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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소식] '여우조연상' 윤여정, 2022 오스카 시상자로 나선다

[할리우드 소식] '여우조연상' 윤여정, 2022 오스카 시상자로 나선다

윤여정, 레이디 가가, 조 크라비츠… 2022 오스카 시상자 공개 윤여정 3월 3일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시상자 명단이 공개됐다. 으로 주제가상을 받은 레이디 가가, 으로 극장을 찾은 조 크라비츠, 오스카 2관왕에 빛나는 케빈 코스트너를 포함해 로지 페레즈, 크리스 록이 시상자로 나설 예정이며, 지난해 같은 무대에서 로 여우조연상을 받은 윤여정도 함께한다. 오스카 프로듀서 윌 패커와 샤일라 코완은 완다 사이키스, 에이미 슈머, 레지나 홀 3인방이 올해 시상식의 진행을 맡는다고 전한 바 있고, 차후 추가 시상자가 발표될...
[할리우드 말말말] 샘 엘리어트, <파워 오브 도그> 혹평

[할리우드 말말말] 샘 엘리어트, <파워 오브 도그> 혹평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격화하면서 국내외 연예인들이 우크라이나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백만 달러 기부를 약속한 라이언 레이놀즈-블레이크 라이블리 부부와 우크라이나 태생의 밀라 쿠니스를 비롯해 다양한 스타들이 러시아를 규탄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전쟁이 멈추고 평화가 찾아오기를 바라면서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스타들의 발언을 소개한다.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12개 부문에 이름을 올린 를 신랄하게 비판한 샘 엘리어트의 발언과 이혼 후에도 조 크라비츠를 응원하는 제이슨 모모아의 발언 등이다.
마지막 10분이 다했다, 당신이 몰랐던 가장 충격적인 결말의 영화

마지막 10분이 다했다, 당신이 몰랐던 가장 충격적인 결말의 영화

10분,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영화에서는 전체 서사를 전부 뒤바꿀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영화 평들 중엔 “마지막 10분이 다했다”는 말이 심심찮게 보일 만큼, 영화에서 마지막 10분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특히나 반전 영화인 경우, 마지막 10분을 위해 달려간다고 해도 좋을 만큼 중요하다. 탄탄한 빌드업과 그걸 무너뜨리는 엔딩, 내가 믿고 있던 모든 게 거짓이었다는 그 놀라움을 느끼기 위해 우리는 반전(反轉)이 있는 영화를 본다.
‘거부할 수 없는 매력 폭발’ 역대 <배트맨> 시리즈 속 캣우먼

‘거부할 수 없는 매력 폭발’ 역대 <배트맨> 시리즈 속 캣우먼

다크사이드나 블랙 아담 같은 어마어마한 빌런들이 가득한 이 장르에서 그 흔한 초능력조차 없는 캣우먼은 상대적으로 약한 존재이다. 그럼에도 중요한 순간에 항상 다른 빌런이나 히어로들 사이에서 함께 하고 있다. 심지어 저스티스 리그의 멤버이기도. ​ 캣우먼은 타고난 운동신경과 뛰어난 유연성, 절도기술과 격투실력을 겸비했지만 진짜 그의 능력은 그런 것들이 아니다. 어디서나 당당하고 타협을 거부하며 문제의 발생과 해결을 미리 내다볼 줄 아는 안목이 셀리나 카일이라는 여성을 캣우먼으로 만들었다.
<조조 래빗>, 캡틴 K의 가슴에 빛나는 핑크색 역삼각형을 기억하며

<조조 래빗>, 캡틴 K의 가슴에 빛나는 핑크색 역삼각형을 기억하며

지금의 우리도 특정 인종을 향한 인종주의적 선동과, 성적 소수자들을 향한 혐오, 장애인들을 향한 공격, 여성의 권리를 제한하자는 목소리가 광장 가득 울려 퍼지는 세월을 산다.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나치즘에 심취한 10살짜리 히틀러 유겐트 소년 요하네스 ‘조조’ 베츨러 의 성장기를 다룬 반전영화 (2019)에서 내 눈길을 끌었던 건 ‘캡틴 K’ 클렌첸도르프 대위 였다. 클렌첸도르프는 철십자훈장, 전차격파은장, 보병돌격동장 등을 수훈한 전장의 베테랑이지만, 오른쪽 눈 시력을 잃었다는 이유로 후방으로 밀려나 히틀러 유겐트 훈련교관이...
2022년 아카데미 시상식, 최다 부문 후보 선정작과 후보 탈락한 명작 총정리

