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범" 검색 결과

보는 내가 다 아프다... ‘무술’을 활용해 리얼리티를 살린 영화들

보는 내가 다 아프다... ‘무술’을 활용해 리얼리티를 살린 영화들

12월6일 개봉한 는 한국 감독, 배우들과 인도네시아 영화 시리즈의 무술팀이 합심해 제작한 영화다. 시리즈는 인도네시아의 전통 무술 ‘실랏’을 활용, 보는 것만으로도 고통이 전해지는 사실적인 액션으로 호평을 받은 영화다. 복싱, 태권도, 유도 등은 ‘스포츠’로 더 익숙하다. 그러나 시리즈처럼 아직까지 특수 부대 훈련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무술들이 있다. 국내에는 다소 생소하지만 영화 속 사실적인 액션들을 위해 빈번히 활용됐다. 제작진이 참여한 의 개봉과 함께 그 사례들을 모아봤다.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악역으로 유명한 배우 김성오에 대해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악역으로 유명한 배우 김성오에 대해

찰진 악역 연기로 유명한 배우 김성오. 그가 주 종목으로 다시 극장가를 찾았다. 11월22일 개봉하는 에서 그는 주인공 동철 의 아내 지수 를 납치하는 납치범 기태를 연기했다. 마동석의 시원한 액션도 영화의 재미 요소겠지만 다양한 영화에서 내공을 쌓은 그의 악역 연기도 중요한 관람 포인트가 될 듯하다. 의 개봉과 함께,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김성오의 행보에 대해 알아봤다. 성난황소 감독 김민호 출연 마동석, 송지효 개봉 2018. 11. 22.
벌써 10년 차, 김새론이 ‘잘 자란’ 배우 소리 듣는 이유

벌써 10년 차, 김새론이 ‘잘 자란’ 배우 소리 듣는 이유

김새론(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아역 배우 김새론이 어느새 스무 살을 앞둔 10년 차 배우가 됐다. 남달랐던 떡잎으로 관객들의 눈에 든 이래 김새론은 욕심내지 않고 “지금 하고 싶은 역할, 할 수 있는 연기”에 집중해왔다. 그렇게 차곡차곡 쌓아온 필모그래피엔 아이가 아닌 프로페셔널의 선택이 엿보인다. 실제론 굉장히 밝다는 성격을 알아차리기 힘들 만큼 언제나 소외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에 관심 가져왔던 김새론. 동네사람들>로 배우 마동석과는 6년 만의 재회를 하게 된 지금, 그간 김새론이 걸어온 영화 캐릭터를 짚어봤다.
귀신이라고 봐주는 거 없다? 동서양의 공포영화 비교

귀신이라고 봐주는 거 없다? 동서양의 공포영화 비교

1978년작 의 주연배우들이 40년 만에 그대로 복귀한 . 1986년작 을 32년 만에 리메이크한 . 제목마저 동일하게 지으며 ‘고전의 맥을 잇는다’는 정체성을 띤 동서양의 두 공포영화가 함께 극장에 걸렸다. 은 북미에서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 역시 진부한 스토리로 혹평을 피하지 못했으니, 원작의 아성을 따라가기는 힘들어 보인다. 그러나 각 나라의 고전 공포영화를 토대로 한 만큼, 두 영화는 동서양의 공포 코드를 관찰하기에는 좋은 기회가 될 듯하다.
컬러가 당연한 시대, 국내 감독들은 왜 흑백으로 영화를 제작했을까?

컬러가 당연한 시대, 국내 감독들은 왜 흑백으로 영화를 제작했을까?

