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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혜의 나라> 등 1월 다섯째 주 상영작 전문가 평

<성혜의 나라> 등 1월 다섯째 주 상영작 전문가 평

성혜의 나라감독 정형석출연 송지인, 강두 정유미 에디터대한민국 청춘 잔혹사★★★대한민국에서 취업준비생으로 살아가는 스물아홉 살 여성의 이야기. 주인공 성혜의 고단한 일상을 통해 대한민국 청년 세대가 처한 다양한 문제를 건드린다. 취업난에 생활고를 겪는 ‘삼포세대’의 모습뿐 아니라 성희롱 문제까지 다뤄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한다. 흑백 영화 형식을 취해 혹독한 현실과 거리를 두면서 인물에 집중하게 만든다. 극중 성혜의 선택이 커다란 물음을 던지는데 예상을 뛰어넘는 결말이 과감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TV 드라마 속 베스트 드레서

TV 드라마 속 베스트 드레서

영화와 드라마에서 인물의 의상은 단순한 소품에 그치지 않는다. 의상은 캐릭터의 색채를 구현하는 주요 장치로 쓰인다. 인물의 성격이나 처한 상황에 따라 의상은 다채롭게 나타나는데, 개성 강한 캐릭터일수록 그들이 입는 옷은 남다르다. 멀리서 걸어오기만 해도 누군지 알아볼 만큼 톡톡 튀고, 어떤 때는 따라 입고 싶은 생각이 들 만큼 멋지기도 하다. 드라마 속 배우들처럼 멋스럽게 소화할지는 의문이지만, 패션 교본으로 삼고 싶은 패셔니스타를 소개한다.
영웅에겐 조수가 필요해! 히어로들의 든든한 조력자, 사이드킥

영웅에겐 조수가 필요해! 히어로들의 든든한 조력자, 사이드킥

세상이 참 혹독하다. 평범한 일반인에게도 이렇게 가혹한데 세계 평화와 정의를 구현해야 하는 슈퍼히어로들에게는 오죽하겠나.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슈퍼히어로들에게는 이런 힘든 과업을 견뎌내기 위해(혹은 좀 다른 이유로…) 조수 격의 존재들이 하나씩 있는 경우가 많다. ​ 히어로 옆에서 히어로들을 돕는 이런 캐릭터들을 ‘사이드킥’이라고 하는데, 사이드킥으로 활약하다가 독립해 히어로 활동을 하기도 하는 등 나름 슈퍼히어로 계의 등용문이라고도 할 수 있다.
영화에서 드라마가 된 미드 5편

영화에서 드라마가 된 미드 5편

때론 어떤 이야기는 영화 한 편으로 끝내기에 아쉽고 드라마의 긴 호흡으로 보고 싶을 때기 있다. 또는 영화 이후의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도 있다. 신작을 끊임없이 선보이는 할리우드 제작자들도 이를 아는지 영화의 높은 인지도 혹은 아쉬움을 드라마로 옮기는 작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 , 처럼 드라마로 제작된 후 기대에 못 미치는 평가를 받을 때도 있지만, 영화의 드라마화 작업은 현재 진행형이다.
영화감독 오승욱이 회고하는 <조커>와 DC 빌런의 역사

영화감독 오승욱이 회고하는 <조커>와 DC 빌런의 역사

어느 빌런에 대한 기억 조커 감독 토드 필립스 출연 호아킨 피닉스, 재지 비츠, 로버트 드 니로 개봉 2019. 10. 02. 눈보라가 몰아치는 황야를 맨발에 누더기를 걸친 어린 소년이 걷고 있다. 조금 전, 소년은 밀매꾼들에게 버림받지 않으려 작은 몸을 부지런히 놀리며 그들을 도와 배 위로 짐을 옮겼지만 사악한 어른들은 소년을 배에 태울 생각이 애초에 없었다. 그들은 ‘콤프라치코스’라 불리는 자들이다.
조커를 더 알고 싶다면 반드시 챙겨 봐야 할 초특급 추천작

