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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검색 결과

[부부명화] 소개팅 실패 경험 있다면 무조건 팝콘각 <러브 하드>

[부부명화] 소개팅 실패 경험 있다면 무조건 팝콘각 <러브 하드>

부부가 함께 영화를 봅니다. 멜로물을 보며 연애 시절을 떠올리고, 육아물을 보며 훗날을 걱정합니다. 공포물은 뜸했던 스킨십을 나누게 하는 좋은 핑곗거리이고, 액션물은 부부 싸움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학습서입니다. 똑같은 영화를 봐도 남편과 아내는 생각하는 게 다릅니다. 좋아하는 장르도 다르기 때문에 영화 편식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편집자 주- “아직 연락처 넘기지 마. ” 소개팅을 결정하고 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상대방이 내 번호를 저장하기 전에 서둘러야 하는 일.
“<슬램덩크>보다 11년 빨리 기획 … <리바운드>가 유작 되지 않길” 장항준 감독의 말말말

“<슬램덩크>보다 11년 빨리 기획 … <리바운드>가 유작 되지 않길” 장항준 감독의 말말말

장항준 감독. 사진 출처=바른손이앤에이 “안녕하세요! 신이 내린 꿀팔자, 윤종신이 임보하고 김은희가 입양한 남자, 눈물 자국 없는 말티즈 장항준입니다!” ​ 장항준 감독이 이렇게 자신을 소개하자 객석을 가득 채운 기
관객들과 함께 한 27회 춘사국제영화제, 눈시울을 붉힌 배우들의 소감

관객들과 함께 한 27회 춘사국제영화제, 눈시울을 붉힌 배우들의 소감

27번째 시상식을 맞이한 춘사국제영화제가 대중들의 성대한 응원 속에 동시대 영화인들에게 기쁨과 감동의 순간을 안겼다. 춘사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대중과 함께 하는 대면 시상식을 진행했다. 소월아트홀에서 진행된 27회 춘사국제영화제는 추첨으로 초청된 일반 대중이 현장에서, 네이버 나우 시청자들이 온라인에서 함께 했다. 이번 시상식은 신인배우 지은호, 김예은이 진행자를 맡고 홍보대사 이순재, 소유진, 그리고 영화감독협회 이사장 양윤호가 시상식을 열며 젊은 에너지와 관록을 아우르겠다는 춘사국제영화제의 자세를...
완연한 가을에 극장을 선택할 관객을 위해! 9월의 영화 특별전

완연한 가을에 극장을 선택할 관객을 위해! 9월의 영화 특별전

9월 한 달간 특별한 영화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획전을 한데 모았다. 고전 SF, 80년대를 대표하는 한국 감독, 세계 곳곳의 다큐멘터리 등 극장만 가도 한 달이 모자를 지경이다. 1950년대 SF 몬스터 특별전 @ 시네마테크 KOFA ~ 0918
[인터뷰] 알리시아 에차바리아가 45시간 걸려 한국 온 이유 (ft.쿠바영화제)" loading="lazy" />

[인터뷰] "이병헌 존경" <우화> 알리시아 에차바리아가 45시간 걸려 한국 온 이유 (ft.쿠바영화제)

체 게바라, 피델 카스트로, 시가와 럼. ‘쿠바’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다. 미국과 대치하며 쿠바공산당을 이끌던 카스트로가 2008년 모든 공식 직책에서 물러나면서(무려 49년 동안 집권했다!) 해외여행 제한 완화 등 유한 대외정책을 펼치고 있다. 여전히 한국과는 미수교 상태다. ​ 혁명, 낭만, 열정이라는 단어와 어울리는 나라여서일까. 쿠바는 많은 예술가의 구애를 받아온 공간이다. 헤밍웨이의 소설 의 주 무대는 쿠바의 한 어촌마을이었다. 무라카미 류는 소설 에서 생명의 땅 쿠바에서 한 여배우의 죽음 이야기를 썼다. ​
<오마주>, <더 노비스> 등 5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오마주>, <더 노비스> 등 5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더 노비스감독 로런 해더웨이출연 이사벨 퍼만, 에이미 포사이스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보는 내내 숨이 차다 ★★★[더 노비스]는 강박증에 시달리는 알렉스 가 조정부에 가입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알렉스가 기록을 위해 스스로를 혹독하게 몰아붙인다는 측면에서 [위플래시]를, 그것이 자기 파괴적인 행동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는 [블랙 스완]을 떠올리게 한다. 로런 해더웨이 감독의 대학 시절 조정부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진 영화는 조정의 역동적인 운동성이나 노를 저을 때 알렉스가 느끼는 고양을 잘 포착한다.
[인터뷰] 미국땅 한국형 공포 <엄마> 아이리스 심 감독·피벨 스튜어트

[인터뷰] 미국땅 한국형 공포 <엄마> 아이리스 심 감독·피벨 스튜어트

제목부터 화제였던 영화가 한국에 상륙한다. 그 이름은 . 한국에 맞춘 제목이 아니다. 할리우드 영화이지만 이 영화는 원제부터 '엄마' 다. 한국계 미국인 가족을 주인공으로 색다른 공포를 짚어낸 는 한국 미디어 붐과 함께 할리우드의 변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다. 씨네플레이는 한국 개봉 전 를 연출한 감독 아이리스 심과 주연 배우 피벨 스튜어트를 화상으로 만날 수 있었다. 두 사람과 주고받은 영화에 대한 이야기와 이번 가 주목받은 이유를 함께 정리했다.
[BIFF] 레오스 카락스 감독의 영화 인생과 신작 <아네트>에 대한 총정리

[BIFF] 레오스 카락스 감독의 영화 인생과 신작 <아네트>에 대한 총정리

레오스 카락스 ‘산전수전’이란 사자성어가 구식인가. 하지만 레오스 카락스 감독은 정말 산전수전 끝에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비행기와 기차를 연이어 타고 24시간 가까이 걸려 한국에 도착한 그는 코로나 팬데믹을 견디고 정상화의 기지개를 켜고 있는 26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화룡점정이 돼주었다. 레오스 카락스는 2012년 이후 9년 만의 신작이자 올해 칸국제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를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한국에 처음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에 방문해 ‘마스터 클래스’와 ‘관객과의 대화’로 한국 관객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정시우의 Aroom] 박병은과 제주에서 배낚시 인터뷰

[정시우의 Aroom] 박병은과 제주에서 배낚시 인터뷰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의 공간에서 배우의 생각을 들어다 봅니다.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정시우의 Aroom] 오정세와 ‘병원 근육치료실’에서 나눈 대화

[정시우의 Aroom] 오정세와 ‘병원 근육치료실’에서 나눈 대화

요정세라 불리는 남자 K-드라마 리그 2019/2020 시즌 올스타전이 열렸다면, 가장 많은 출장 기록을 세웠을 선수는 ‘요정세’ 오정세일 것이다. 실로 그가 연기한 캐릭터 모두가 브라운관의 대어들이었다. 노규태의 지질함은 오정세의 육신을 빌어 사랑스럽게 만개했고, 빌런 권경민은 오정세를 통과하며 정당성을 획득했으며, 문상태는 오정세 안에서 타인을 품을 수 있는 인물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