홍상수 감독의 풀잎들>이 10월25일 개봉했다. 은 지난 2월 베를린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후 뉴욕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등 여러 영화제에 초청받은 작품이다. 어느 작은 커피집에서 주인공 아름 이 여러 인물들의 대화를 기록하는 이야기를 그렸으며, 대게의 홍상수 감독의 영화가 그렇듯 정적으로 다양한 인간 군상을 보여주고 있다. 은 홍상수 감독의 네 번째 흑백영화다. 아직 개봉일이 정해지지 않은 까지 하면, 홍상수 감독은 무려 다섯 편의 흑백영화를 찍었다.
미남 배우로만 알고 있다면? 배우 조인성 이모저모

미남 배우로만 알고 있다면? 배우 조인성 이모저모

길쭉한 비율에 조각 같은 외모까지, 미남 배우의 조건을 다 갖춘 배우 조인성. 그렇지만 미남 배우로만 알고 있기엔 아까운 연기 실력을 갖고 있다. 오늘은 (2018)으로 오랜만에 스크린에 찾아 온 조인성의 필모그래피를 정리했다. 출연작은 많지 않지만 나오는 족족 화제를 몰고 온 배우 조인성이 걸어온 길을 살펴보자. 보너스로 조인성에 대한 알쓸신잡도 준비했으니 그를 더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끝까지 읽어 보길 바란다.
[에디터 PICK] 국내 유일 국제 드라마 시상식, 서울드라마어워즈 수상작은?

[에디터 PICK] 국내 유일 국제 드라마 시상식, 서울드라마어워즈 수상작은?

국내 유일 국제 드라마 시상식, 서울드라마어워즈 수상작은. , 드라마 시상식은 연말에 하는 거 아닌가. 연말 방송사별 시상식 말고 전 세계 TV 드라마에 상을 주는 국내 시상식이 있다. 벌써 13회를 맞이한 서울드라마어워즈다. 한국 드라마뿐 아니라 올 한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던 드라마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시상식이다. 올해의 대상 수상작은 독일 TV 시리즈 바빌론 베를린>이 차지했다. 1929년을 배경으로 한 범죄 시대극이다. 최우수 작품상에는 국내 드라마 중 유일하게 후보에 올랐던 마더>가 수상했다.
김선아가 god? 아이돌이 될 뻔한 배우들

김선아가 god? 아이돌이 될 뻔한 배우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 했나. 음악과 연기의 갈림길에서 연기를 택한 배우들이 있다. 아이린, 박봄 등 유명 아이돌과 함께 연습생 시절을 거쳤던 배우들. 누군가는 연기자를 택한 것이 신의 한 수가 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후회가 남는 선택일 수도 있다. 한 가지 분명한 건, 어떤 길을 선택했든 그들은 그 선택에 최선을 다했다는 점이다. 아이돌이 될 뻔한 배우들을 모아봤다.
‘구강 액션 달인’ 윤종빈 감독과 함께한 배우는?

‘구강 액션 달인’ 윤종빈 감독과 함께한 배우는?

칸 레드카펫 현장 사진 “구강 액션”. 배우 황정민이 말한 윤종빈 감독 영화의 특징이다. 그의 말마따나 윤종빈 감독의 영화는 찰진 대사로 가득하다. 그래서일까, 그의 작품으로 자신만의 매력과 연기력을 발산한 배우들도 많다. 윤종빈 감독과 함께해 더욱 감칠맛 나는 연기를 보여준 배우는 누가 있을까. 그의 필모그래피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들을 소개한다. 공작 감독 윤종빈 출연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 개봉 2018 대한민국 상세보기 윤종빈 감독의 필모그래피는.
[스포주의] 국적도 형식도 다른 공포영화 <유전>과 <곤지암>이 닮아보인 이유

[스포주의] 국적도 형식도 다른 공포영화 <유전>과 <곤지암>이 닮아보인 이유

※ 과 의 결말을 포함한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처음 을 볼 때는 공포에 몸서리치느라 어떤 ‘생각’을 하기가 어려웠다. 운 좋게도 을 다시 보게 됐을 때 이 떠올랐다. 국적도 다르고, 형식도 다르고, 공포를 유발하는 방식조차 다른 두 영화가 머릿속에 맴돌았다. 포스터 은 2018년 3월 28일 개봉해 267만 명을 동원한 흥행작이다. 한동안 흥행 소식이 끊겼던 공포 장르에 활기를 넣어주었고 ‘파운드 푸티지’(정돈되지 않은 촬영본을 엮은 방식의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이 인터넷 방송 문화와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