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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 검색 결과

[인터뷰] “여배우와 감독의 수상한 관계? 로맨스광이라면 실망 않을 것” <라모나> 안드레아 바그니 감독

[인터뷰] “여배우와 감독의 수상한 관계? 로맨스광이라면 실망 않을 것” <라모나> 안드레아 바그니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블루필름웍스 ​ 라모나 는 새 출발을 꿈꾸며 남자친구 니코 와 마드리드로 이사한다. 그녀는 배우가 되고 싶기도 하고, 아기를 낳아 엄마가 되고 싶기도 하다 또 그녀는 마드리드에서 가장 좋은 동네에 살고 싶어한다. 첫 오디션을 보기 전날, 그녀는 식당에서 우연히 중년 남자 브루노 를 만난다. 순간 서로가 인연이란 걸 느끼기 시작한 두 사람. 과연 라모나는 좋은 배우가 될 수 있을까.
한국엔 나홍진-김윤석-하정우! 여러번 작업한 1 감독과 2 배우의 조합

한국엔 나홍진-김윤석-하정우! 여러번 작업한 1 감독과 2 배우의 조합

절찬 상영 중인 는 마틴 맥도나 감독과 배우 콜린 파렐, 브렌단 글리슨이 전작 에 이어 다시 만난 작품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감독이 특정한 배우와 여러 작품을 같이 작업하는 건 흔하지만, 두 배우를 여러 번 나란히 주연으로 내세우는 경우는 꽤 드물다. 이처럼 한 감독과 두 배우가 두 번 이상 작업한 사례들을 모았다. 마틴 스코세이지 , 1980 , 1990 , 1995 , 2019 로버트 드 니로 조 페시 마틴 스코세이지와 로버트 드 니로는 영화사를 대표하는 감독/배우 콤비다.
[충무로 통신]전도연X오승욱, <무뢰한> 주역들 다시 뭉칠까

[충무로 통신]전도연X오승욱, <무뢰한> 주역들 다시 뭉칠까

전도연X오승욱, 주역들 다시 뭉칠까 의 주역들이 다시 뭉칠까. 배우 전도연이 오승욱 감독의 신작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4년 영화 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은 형사 정재곤 이 살인을 저지르고 잠적한 박준길 을 잡기 위해 그의 애인 김혜경 에게 접근하는 과정을 그렸다. 재곤이 신분을 위장하고 혜경의 곁에 머무르면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 오승욱 감독이 세심하게 전개하는 스토리 안에서, 전도연은 김혜경의 감정선을 포착하는 디테일한 연기로 김혜경이란 캐릭터를 한층 더 입체적으로 완성시켰다.
양자경, 아시아 최초 여우주연상 탈까? 8가지로 이슈로 보는 아카데미 후보작

양자경, 아시아 최초 여우주연상 탈까? 8가지로 이슈로 보는 아카데미 후보작

올해로 95회를 맞는 아카데미 시상식이 3월 13일 오전 열리기 앞서, 후보작을 공개했다. 후보들을 둘러싼 주요 이슈들을 짚어봤다. 최다 부문 후보작 올해 최다 부문 후보작은 다.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남우조연상, 각본상 등 총 11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후보에 오른 수가 많다고 수상 가능성이 높아지는 건 아니다. 봉준호의 이 파란을 일으킨 3년 전 시상식에 가 11개 부문 노미네이트 됐지만 남우주연상 과 음악상 두 부문에서만 수상한 바 있다.
ㅎㄷㄷ 라인업 실화? 취향별로 골라 보는 2023 해외 개봉 기대작

ㅎㄷㄷ 라인업 실화? 취향별로 골라 보는 2023 해외 개봉 기대작

어느덧 2023년의 한 달이 지났다. 새해가 밝은 지 고작 일주일밖에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체감과 다르게 흘러가는 시간이 야속할 뿐이다. 그래도 올 한 해가 기대되는 유일한 이유는 매년 그래왔듯 영화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국내외 외신들도 앞다투어 뽑고 있는 2023년 해외 주요 개봉 기대작들을 정리해 봤다. 마블 VS DC 퀀텀매니아>, , , , , , , , 어김없이 올 한 해도 히어로물로 극장가를 찾는 관객들의 걸음이 분주할 것으로 보인다.
용 문신하고 불도저 모는 소녀부터 엄마를 고소한 딸까지! 2022년 강렬한 잔상 남긴 여성영화 5편