2022년 아카데미 시상식, 최다 부문 후보 선정작과 후보 탈락한 명작 총정리

지난 2월 8일 2022년 아카데미 시상식 최종 후보가 공개됐다. 넷플릭스 영화 가 12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최다 부문 후보 선정작이 됐고, 드니 빌뇌브 감독이 재창조한 전설적인 SF 은 10개 부문에 후보 지명됐다. 7개 부문에 오른 와 가 그 뒤를 따랐다. 앞의 네 작품과 함께 , , , , , 가 작품상 후보가 됐다. ​ 올해 아카데미에서 주목할 점은 OTT의 약진이 두드러진다는 것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스튜디오는 돈을 잃었다. , , 의 극장 흥행 수익은 평단의 성원과 열기를 따라가지 못했다.
드라마로만 할 수 있는 여행, 타임슬립 드라마 5편

드라마로만 할 수 있는 여행, 타임슬립 드라마 5편

한 해의 목표를 세우고 다짐하는 1월이 지났다. 그 다짐들을 지금까지 지켜가는 분도 계시겠지만, 안타깝게 작심삼일로 끝냈을 분도 많을 듯하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 한 가지.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 ’ 현실에서는 그 소원이 이뤄질 수 없지만 드라마에서는 가능하다. 무의미하게 보낸 시간을 되돌리거나 혹은 빨리 지나가길 원하는 마음을 담아 드라마에서만 갈 수 있는 여행, 타임슬립 소재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해외 매체들이 예측한 2022년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수상작은?

해외 매체들이 예측한 2022년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수상작은?

3월 28일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미국 LA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전 세계 영화 관계자 및 팬들의 눈이 쏠린다. 시상식을 주최하는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는 올해 시상식에 호스트 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간 호스트 없이 열렸다. 호스트가 존재한다는 건,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이 지난해에 비해 볼거리가 풍성해질 것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될 것이다. 국내에선 다소 일러 보이긴 하지만 해외 매체들은 일찌감치 2022년 아카데미 시상식 예측 기사를 보도하고 있다.
[할리우드 소식] <007> 시리즈 최초 흑인 제임스 본드 탄생할까

[할리우드 소식] <007> 시리즈 최초 흑인 제임스 본드 탄생할까

시리즈 최초 흑인 제임스 본드 탄생할까 이드리스 엘바 누가 차기 제임스 본드가 될 것인가. 가 제작되기 전부터 다니엘 크레이그 다음의 본드에 대한 추측과 전망은 존재했다. 2015년 개봉 이후 이미 크레이그는 본드 역에서 하차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우여곡절 끝에 크레이그는 를 자신의 마지막 제임스 본드 영화로 결정했다. 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수차례 개봉을 연기한 뒤, 지난해 9월 개봉했다. 몇 달이 지난 지금 다시 차기 제임스 본드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된 것 같다.
40년 만의 속편? nn년 만에 속편 나온 영화 10

40년 만의 속편? nn년 만에 속편 나온 영화 10

영화팬들에게 선물처럼 도착하는 것이 있다. 바로 시퀄이다. 속편, 후속작으로도 불리는 시퀄은 전작의 시간대 그 이후를 다루는 영화로, 스토리를 이어가며 때로는 전작의 주연 배우들이 재등장해 큰 울림을 주기도 한다. 물론 속편이 늘 성공적이기만 한 것은 아니다. 전편을 뛰어넘기란 쉽지 않은 법. 그래도 제작만으로도 의미를 갖는 경우가 있다. 오랜 시간이 걸려 세상에 나오게 된 후속작들이 그러하다. 10년, 20년, 혹은 그 이상의 시간이 흐르고 제작된 후속작 10개를 모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