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민호 감독" 검색 결과

법 없이도 살 명연기! 법조인을 연기한 배우들

법 없이도 살 명연기! 법조인을 연기한 배우들

판사, 검사, 변호사 등 ’법조인’은 영화 속에서 빠질 수 없는 직업이다. 보편적으로 지적이고, 냉철하고, 무게감 있는 이미지를 가진 배우들이 법조인 역할을 소화하지만, 이런 고정관념을 깨는 캐릭터들도 매력적이다. 부조리를 파헤치는 신입 변호사부터 속물 변호사, 엉뚱발랄한 변호사, 마약왕을 검거하는 열혈 검사, 승률 100% 변호사, 심지어 저승사자 변호사까지. 다양한 매력의 법조인 전문 배우들을 만나본다.
한국 영화의 '라면'이야기: <봄날은 간다>부터 <대외비>까지

한국 영화의 '라면'이야기: <봄날은 간다>부터 <대외비>까지

전 국민의 기호식품인 ‘라면’은 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한국 영화에 등장했다. (김상진, 2001)의 두 주인공이 가운데에 두고 싸우는 대상, ‘주란’ 은 학교 앞 인기 라면집의 사장이며, (오상훈,2005) 에서 뒤늦게 재회한 부자의 매개체 역시 라면이다. 지극히 서민적인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음식이지만 하층민의 전유물로만 등장한 것도 아니었다. (봉준호, 2018) 역시 호화 캠프에서 막 돌아온 상류층 가족의 허기를 달래 줄 음식으로 ‘짜파구리’ 라면을 선택했다. 물론 채끝살을 듬뿍 얹어서 말이다.
‘내가 젤로 사랑하는 자식이 누군지 아나? 그기, 연기다!’ 이성민의 영화들

‘내가 젤로 사랑하는 자식이 누군지 아나? 그기, 연기다!’ 이성민의 영화들

오랜 시간 감초 역할로 사랑받아온 배우 이성민은 최근 인터뷰에서, 다시 태어나면 배우를 하지 않겠다는 말을 남겼다. 다양한 직업, 다양한 일, 다양한 모험을 경험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 때문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그는 연기밖에 모르는 배우였다. 그리고 2022년, 그의 꼿꼿함이 마침내 빛을 본 듯하다. 화제작이었던 JTBC 금토일 드라마 에서 인생 캐릭터 ‘진양철’을 만났기 때문이다.
[인터뷰] “안하무인 톱스타 역에 권상우 원픽 캐스팅?다 이유가 있습니다” <스위치> 마대윤 감독

[인터뷰] “안하무인 톱스타 역에 권상우 원픽 캐스팅?다 이유가 있습니다” <스위치> 마대윤 감독

​ 멀티버스 포스터. 사진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캐스팅 0순위 천만배우이자 최고의 스캔들 메이커 ‘박강’ .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고 있지만, 정작 크리스마스이브에 끌어안을 것이라고는 시상식 트로피뿐. 유일한 친구이자 뒤처리 전문 매니저 ‘조윤’ 을 붙잡아 거하게 한잔하고 택시를 잡아탄다. ​ 다음날 아침, 낯선 집에서 깨어난 ‘박강’에게 생전 처음 보는 꼬맹이 둘이 안겨오고, 성공을 위해 이별했던 첫사랑 ‘수현’ 이 잔소리를 폭격하며 등짝 스매싱을 날리는 것이 아닌가.
[최신 OTT 통합 랭킹] 시원한 역전골 같은 재미로 승승장구! <재벌집 막내아들> 2주 연속 1위 등극!

[최신 OTT 통합 랭킹] 시원한 역전골 같은 재미로 승승장구! <재벌집 막내아들> 2주 연속 1위 등극!

2022년 11월 4주 차 (11/26~12/2) 아마 지금 방송, OTT를 통틀어 최고의 인기작을 꼽는다면 단연 2022 월드컵 한국경기일 것이다. 특히 지난 토요일에는 기적 같은 승리로 대한민국이 12년 만에 16강에 올라가 여느 드라마나 영화보다 더 짜릿하고 감동적인 순간을 전했다. 다시 한번 대한민국팀의 분전에 박수를 보낸다. OTT차트도 월드컵만큼 치열한 순위 다툼이 한창이다. 순위권의 터줏대감들과 역전을 꿈꾸는 신작들의 기세가 상당하다.
하정우에 유연석, 장첸까지 실화? 역대급 <수리남> 배우 소개서