용 문신하고 불도저 모는 소녀부터 엄마를 고소한 딸까지! 2022년 강렬한 잔상 남긴 여성영화 5편

2022년 초부터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2022년 극장가는 지난 2년과는 다른 국면을 맞았다. 아끼고 아끼던 신작들이 개봉하는가 하면, 영화제 공개 이후 선뜻 개봉하기 어려웠던 영화들도 관객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중 특히 돋보였던 분야는 여성영화가 아니었나 싶다. 올해 개봉한 여성영화 중 호평을 받고 관객들을 환기시킨 영화를 딱 5편 소개해보려 한다. 순서는 개봉 일자가 빠른 순으로 나열했다.
주성치 팬조차 좋아한다고 말하기 힘들었던 막 나가는 코미디가 문화유산 취급을 받게 된 속사정

주성치 팬조차 좋아한다고 말하기 힘들었던 막 나가는 코미디가 문화유산 취급을 받게 된 속사정

국보인 공룡 두개골을 도둑맞은 중국 정부가 실력 미달로 첩보원이 되지 못한 전직 후보생 007 을 홍콩으로 파견 보낸다는 내용의 (1994)은, 영화 초입부터 “007 시리즈와는 무관하며 유사성이 있다면 우연의 일치”라는 자막을 내보낸다. 그리고는 자막이 무색하게, 007 메인 테마를 교묘하게 변주한 배경음악이 은은하게 깔리기 시작한다. 이 뻔뻔스러운 작품은 주성치의 전성기 영화들 중에서도 유독 마음을 복잡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마지막 10분이 다했다, 당신이 몰랐던 가장 충격적인 결말의 영화

마지막 10분이 다했다, 당신이 몰랐던 가장 충격적인 결말의 영화

10분,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영화에서는 전체 서사를 전부 뒤바꿀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영화 평들 중엔 “마지막 10분이 다했다”는 말이 심심찮게 보일 만큼, 영화에서 마지막 10분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특히나 반전 영화인 경우, 마지막 10분을 위해 달려간다고 해도 좋을 만큼 중요하다. 탄탄한 빌드업과 그걸 무너뜨리는 엔딩, 내가 믿고 있던 모든 게 거짓이었다는 그 놀라움을 느끼기 위해 우리는 반전(反轉)이 있는 영화를 본다.
<조조 래빗>, 캡틴 K의 가슴에 빛나는 핑크색 역삼각형을 기억하며

<조조 래빗>, 캡틴 K의 가슴에 빛나는 핑크색 역삼각형을 기억하며

지금의 우리도 특정 인종을 향한 인종주의적 선동과, 성적 소수자들을 향한 혐오, 장애인들을 향한 공격, 여성의 권리를 제한하자는 목소리가 광장 가득 울려 퍼지는 세월을 산다.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나치즘에 심취한 10살짜리 히틀러 유겐트 소년 요하네스 ‘조조’ 베츨러 의 성장기를 다룬 반전영화 (2019)에서 내 눈길을 끌었던 건 ‘캡틴 K’ 클렌첸도르프 대위 였다. 클렌첸도르프는 철십자훈장, 전차격파은장, 보병돌격동장 등을 수훈한 전장의 베테랑이지만, 오른쪽 눈 시력을 잃었다는 이유로 후방으로 밀려나 히틀러 유겐트 훈련교관이...
3대 영화제에 아카데미까지! 해외 시상식에서 인정받은 한국 배우들

3대 영화제에 아카데미까지! 해외 시상식에서 인정받은 한국 배우들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엄청난 수상 행렬을 이은 ,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은 의 윤여정에 이어, 한국 배우 최초 골든글로브 시상식 트로피를 거머쥔 의 오영수. 그 뒤를 이어 2월 개최될 미국배우조합상 시상식의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이정재, 정호연과 비영어권 드라마 최초로 미국배우조합상 최고상인 앙상블상 후보로 호명된 팀까지. 2019년부터 올해까지 연이어 한국 감독, 배우, 작품이 세계 최고로 지목되며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