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검색 결과

강동원·유태오 아카데미 신입 회원 초청…투표권 가진다!

강동원·유태오 아카데미 신입 회원 초청…투표권 가진다!

배우 강동원과 유태오가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 의 신입 회원으로 초청됐다. 25일 AMPAS가 발표한 올해 신입 회원 초청자 487명의 명단에 나란히 이름을 올린 것이다. 이번 명단에는 에서 유태오와 함께 호흡을 맞췄던 한국계 배우 그레타 리와 연출과 각본을 담당했던 한국계 캐나다인 셀린 송 감독도 신입 회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 박찬욱 감독의 영화 의 음악을 맡은 조영욱 음악감독도 아카데미 신입회원으로 초청 받았다.
또 다른 한국계 감독의 활약! 조쉬 김 영화〈Camellia Girl〉홍콩아시아필름파이낸싱포럼 초청

또 다른 한국계 감독의 활약! 조쉬 김 영화〈Camellia Girl〉홍콩아시아필름파이낸싱포럼 초청

가수 이미자의 곡 '동백아가씨' 모티브
한국계 미국인 작가 겸 감독 조쉬 김이 홍콩-아시아 필름 파이낸싱 포럼 에서 영화 을 공개한다. 조쉬 김 감독은 2015년 태국 아카데미 출품작 , HBO 아시아 공포 드라마 시리즈 , 애플, 구글, NPR, 월스트리트 저널 등을 위한 단편 영화 제작하며 영화계에 입문했다. 영화 은 텍사스 시골에서 자란 두 자매의 이야기이다. 언니는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지만, 마약 중독자인 동생은 대학을 중퇴하고 가수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고생한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자매는 장례식을 위해 집으로 돌아온다.
〈파묘〉의 카리스마 넘치는 고모, 화림의 무당 대선배 박정자 배우를 아십니까

〈파묘〉의 카리스마 넘치는 고모, 화림의 무당 대선배 박정자 배우를 아십니까

김기영 감독이 1970년대 들어 발굴한 배우는 (1971)의 윤여정만 있는 게 아니다. 바로 에서 파묘를 의뢰한 집안의 고모로 출연한 대배우 박정자 역시 김기영 감독 영화로 스크린에 처음 등장했다. 윤여정이 에 이어 이듬해 출연한 (1972)에는 특유의 숏컷 헤어스타일과 중저음 목소리의 카리스마가 넘치는 마담 역할의 새 배우가 눈에 띄었다. 호스티스로 일하다 달아난 명자 를 잡아다가 “돈은 아무나 버는 게 아냐. 세상은 프로만이 살 수 있어. 넌 나 때문에 살았다. 반반씩 나눠 먹기로 하고 내가 시키는 대로 해라.
댕댕이들이 잔뜩! 강아지가 주인공인 영화들(feat. 뻔하지 않게)

댕댕이들이 잔뜩! 강아지가 주인공인 영화들(feat. 뻔하지 않게)

반려견은 자신보다 주인을 사랑하는 유일한 동물이고, 우리의 소중한 친구이자, 충성스러운 존재이고, 천국으로 가는 문이며… 강아지의 착한 품성과 무한한 애정을 칭송하는 유명인의 말은 끝이 없다. 그중에서도 정신과 의사이자 정신분석학파 창시자인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반려견인 ‘조피'를 늘 상담실에 머물게 했는데, 차분히 엎드려 있는 그의 모습을 보고 환자는 점차 마음을 풀고 이야기를 풀었다. 프로이트는 이중성이 기본인 인간과 달리, 개의 순수성을 사랑했다. 그리고 아마도, 개를 좋아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한결같음에 매료되었을 테다.
〈도그데이즈〉 〈데드맨〉 등 2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도그데이즈〉 〈데드맨〉 등 2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도그데이즈 감독 김덕민 출연 윤여정, 유해진, 김윤진, 정성화, 김서형, 다니엘 헤니, 이현우, 탕준상, 윤채나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사랑을 모든 생명에게로 확장하는 시선 ★★★ 로맨스를 포함한 다양한 인간관계로 사연을 확장하고 강아지를 추가한 ‘도그 액츄얼리'. 반려 인간만큼이나 반려동물의 의미가 중요해진 시대에 시의적절하게 등장한 가족 영화다. 동물권 이슈가 의외로 각 인물들의 사연과 붕 뜨지 않게 잘 얽힌 편. 모든 갈등이 지나치게 순진하게 풀리는 감이 있지만, 이 또한 분명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선한 부분들일 것이다.
배우 유태오, 英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 노미

