가 애니메이션화될 때도 그런데, 실제 배우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는 실사화 프로젝트의 경우에는 오죽하랴. 이 모든 점을 고려할 때 히어로무비의 실사화는 절대 쉬운 작업이 아니다. 기대하는 팬들이 많고, 히어로무비인 이상 제작비용도 무시할 수 없다.
블랙시네마가 할리우드를 지배할 때

블랙시네마가 할리우드를 지배할 때

조던 필의 를 계기로 본 할리우드의 아프리칸 아메리칸 영화인들의 활약과 지금까지의 활약상 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수상한 배리 젠킨스 “지금은 블랙시네마의 르네상스다. ” 2018년 3월, 으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을 수상한 직후 조던 필 감독이 남긴 말이다. 그는 이날의 수상으로 미국 아카데미 역사상 각본상을 수상한 첫 아프리칸 아메리칸 영화인이 됐다. 조던 필의 말대로 지난 2018년은 블랙시네마의 찬란한 부흥을 알리는 기념비적 해였다.
2019 오스카 시상식을 둘러싼 핫이슈 한 눈 정리

2019 오스카 시상식을 둘러싼 핫이슈 한 눈 정리

별들의 축제 오스카 시즌이 다시 돌아왔다. 오는 2월 24일 17시 미국 최고 권위의 영화 시상식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린다. 세계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릴 오스카 시상식 개최에 앞서, 이번 오스카를 둘러싼 이슈들을 모아 정리했다.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는 미국 LA돌비극장. ​ 최다 노미네이트 , 국내 포스터 지난 22일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각 부문 최종 후보 군을 발표했다. 리스트에 최다 언급된 작품에 눈길이 쏠린다. 알폰소 쿠아론의 와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이하 )이 그 주인공.
'인랑'에 무슨 일이… '리얼'급? 과연 이래도 좋습니까?

'인랑'에 무슨 일이… '리얼'급? 과연 이래도 좋습니까?

‘급’이라는 유령이 영화계를 떠돌아다니고 있다. 2017년 개봉한 김수현 주연의 영화 은 에서 대체로 1~2점의 전문가 별점을 받으며 완성도 면에서 비판을 받았고, 최종 관객수 47만명(손익분기점 300만명)의 성적을 거뒀다. 그리고 이 영화는 올초 1월 31일 개봉한 과 지난 7월 26일 개봉한 의 개봉 당시 다시 화제가 됐다. 과 비슷하게 엉망이라는 의미를 담은 ‘급’이라는 표현은 개봉 직전에 커뮤니티나 매체에 올라온 특정 리뷰에서 파생됐다.
[할리우드 말말말] 애초 <블랙 팬서>에 퀴어 캐릭터 암시 내용 있었다?

[할리우드 말말말] 애초 <블랙 팬서>에 퀴어 캐릭터 암시 내용 있었다?

마블 최초의 흑인 히어로 영화 블랙 팬서>의 파워는 예상보다 훨씬 막강했다. 국내에서는 설 연휴 박스오피스를 점령하고, 북미에서는 주말에만 2억 달러에 가까운 수익을 올리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열풍은 영화 자체의 뛰어난 완성도와 변화의 바람을 기대한 관객들의 니즈가 맞물렸기 때문이 아닐까. 지난해 하비 와인스타인 스캔들을 시작으로 어느때보다 여성 및 소수자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할리우드에선 끊임없이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내 영화전문가들이 선택한 '2017년 영화'

국내 영화전문가들이 선택한 '2017년 영화'

한국영상자료원은 매해 연말 즈음 '사사로운 리스트'라는 목록을 발표한다. 평론가, 기자, 영화제 프로그래머 등 한국의 영화 전문가 20명이 선택한 영화들이 모여 있다. 극장에 정식 개봉한 작품뿐만 아니라 개봉 전 영화제를 통해서만 발표된 화제작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지금의 영화'에 주목하는 이들이라면 눈을 크게 뜨고 읽어나갈 수밖에 없는 리스트인 셈. 상위 20개 영화 가운데 미개봉작 10편에 대한 소개를 덧붙였다.
예쁜애 옆 예쁜애, 멋진애 옆 멋진애, 할리우드 절친 8쌍

예쁜애 옆 예쁜애, 멋진애 옆 멋진애, 할리우드 절친 8쌍

예쁜애 옆에 예쁜애, 멋진애 옆에 멋진애 실사판입니다. 절친들이 넘쳐나는 할리우드. 그중에서도 꼬꼬마 시절부터 차곡차곡~ 우정을 쌓아온 절친들이 있죠. 오늘은 모태우정 자랑하는 할리우드 절친 8쌍을 한자리에 모아보았습니다. 맷 데이먼-벤 애플렉Matt Damon-Ben Affleck 할리우드 절친 하면 단번에 떠오르는 두 사람,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은 어린 시절 동네 친구 사이였습니다. 고작 두 블록 떨어진 사이에 살았던 그들. 두 사람의 어머니가 친분이 있는 사이였고, 학교까지 함께 다니며 서로 우정을 쌓을 수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