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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개막! 국내 최대 독립영화 축제,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영화는?

목요일 개막! 국내 최대 독립영화 축제,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영화는?

매해 서울독립영화제가 개막할 때면, 비로소 연말이 왔음을 실감하곤 한다. 한 해의 독립영화들을 결산하는 자리, 올해는 또 어떤 재기 발랄한 독립영화와 배우들이 선물처럼 관객들을 찾아올지 기대를 품기 마련이다. 서울독립영화제 는 ‘한국영화의 새로운 도전’을 모토로 매년 국내 유수의 독립영화와 수많은 배우를 배출해왔다. 올해로 49회째를 맞는 서독제는 ‘디어 라이프’라는 슬로건으로 모두의 삶을 환대하는 영화를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비디오 게임 레전드 형제의 OTT 데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외 10월 넷째 주 OTT 신작 라인업(10/26~11/1)

비디오 게임 레전드 형제의 OTT 데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외 10월 넷째 주 OTT 신작 라인업(10/26~11/1)

10월 넷째 주 OTT 신작 라인업(10/26~11/1) 지금 프로야구는 가을야구, 포스트시즌이 한창이다. 1년 동안 치열하게 순위 다툼을 벌인 팀들의 모든 것을 건 승부가 펼쳐지는 중이다. 이번주 OTT 신작 라인업도 마찬가지다. 각 OTT의 기대작들이 나와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대결이 시작된다. 올해 월드와이드 흥행을 쓸어 담은 비디오 게임 원작 영화와 씨네필 봉준호 감독의 과거를 살펴보는 다큐멘터리, 박은빈의 차기작 등 다양한 장르와 작품들이 가을 안방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국내 유일 산악영화제,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개막!

국내 유일 산악영화제,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개막!

개막식 풍경 (제공=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 국내 유일 산악영화제인 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가 20일 개막했다. 개막식은 홍보대사인 ‘움피니스트’ 고보결 배우와 유지철 아나운서의 사회로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열렸다. 무대에 올라 개막선언을 한 김두겸 울산시장은 “기존의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서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로 이름을 바꾼 첫해”라며 “지속적으로 예산도 늘리고 보다 규모를 키워서 캐나다의 밴프산악영화제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산악영화제로 키울 것”을 약속했다.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국제경쟁 주요작과 이정진 프로그래머 추천작은?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국제경쟁 주요작과 이정진 프로그래머 추천작은?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포스터. 사진 제공=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 국내 유일 산악영화제이자 세계 3대 산악영화제로 성장 중인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가 어느덧 올해 8회를 맞이했다. 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울산, 울주 일대에서 열리는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슬로건은 ‘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이다. 경쟁과 인간의 삶, 역사를 만들어가는 산악인, 자연과 인간의 모습을 다룬 36개국 총 151편의 다양한 영화를 선보인다.
<팟 제너레이션> '알'을 닮은 인공자궁으로 임신과 출산을 하는 시대

<팟 제너레이션> '알'을 닮은 인공자궁으로 임신과 출산을 하는 시대

가까운 미래, 인류는 드디어 인구 재생산의 새로운 방법을 찾는다. ‘자궁 센터’의 설립과 함께 여성이 임신으로 겪는 각종 어려움은 물론 고질적인 출생률 감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의 세계에선 자궁 센터에서 제공하는 거대한 달걀 모양의 팟이 모체를 대신해 태아를 기른다. 수정부터 출산까지 온갖 “힘든 일은 우리가” 맡겠다고 자궁 센터는 속삭인다. 인공 자궁은 단절 없이 일하면서 아이도 갖길 원하는 여성들을 위한 최상의 선택지다. 회사에서는 승진 특전으로 자궁 센터와의 연계를 제공하기까지 한다.
[솔아안 시네마] <슬라이딩 도어즈>, 선택이 아니라 우연이 만든 잔혹한 '나비 효과'

[솔아안 시네마] <슬라이딩 도어즈>, 선택이 아니라 우연이 만든 잔혹한 '나비 효과'

"어떻게 을 안 볼 수 있죠. " "그러는 당신은 봤어요. "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가 나눈 대화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는 을 본 적이 없고, 마고 로비도 을 안 봤다며 놀림을 당했다. '고전'이나 '명작'이라는 수식을 단 채 오래도록 칭송되는 영화들은 많지만, "그 영화 봤어. "라는 질문에 이들처럼 우물쭈물해 본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영화를 사랑하는 당신에게 묻는다. 혹시 당신에게도 안 봤다기엔 너무 많은 걸 알고 있고, 봤냐고 물으면 고개를 끄덕일 수 없는 영화들이 있는가.
30년 전의 실패를 교훈 삼아 게임 원작 영화의 패러다임을 바꾼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0년 전의 실패를 교훈 삼아 게임 원작 영화의 패러다임을 바꾼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게임 원작 영화는 성공하지 못한다. ” 불과 몇 년 전에는 이 속설이 영원할 줄 알았다. 하지만 이 말을 깬 작품들이 하나둘씩 나오고 급기야 역대 게임 원작 영화 박스오피스 신기록을 세운 그들이 등장하면서 옛말이 되었다. 화제의 주인공은 비디오 게임의 레전드에서 이젠 극장판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프랜차이즈가 된 다. 지난 4월 5일 북미 개봉 이후 전 세계적으로 13억 6천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올해 월드 와이드 흥행 2위를 기록했다. 어떻게 슈퍼 마리오는 세계 극장가를 뒤흔들었을까.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 등 9월 둘째 주 개봉작 별점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 등 9월 둘째 주 개봉작 별점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감독 케네스 브래너출연 케네스 브래너, 양자경, 제이미 도넌, 티나 페이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알고보면 사연 없는 귀신 없다★★★시리즈 전작인 과 과 대조적이다. 초호화 열차와 여객선의 화려함, 터키와 이집트의 풍광을 강조했던 것과 달리 베니스의 아름다움보다는 오래된 저택이 가지고 있는 비극에 집중한다. 이야기 대부분이 저택 안에서 이루어지는 밀실극의 요소에 심령술과 유령의 존재 등 호러영화의 클리셰를 더해 으스스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내 이름은 포와로, 탐정이죠!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을 비롯한 9월 2주 차 개봉작 (9/13~9/15)

내 이름은 포와로, 탐정이죠!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을 비롯한 9월 2주 차 개봉작 (9/13~9/15)

9월 2주 차 개봉작 (9/13~9/15) 본격적인 추석 연휴를 앞둔 극장가는 대형 텐트폴 영화보다 특색 있는 작품들이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명탐정 포와로의 세 번째 이야기를 시작으로, 새롭게 리부트 된 뮤턴트 히어로, 지난 여름을 그리워할 감성 애니메이션, 독특한 설정이 돋보이는 독립영화 등이 공개된다.
DCU의 12개 라인업, 제임스 건의 거대한 계획

DCU의 12개 라인업, 제임스 건의 거대한 계획

앞으로 선보일 DC 유니버스. 맨 아랫줄은 '엘스월드'로 메인 유니버스와 별개로 진행한다. 지난해 10월, 워너브러더스는 자사의 DC 코믹스 기반 실사화 프랜차이즈의 수장으로 제임스 건과 피터 사프란을 기용했다. 제임스 건이 창작과 콘텐츠 전반을 담당하고, 피터 사프란이 투자와 제작을 담당하는 그림이었다. 제임스 건이야 알다시피 MCU에서 시리즈의 감독을 맡았던 인물이고, 경질까지 당했었지만 복귀해 올해 시리즈의 마무리인 3편을 개봉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