하정우에 유연석, 장첸까지 실화? 역대급 <수리남> 배우 소개서

넷플릭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수리남>이 순항 중이다.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군도: 민란의 시대>, 공작>으로 한국 영화계에 굵직한 작품들을 선보인 윤종빈 감독의 신작이다. 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까지 마약으로 남미 국가 수리남을 장악했던 마약왕 조봉행의 실화를 각색했다. 수리남>은 홍어 사업을 꿈꾸며 남미 국가 수리남으로 넘어간 사업가 강인구(하정우)가 마약 유통이라는 누명으로 감옥에 가게 되고, 마약 조직의 두목 전요환(황정민)을 체포하려는 국정원 요원의 제안을 받게 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존재감이라는 것이 폭발한다! 언제 어디서 뭔 역을 맡아도 찰떡인 조우진 필모그래피

존재감이라는 것이 폭발한다! 언제 어디서 뭔 역을 맡아도 찰떡인 조우진 필모그래피

16년간의 긴 무명생활을 거쳐 명품 조연으로 인정받고, 어엿한 주연으로 나아가기까지, 배우 조우진은 영화, 드라마, 연극, 뮤지컬을 넘나들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어느 작품, 어느 역할에서든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는 것이 그의 강점이다. 특히 정확한 발음과 중저음 목소리가 조우진의 매력에 더욱 힘을 보탠다. 2022년 한 해에도 그의 활약은 이어졌다. 고려와 현대를 넘나드는 에서는 신통한 신선 역할로 코믹한 연기를 보여줬고,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을 그린 첩보 액션 에서는 특별출연으로 등장했다.
돌려까기, 뒷담화, 편가르기는 종특? 다시 본 <남산의 부장들>에서 우리 회사 사내 정치를 보다

돌려까기, 뒷담화, 편가르기는 종특? 다시 본 <남산의 부장들>에서 우리 회사 사내 정치를 보다

직장이 정치의 공간이라는 것, 짧건 길건 직장 생활을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이라면 깊이 공감할 것이다. '회사'에 첫 발을 내딛는 순간 정치적 거래는 시작되고, 그것은 누구도 피할 수 없다. 흐린 눈을 하고 최대한 이 거래에서 발을 빼보려 해봐도 사내정치는 상대를 향한 노골적인 비판, 은근한 돌려까기, 뒷말, 편가르기를 통해 매시, 매분, 매초 겪어내야 하는 현실로 다가온다. ​ 코로나로 없어졌던 대면 회의, 회식이 다시 부활하더니 잠잠했던 부장 간 사내정치도 다시 도드라진다.
이 정도면 작품 판독기! 품격 넘치는 <비상선언> 사무장, 김소진 배우 과거 출연작

이 정도면 작품 판독기! 품격 넘치는 <비상선언> 사무장, 김소진 배우 과거 출연작

에너지 1등급, 1급수, 친환경 등등. . . 뭔가를 고를 때 상품에 대한 신뢰를 주는 마크들이 있다. 선택에 도움을 주는 그런 보증 마크, 한국 영화계에서 찾아본다면 '김소진'이란 이름이 적합하지 않을까. 근 5년간 그가 출연한 작품들을 찬찬히 살펴보면 최대 홈런, 못해도 1루타 정도는 가볍게 날려주니까. 가장 최근 출연작 은 이래저래 호불호가 갈리고 있지만, 그래도 이 영화 또한 최상급의 '항공 재난' 장면들은 분명 보증하고 있다. 에서 승무원 김희진으로 출연한 김소진을 최근 5년간의 맹활약으로 재구성했다.
두 주인공은 결혼을♥ <사랑의 불시착> 배우들 근황

두 주인공은 결혼을♥ <사랑의 불시착> 배우들 근황

종영 후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배우 손예진과 현빈이 2년 열애 끝에 결혼한다. 서로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한 두 사람은 “우리의 인연을 운명으로 만들어준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에 감사드린다” , “항상 저를 웃게 해 주는 그녀와 앞으로의 날들을 함께 걸어가기로 약속했다” 는 말들과 함께 팬들에게 소중한 소식을 전했다. 속 윤세리와 리정혁의 애틋했던 마지막이 현실에 닿아 비로소 완전한 해피 엔딩을 맞이한바. 드라마를 사랑했던 팬들은 더할 나위 없이 기쁜 마음으로 을 리플레이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