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 코엔" 검색 결과

영화보다 더 재밌는 평론가들의 ‘레전드’ 한 줄 평!

영화보다 더 재밌는 평론가들의 ‘레전드’ 한 줄 평!

에 남긴 박평식 평론가의 20자평 항상 영화에 대해 진지하게만 이야기할 것 같은 영화평론가들이지만 그들도 유머를 안다. 때로는 영화보다 더 웃긴 20자평을 남겨 영화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곤 한다. 그야말로 촌철살인의 대가들이다. 점수 짜게 주기로 유명한 ‘소금왕’ 박평식 평론가가 이번에 또 한 번 ‘레전드’ 한 줄 평을 남겼다. 그래서 준비한 평론가별 레전드 20자평. 노파심에 하는 말이지만 평론가와 자신의 의견은 다를 수 있다. 누군가에겐 명작인 영화가 누군가에겐 망작일 수도 있다.
‘인싸’가 아니어도 괜찮아, ‘아싸’가 주인공인 영화들

‘인싸’가 아니어도 괜찮아, ‘아싸’가 주인공인 영화들

인터넷에서 인기인 게시글 '아빠에게 인싸용어 퀴즈를 냈더니' 2018 인싸 용어 총정리, 인싸 vs. 아싸 테스트 같은 게시글이 요즘 인기 있는 주제가 되면서 피곤한 사람들이 늘었다. 대부분 우스갯소리로 시작된 언어유희들이었지만, 다들 은연중에 아싸 가 되는 공포에서 벗어나고 싶어 한다. 그래서 이해할 수 없는 인싸(인사이더, 아웃사이더의 반대말) 용어를 필사적으로 주워 모은다. 하지만 꼭 인싸가 될 필요는 없다. 주류에 속하기 위한 무의미한 발버둥은 그 자체로 애처롭다.
유명 감독·배우 여기 다 모였다, 제75회 베니스영화제 기대작 10편

유명 감독·배우 여기 다 모였다, 제75회 베니스영화제 기대작 10편

8월 29일 개막한 제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칸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에 속하는 베니스국제영화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랜 나이를 자랑하는 영화제다. 제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참석한 틸다 스윈튼, 라이언 고슬링, 엠마 스톤 올해 베니스에 쏠린 관심은 그 어느 해보다 뜨겁다. 틸다 스윈튼, 라이언 고슬링, 엠마 스톤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들과 더불어, 코엔 형제, 알폰소 쿠아론, 루카 구아다니노 등 대형 감독들의 신작이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놓고 경쟁을 벌이기 때문이다.
[할리우드 말말말] <퍼스트맨>이 반미(Anti-american)라는 비판을 받은 이유

[할리우드 말말말] <퍼스트맨>이 반미(Anti-american)라는 비판을 받은 이유

국내 영화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숨 고르기에 들어간 사이, 할리우드에서는 베니스영화제와 텔루라이드영화제가 열리며 본격적인 시상식 시즌이 시작됐다. 올해 아카데미를 향한 여정에 어떤 영화가 탑승할지 궁금해진다. 약 3주 남은 에미상 시상식도 슬슬 화제몰이 중이다. #미투 운동이 활발해진 이후 처음으로 열리게 되는데, 업계 문화의 변화가 시상식 결과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된다. 그 외 공식석상 인터뷰가 많았던 한주 동안 어떤 말이 할리우드를 들썩이게 했는지 살펴본다.
<위대한 레보스키> 쓴맛 나는 인생 사는 레보스키가 마시던 달달한 화이트 러시안

<위대한 레보스키> 쓴맛 나는 인생 사는 레보스키가 마시던 달달한 화이트 러시안

자발적 백수라고 쓰고 종종 건달이라고 읽는 주인공 레보스키(제프 브리지스)의 삶은 어쨌든 폼 난다고 보기는 힘들다. 직업이 없으니 돈도 없고, 특별한 삶의 목표가 없다 보니 삶에 임하는 자세도 도대체 진지하지 못하다. 그렇게 남들에게 사소한 피해를 줘가며 개념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술을 마시고, 그러다 졸리면 자고, 일어나면 친구들과 볼링을 치며 시간을 죽이곤 하는 그에게 어느 날 사건이 벌어진다. 그를 동명의 거부로 오인한 괴한들이 찾아온 것.
해외 매체 선정, 영화 속 유명한 고양이 25

