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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만 두 번! 신동사, 트랜스포머, 셜록… 할리우드 시리즈 싹 출연한 아시아 여성 배우

마블만 두 번! 신동사, 트랜스포머, 셜록… 할리우드 시리즈 싹 출연한 아시아 여성 배우

우아함이 인간이 된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다양한 인종과 국적이 돋보였던 출연진, 그중에서도 크레딧 최상단을 장식한 배우 젬마 찬의 이야기다. 인간에 대한 초월적인 사랑으로 지구를 지키려 고군분투하던 세르시를 연기할 자로 조용한 카리스마와 따스한 눈빛을 지닌 젬마 찬이 아닌 다른 배우를 상상하긴 어렵다. 를 통해 할리우드의 핵에 자리 잡은 젬마 찬에 대한 사실 다섯 가지를 소개한다. 1. 법대생이었다 젬마 찬은 옥스퍼드 우스터 컬리지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에 나온 익숙하고 낯선 얼굴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에 나온 익숙하고 낯선 얼굴들

을 단단하게 받치고 있는 건 아시아인들이다. 할리우드란 거대한 스크린 안에서 주변인으로 머물던 그들이 드디어 한가운데에 섰다. 우리에겐 너무나도 익숙한 얼굴, 양조위나 양자경부터 다소 낯선 이름인 장멍과 진법랍까지. 오늘은 에 등장하는 아시아계 배우들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감독 데스틴 크리튼 출연 시무 리우, 양조위, 아콰피나 개봉 2021. 09. 01. 상세보기 샹치 - 시무 리우1989년생중국계 캐나다(이민 1. 5세대) 마블 영화 최초의 아시아 슈퍼히어로 솔로 무비 속 주역 샹치를 맡은 시무 리우.
회계사였던 그는 어떻게 배우가 됐을까? 시무 리우에 대한 트리비아 10

회계사였던 그는 어떻게 배우가 됐을까? 시무 리우에 대한 트리비아 10

(2021)은 마블의 첫 아시아 솔로 무비로 시무 리우가 주인공 샹치 역을 맡았다. 드라마 을 재밌게 본 사람이라면 그의 얼굴이 익숙하다가도, 화려한 액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그가 어색해 보일지도 모른다. 지금까지 스크린 속에서 아시아인이 ‘쿨하게’ 등장했던 적은 거의 존재하지 않으니까. 시무 리우는 스크린에서 가장 쿨한 아시아인이 되어 등장했다. 그래서 준비한 시무 리우에 관한 트리비아 10. 그는 어떻게 배우의 길을 가게 되었고, 샹치가 되었을까.
입 떡 벌어지는 오프닝, 몇 번이나 찍었을까? <소셜 네트워크>에 관한 별별 사실들

입 떡 벌어지는 오프닝, 몇 번이나 찍었을까? <소셜 네트워크>에 관한 별별 사실들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2010)가 11년 만에 재개봉했다. 개봉 당시에도 폭넓게 호평받은 는 2010년대 최고의 영화를 꼽는 리스트에서 빈번하게 이름을 올리는 명작 반열에까지 올랐다. 에 관한 팩트들을 정리했다. 소셜 네트워크 감독 데이빗 핀처 출연 제시 아이젠버그, 앤드류 가필드, 저스틴 팀버레이크, 아미 해머 개봉 2010. 11. 18. / 2021. 09. 02. 재개봉 * 는 ‘공식적으로’ 벤 메즈리치의 2009년 저서 를 각색한 작품이다.
뮤지컬 영화 <인 더 하이츠> 재밌을까? 뮤지컬 문외한이 살펴본 관람 포인트 5개

뮤지컬 영화 <인 더 하이츠> 재밌을까? 뮤지컬 문외한이 살펴본 관람 포인트 5개

인 더 하이츠 감독 존 추 출연 안소니 라모스, 멜리사 바레사, 코리 호킨스, 레슬리 그레이스, 스테파니 비트리즈, 린-마누엘 미란다 개봉 2021. 06. 30. 상세보기 뮤지컬 팬이라면 익숙할 테고 아니라면 낯선 영화 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앞 문장에서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는 원작 뮤지컬이 있는 영화다. 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뮤지컬 팬이 아닌 관객에게 도움이 될 만한 관람 포인트 5개를 뽑아봤다. 뮤지컬에 대해서는 아는 게 없는 문외한(門外漢)의 시선이라는 점 참고하시길. 린 마누엘 미란다 1.
[인터뷰] <파이프라인> 배다빈, “이번 작품으로 나에 대한 자신감과 믿음이 생겼다”