배우 유태오, 英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 노미

〈플라워 킬링 문〉의 주역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치고 후보에 올라
유태오가 영국영화TV예술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18일 영국영화TV예술아카데미는 남우주연상 후보로 영화 의 유태오를 지목했다. 지난 2021년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윤여정을 제외하고는 한국 배우가 주연상을 수상한 전례가 없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는 어린 시절 한국에서 이별한 뒤 20년 만에 뉴욕에서 재회하는 남녀의 이야기를 그렸다. 한국계 캐니다인 셀린 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유태오와 한국계 미국인 그레타 리가 주연을 맡았다. 영화 는 오리지널 각본상, 외국어영화상 후보에도 올라 화제를 모았다.
봉준호 〈기생충〉, 정이삭〈미나리〉→ 고레에다 히로카즈 〈괴물〉, 전 세계 영화제가 주목한 아이들.

봉준호 〈기생충〉, 정이삭〈미나리〉→ 고레에다 히로카즈 〈괴물〉, 전 세계 영화제가 주목한 아이들.

영화 , 에 이어 제76회 칸 영화제 각본상 수상작 이 아이들이 등장하는 영화로 흥행 평행 이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과 정이삭 감독의 는 칸 영화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등 전 세계 영화계가 주목하며 흥행을 이끌어냈다. 봉준호 감독의 7번째 장편영화이자 한국영화 최초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골든 글로브 시상식 외국어 영화상 수상이라는 기록을 남긴 영화 은 배우 정지소 , 정현준 의 탄탄한 연기력으로 이야기의 시작을 알렸다.
[2023 BIFF] 한국계 미국인 영화인들이 재정의하는 디아스포라의 의미

[2023 BIFF] 한국계 미국인 영화인들이 재정의하는 디아스포라의 의미

미국에서도 모이기 힘든 네 명의 영화인들이 부산에서 한데 모였다. 애플 tv+ 오리지널 시리즈 의 저스틴 전 감독, 영화 의 정이삭 감독, 의 스티븐 연, 의 존 조까지. 공통점이라면, 모두가 한국계 미국인이라는 것. ​ 사진=부산국제영화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는 ‘코리안 아메리칸 특별전: 코리안 디아스포라’ 섹션을 마련해, 할리우드에서 활동 중인 영화감독과 배우들을 조명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때로는 다투고 미워도 ‘그래도 가족이야’ 현실성 잔뜩 녹인 K 가족 영화 5

때로는 다투고 미워도 ‘그래도 가족이야’ 현실성 잔뜩 녹인 K 가족 영화 5

황금 같은 연휴를 맞이해 맛있게 먹고, 풍성하게 즐기고, 여유롭게 늘어지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그러나 추석을 즐기기 위해서는 한국인이라면 거쳐야 할 관문이 있다. 반갑지만 서먹한 친척들의 과도한 관심을 버텨야 하고, 감사하지만 피곤한 잔소리도 삼켜야 하며, 그보다 더한 밑바닥을 마주하게 될지도 모른다. 우리는 지독하고 끈끈하게 연결된 가족이기 때문이다. 우습고도 애달픈 이 이야기에 공감하는 이들에게, 현실성 잔뜩 녹인 K 가족 영화를 전한다.
어떤 황정민? 아, 신 스틸러 황정민!

어떤 황정민? 아, 신 스틸러 황정민!

신 스틸러 . 장면을 훔친 사람. 즉, 강렬한 연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훔쳐버린 조연급 배우를 일컫는 말이다. 요즘 신 스틸러 의미에 가장 잘 부합하는 배우는 누굴까. 최근 화제작마다 등장해 연기 스펙트럼의 양극단을 거침없이 넘나드는 배우 '황정민'이 퍼뜩 떠오른다. 잠깐, 당신이 생각하는 그 유명 남자 배우가 아니다. 대학로 등지에서 "배우 황정민"이라고 하면 "남자 황정민. 아니면 여자 황정민. "이라는 반문이 돌아올 정도로 상당한 인지도 자랑하는 그 황정민(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