해외 매체 선정, 영화 속 유명한 고양이 25

영화 역사에서 유명한 고양이 25마리를 소개한다. 의 기사를 기반으로 한 내용이다. 매체의 특성 때문에 국내에서 소개되지 않은 영화, 국내 관객에게 익숙하지 않은 오래된 작품도 많이 섞여 있다. 리스트에 없는 영화 속 기억에 남는 고양이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길. 25. (2012) 시리즈의 버터컵의 원작 팬들은 시리즈의 첫 영화 에서 블랙&화이트의 턱시도 고양이 버터컵이 노란색의 태비로 나온 걸 보고 격분했다. 다음편 에서 새로운 고양이가 캐스팅됐다. 24. (2009)의 고양이이 고양이는 이름이 없다. 정체도 모른다.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이 애정을 드러낸 영화 15선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이 애정을 드러낸 영화 15선

폴 토마스 앤더슨 부기나이트>, , 데어 윌 비 블러드>, , 팬텀 스레드> 등 내놓는 작품마다 마스터피스의 탄생을 알린 폴 토마스 앤더슨. 이 젊은 거장이 사랑한 영화 리스트는 과연 무엇일까. 영화 정보 사이트 IMDb에 공개된 ‘폴 토마스 앤더슨이 좋아한 영화들(https://www. imdb. com/list/ls068345795/)’목록에는 고개가 끄덕여지는 걸작들과 다소 의외의 작품들이 공존하고 있다. 무려 55편의 영화 목록에서 15작품만 골라 시놉시스를 정리했다. (무순) 1.
돌아온 똑단발 살인마 안톤 시거! 하비에르 바르뎀의 악역 캐릭터들

돌아온 똑단발 살인마 안톤 시거! 하비에르 바르뎀의 악역 캐릭터들

2008년, 2018년 포스터. 가 8월 8일 10년 만에 재개봉했다. 는 단발머리의 사이코패스 살인마, 안톤 시거 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영화다. 관객들에게 소름 돋는 인상을 남긴 그는 의 한니발 , 의 조커 등과 함께 지금까지도 역대급 악당으로 거론되고 있다. 재개봉판 포스터에서는 그런 그의 모습이 부각됐다. 안톤 시거를 연기한 하비에르 바르뎀은 로 아카데미 시상식을 포함, 그 해 열린 여러 영화제에서 남우조연상을 휩쓸었다. 그는 선 굵은 마스크, 중저음의 목소리, 디테일한 표정 등으로 사이코패스 살인마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공작> 등 8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공작> 등 8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공작감독 윤종빈출연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역사적 브로맨스★★★☆‘흑금성 사건’을 충실하게 영화화했지만, ‘실화 영화’의 톤보다는 박석영(황정민)과 리명운(이성민), 두 남자의 관계에 집중한다. 각자 속한 국가와 기관의 대의에 충실해야 하는 그들은, 서로 인간적 호감을 느끼면서 체제의 한계를 뛰어넘지 못하는 현실 때문에 괴로워한다. 그렇다면 그들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인가. 공작>의 드라마는 이 관계를 꼼꼼하면서도 설득력 있는 감정의 이야기로 풀어간다.
잘생긴 줄만 알았다고? 연출도 잘하는 감독 조지 클루니의 작품 5

잘생긴 줄만 알았다고? 연출도 잘하는 감독 조지 클루니의 작품 5

“감독 일은 정말 흥미진진하다. 그림이 되는 것보다는 화가가 되는 것이 훨씬 재미있지 않은가. ”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성에 두 번이나 선정된 이 미중년의 남자는 카메라 앞을 넘어 뒤에서도 빛을 내기 시작했다. 조지 클루니가 첫 메가폰을 잡은 건 2002년, 이후로 꼭 3년에 한 편씩은 연출작을 내놓으며 감독으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지고 있다. 오늘은 그가 그린 7편의 작품들 중 국내에서 개봉한 작품 5편을 모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