[인터뷰] <파이프라인> 배다빈, “이번 작품으로 나에 대한 자신감과 믿음이 생겼다”

배다빈 (사진 SM C&C ). 배다빈은 밝고 당당했다. 대화의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은 자신감으로 꾸밈없이 드러나는 솔직한 모습이 그랬다. 자신의 성격을 따라가듯 그동안 배다빈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늘 ‘역경을 이겨내 돌파하거나 혹은 이겨내지 못함을 인정하거나’하는 또렷한 인물들이었다. 단역 출연을 제외하고 제대로 된 첫 영화의 주역을 맡은 의 카운터도 마찬가지다. 흙수저 계약직이지만 분명하고 구체적인 목표가 있고, 일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차갑고 냉철하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사라지지 않고 영원히 사랑받는 이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사라지지 않고 영원히 사랑받는 이유?

영화사의 고전이자 지금도 자주 거론되는 영화 가 4월 28일 재개봉했다. 국내에는 1957년 첫 선을 보인 후 1972년, 1995년 재개봉으로 관객을 만났으니 이번 재개봉은 26년만. 230분의 대장정은 80년이 지난 지금도 색 바래지 않고 관객들을 감탄케 했다. 는 부모님을 모시고 봤다고 할 만한 중장년층에게 인기가 많은 작품이라, 어쩌면 젊은 관객들에겐 이 작품이 그저 이름만 많이 들어본 영화일 수도 있겠다 싶다. 이 영화가 왜 이렇게 유명한 걸까 궁금한 요즘 영화 관객들을 위해 의 오랫동안 사랑 받은 이유를 정리했다.
<암모나이트> 등 3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암모나이트> 등 3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암모나이트감독 프란시스 리출연 시얼샤 로넌, 케이트 윈슬렛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고요하게 뜨거운★★★는 고생물학자 메리 애닝의 생애에 픽션을 더해 순식간에 불붙은 사랑을 그려냈다. 고생물학과 지질학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화석을 발굴했지만 학계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메리 는 마음을 닫고 딱딱한 화석처럼 굳어있다. 표정도, 말도 없이 화석이 묻힌 땅만 파던 그에게 샬럿 이 나타나면서 메리의 세계에도 소리가 생기고, 열기가 더해진다. 프란시스 리 감독은 서로 다른 두 사람이 가까워지고 사랑에 빠지는 순간을 은밀하지만 정확하게 포착했다.
<승리호> 외국인/아역 배우, 어디서 봤더라

<승리호> 외국인/아역 배우, 어디서 봤더라

지난 2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 주연 4인방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과 더불어 곳곳에 등장하는 외국인, 아역 배우들의 지난 활약상을 소개한다. 승리호 감독 조성희 출연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개봉 미개봉 설리반 리차드 아미티지 망가진 지구를 대신해 인류의 보금자리 노릇을 하는 UTS의 회장 제임스 설리반은 의 빌런이다. 멀끔한 외모의 152세 중년으로, 자애로운 구원자인 척하지만 실상은 지구를 날려버릴 계획을 진행 중인 사이코패스다.
<쌍화점>부터 <빈센조>까지. 우리가 잊고 있던 송중기의 얼굴들

<쌍화점>부터 <빈센조>까지. 우리가 잊고 있던 송중기의 얼굴들

, 송중기 이후 2년 만이다. 와 를 들고 송중기가 돌아왔다. 데뷔 초 달콤한 캐릭터들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쌓아왔던 그가 두 작품을 통해선 어두운 속내, 현실적인 얼굴을 꺼내 보이며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엔 어쩐지 새하얀 얼굴이 먼저 떠올랐던 송중기는, 서서히 자신의 필모그래피에 여러 색을 덧입히고 있다. 배우 인생의 변곡점에 서 있는 배우 송중기, 그의 연기 인생을 굵직하게 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