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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급하고 최악인 재판! <나이브즈 아웃 ; 글래스 어니언>처럼 영화화된 실제 재판 또 뭐 있을까?

저급하고 최악인 재판! <나이브즈 아웃 ; 글래스 어니언>처럼 영화화된 실제 재판 또 뭐 있을까?

​ 추리 프렌차이즈 맛집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강정의 씬드로잉] 내가 흡혈귀에 사로잡힌 이유 ① 영화 <노스페라투>

[강정의 씬드로잉] 내가 흡혈귀에 사로잡힌 이유 ① 영화 <노스페라투>

​ 전 세계에 흡혈귀에 관한 영화나 소설은 560여 편이 된다고 한다. 동서양 불문이다. 문화권마다 제각각의 흡혈귀 설화가 존재하는 셈이다. 그 중 1897년에 브람 스토커가 발표한 소설 『드라큘라』는 영화가 탄생한 이후 제작된 모든 흡혈귀 영화의 원전이라 할만하다. 1922년 F. W. 무르나우는 그 소설을 바탕으로 ‘노스페라투’를 만들었다. 무성영화 시대의 명작으로 남아있는 영화다. 50여 년 후 베르너 헤어조크가 감독한 ‘노스페라투’(1979)는 그 작품의 리메이크라 할 수 있다. 왜 그토록 다양한 흡혈귀가 존재하는 것일까
질주하는 분노의 해골, 고스트 라이더

질주하는 분노의 해골, 고스트 라이더

니콜라스 케이지가 출연한 두 편의 영화 와 덕분에 잘 알려지게 된 마블의 안티히어로 고스트 라이더. 지옥의 불이 붙은 해골머리에 멋들어진 바이크를 탄 주인공이 초자연적인 힘으로 악마와 싸운다는 이 영화들은 지금 보면 꽤 호화로운 캐스팅이었지만, 안타깝게도 관객들의 반응은 미지근했다. 영화에선 이해하기 어렵지 않게하도록 간결하게 표현했지만, 사실 코믹스의 고스트 라이더의 역사나 기원도 이제 와선 꽤나 복잡해졌다. 이번 시간엔 결코 평범하지 않은 내력을 가진 고스트 라이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
서울 사는 우리의 ‘몰라도 되는 특권’에서 〈기생충〉 이선균-조여정 가족을 떠올리다

서울 사는 우리의 ‘몰라도 되는 특권’에서 〈기생충〉 이선균-조여정 가족을 떠올리다

“역대급이라던 태풍, 다행히 서울은 큰 피해 없이 지나가” ​ 역대급 태풍일 것이라던 태풍 힌남노는, 예상보다 낮은 수온의 남해안 해역을 지나면서 그 위력이 다소 줄어들었다. 긴장한 마음으로 잠을 청했던 수도권 시민들은 아침에 일어나 생각보다 화창한 날씨를 확인하곤 내심 놀랐을 것이다. 그러나 그 소식을 전하는 한 유력 중앙일간지 기사의 부제를 보고 있자니 마음이 영 복잡해졌다. 물론 나도 서울 사는 사람이라 아침에 일어나보니 창 밖이 환하고 하늘이 맑게 개인 걸 보니 반갑긴 했다.
“교환 학생을 가자 지구로 가겠습니다” 세계의 화약고로 뛰어든 의대생 <가자에 띄운 편지>

“교환 학생을 가자 지구로 가겠습니다” 세계의 화약고로 뛰어든 의대생 <가자에 띄운 편지>

이미지: Java Films 관객들이 (키아라 아베사니, 2021)를 재미있다고 느끼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영화의 서사 구조에 있다. 주인공 리카르도는 이탈리아 시에나 대학교 의과대학에 재학중인 학생이다. 응급외과 의사가 되기 위한 자질을 스스로 시험해보기 위해 교환 학생을 신청하는데, 그가 정한 행선지가 다른 곳도 아니고 가자 지구다. 스스로 의사가 될 수 있을지를 확인하기 위해 선택한 곳이 가자 지구라는 정보 속에서 관객들은 리카르도 스스로 가자 지구에서 불운한 사태가 진행 중이며, 부상자가 속출한다는 점을 이미 잘 알고...
너도 존버합니까? 타다타다 아스러진 개미 주식러들 찐현실 모먼트 <개미가 타고 있어요>

너도 존버합니까? 타다타다 아스러진 개미 주식러들 찐현실 모먼트 <개미가 타고 있어요>

다시 일어나라, 동학개미들이여! 주식투자 평가손익 -30%에 주식앱 삭제라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고, '주식은 장투다' 마음속으로 되뇌며, 바닥을 모르는 하방 곡선에 '주식? 그게 뭔가요? 제 주식은 쌀밥입니다만' 어차피 손에 쥐어 본 적 없는 돈 없어도 잘 살아낼 수 있다 모른 척도 해보지만, 오늘도 힐끗힐끗 코스닥, 코스피를 넘어 나스닥까지 기웃거려보는, 그렇다 나는 개미다. 그것도 타다 타다 재가 되어 아스러진. ​
발리우드인데 노래도, 춤도 없다? 당신의 고정관념 깨뜨려줄 인도 작품 5

발리우드인데 노래도, 춤도 없다? 당신의 고정관념 깨뜨려줄 인도 작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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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는 핑계고, 사실 당신을 좋아해요!" 무더위에 지친 당신에게 권하는 OTT 신작

누군가 나에게 종교를 묻는다면 ‘여름의 신 캐리어를 믿습니다’라고 말할 것이다. 지금 같은 찜통더위는 에어컨의 창시자 윌리엄 캐리어를 향해 없던 신앙심도 생겨나게 한다. 만약 더위 때문에 밖에 나가기를 주저하고 있다면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쬐며 OTT를 보는 건 어떨까. 더위도 잊게 만들 OTT 신작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스크롤을 내려 확인해 보라. 올드 패션 컵케이크 – 케이크는 핑계고 사실 당신을 좋아해요
 한 번도 아닌 여러 번! 칸 주연상 배출한 감독들

한 번도 아닌 여러 번! 칸 주연상 배출한 감독들

올해 칸 영화제에서 송강호가 남우주연상을 받은 가 절찬 상영 중이다. 이번 수상으로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2004년 작 에 이어 또 한번 칸 주연상을 안긴 감독이 됐다. 고레에다와 더불어 여러 차례 칸 주연상 배우를 배출한 감독들을 소개한다.
<엑시트>, 의주랑 용남이는 뭐 여유가 넘쳐나서 헬기를 양보했는 줄 아나?

<엑시트>, 의주랑 용남이는 뭐 여유가 넘쳐나서 헬기를 양보했는 줄 아나?

천신만고 끝에 한 상가건물 옥상 행사장에 도착한 의주 와 용남 은, 구조 헬기를 부르기 위해 거짓말을 한다. 단 둘이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고 하면 구조 우선순위에서 밀릴 것 같으니까, 행사장에 즐비하게 서 있던 등신대 입간판과 마네킹들을 모아서 “여기 스무 명 정도 있다”고 말한 것이다. 일단 구조된 다음에 사과를 하든 하지 뭐. 이제 위태위태하게 유독가스를 피하며 빌딩숲을 클라이밍하는 밤의 모험도 끝인가 보다 싶던 순간, 건너편 건물에 고립된 학생들이 보인다. 보습학원 학생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