조커를 더 알고 싶다면 반드시 챙겨 봐야 할 초특급 추천작

히어로 영화 사상 최초의 황금사자상. DC 최초의 빌런 단독 무비. 그리고 그 모든 수식어가 없이도 주인공 캐릭터 하나만으로 기대감을 상승시킨 이름, . 조커는 그동안 배트맨 실사영화에서 자주 얼굴을 비췄지만, 아서 플렉이란 인물로 그려진 것은 이번 가 처음이다. 이 를 보기 전, 혹은 본 후 조커란 캐릭터가 더 궁금해질 관객들을 위해 준비했다. 실사 영화를 제외, 조커를 조명한 추천작 리스트. ​ ※ 의 스포일러가 될 만한 소재는 없으며 각 작품의 스포일러도 최대한 삼가했음을 명시한다. 도서는 「 」로, 영상 매체는 로 표기한다.
추억이 새록새록, <미드 90> 속 1990년대 유행 아이템들

추억이 새록새록, <미드 90> 속 1990년대 유행 아이템들

한때 복고라는 단어에 엄청 먼 과거를 상상했는데, 이제는 1990년대도 복고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1994년 대한민국의 풍경을 짚은 에 이어 이번엔 90년대 LA를 담은 이 극장에 찾아왔다. 배우 조나 힐이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섞어 빚은 은 당시의 유행과 아이템도 촘촘히 박혀있다. 에서 엿볼 수 있는 90년대 아이템들을 살펴보자. 미드 90 감독 조나 힐 출연 서니 설직 개봉 2019. 09. 25. 스케이트보드 은 제작사 A24의 마크도 스케이드 보드로 꾸몄다.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해! 슈퍼히어로들의 평상시 직업은?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해! 슈퍼히어로들의 평상시 직업은?

스파이더맨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 이상적인 이야기지만 지키기가 쉽지 않다. 일이란 게 참… 평범한 우리도 그렇지만 슈퍼히어로라고 뭐 다를 것 같지 않다. 당연한 말이지만 슈퍼히어로도 나름의 삶이 있으며 경우에 따라 직업도 있다. 이들도 생계를 유지해야 하고 활동에 필요한 장비나 물품을 구입할 자금이 필요할 것이다. 툭하면 옷도 찢어지니 말이다. 본업이 특수요원이나 군인이라면 슈퍼히어로 활동이 꽤 자연스럽지만, 마블과 DC의 슈퍼히어로 중에는 유독 탐정이나 과학자, 사업가가 많다.
세계를 구할 악당들, DC를 구할 수 있을까?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출연진 24명을 소개합니다

세계를 구할 악당들, DC를 구할 수 있을까?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출연진 24명을 소개합니다

제임스 건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개한 출연진 이번엔 진짜일까. 악당다운 악당들이 세상을 구하는 걸 보여줄 수 있을까. DC 팬들은 오늘도 에 대한 기대와 불안에 떨고 있다. 로 B급 감성 블록버스터를 보여준 제임스 건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는 게 유일한 희망이다. 제임스 건 감독은 최근 출연 배우 24명을 공개했다. 영화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어떤 배우들이 복귀하는지, 혹은 새롭게 합류하는지 간단명료하게 요약해본다. 복귀파 마고 로비 = 할리퀸 , 본명은 할리 퀸젤. 관객들 왈, 의 유일한 장점.
30년 지나도 유효한 <왓치맨>의 질문, 누가 감시자들을 감시하는가

30년 지나도 유효한 <왓치맨>의 질문, 누가 감시자들을 감시하는가

※ 도서와 영화의 구분을 위해 도서는 작은따옴표(‘ ’), 영화는 부등호()로 표기한다. 1986년부터 약 1년간 연재되었던 그래픽노블인 ‘왓치맨’은 동 장르 중에서 유일하게 타임지가 선정한 ‘1923년 이후 최고의 영문 소설 100선’에 들어가기도 했던 작품이다. ‘브이 포 벤데타’의 작가로도 유명한 앨런 무어가 스토리를 쓴 ‘왓치맨’은 현대사회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현재까지도 회자되는 명작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