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검색 결과

완성하기까지 우여곡절로 악명 높은 영화 9편

완성하기까지 우여곡절로 악명 높은 영화 9편

쉽게 만든 영화는 없다. 아무리 허접한 영화라도 그렇다. 시나리오를 쓰는 과정부터가 고난이다. 힘들게 완성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촬영을 시작하게 되면 진짜 역경이 시작된다. 감독, 제작자의 바람대로만 진행된다면 뭐가 문제겠냐만 그런 현장은 지구상에 없다. 태풍이 불기도 하고 주연 배우가 심장마비에 걸리기도 한다. 감독은 더 많은 시간과 돈이 필요하고 제작자는 한 푼의 제작비와 하루의 제작일정이라도 줄이기를 바란다. 해외 영화 매체 ‘콜라이더’가 힘든 제작 과정으로 유명한 9편의 영화를 소개했다.
국내에서 가장 사랑받은 재난 외화는? 역대 흥행 TOP 20

국내에서 가장 사랑받은 재난 외화는? 역대 흥행 TOP 20

지오스톰 감독 딘 데블린 출연 제라드 버틀러, 애비 코니쉬, 짐 스터게스 개봉 2017 미국 상세보기 재난 영화 이 베일을 벗었다. 인간이 기후를 조작하는 가까운 미래. 이 힘에 문제가 발생하며, 지구 각지에 쓰나미, 용암, 혹한, 폭염 등 알 수 없는 기상이변 대재앙이 들이닥친다. 거대한 스케일로 관객들 압도하는 재난 영화들. 국내에서 가장 사랑받은 재난 외화는 어떤 영화였을까. 한국에서 사랑받은 재난 외화 흥행 TOP 20을 정리해봤다.
해외 매체 선정 ‘1990년대 베스트 영화 50편’

해외 매체 선정 ‘1990년대 베스트 영화 50편’

묘하게 재밌다. 다른 사람이 정한 ‘베스트 리스트’를 보는 것에 대해 애기하려 한다. 내가 생각하는 영화가 등장하면 반갑고, 당연히 나와야 할 영화가 없으면 신뢰도가 떨어지기도 한다. 전혀 새로운 영화가 리스트에 있다면. 어떤 영화인지 궁금해질 수도 있다. ‘씨네플레이’가 꾸준히 해외 매체가 선정한 베스트 리스트를 소개하는 것도 위와 같은 이유에서다. 이번엔 1990년대 영화 베스트 50이다. ‘인디와이어’라는 매체가 선정했다.
불 켜고 봐도 무섭다고? 올여름 더위 날려줄 호러영화 개봉작들

불 켜고 봐도 무섭다고? 올여름 더위 날려줄 호러영화 개봉작들

무더위와 함께 본격 호러영화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국내에서 호러영화는 한때 신인 감독의 등용문이었습니다만 요즘은 국산 호러영화가 드물어 아쉽습니다. 할리우드에서는 여전히 재능 있는 젊은 감독들이 호러 장르를 통해 데뷔하는 경우가 많고, 일관되게 호러영화를 만드는 감독도 많습니다. 올여름 국내 관객과 만나게 될 할리우드산 호러영화들은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어떤 감독과 배우가 참여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모래알 속 진주 찾기! 독립영화 수작 5편

모래알 속 진주 찾기! 독립영화 수작 5편

독립영화의 매력은 개성있는 연출과 새얼굴의 배우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양성 영화라고 지루할 거라는 오해는 금물. 인지도는 낮지만 충분히 작품성이 있는 진주 같은 영화들이 여럿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에디터가 애정하는 작품들 5편을 소개합니다. 이 5편은 6월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일주일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현실적인 영화를 찾는 분들은 모두 주목해주세요. ) 연애담 감독 이현주 출연 이상희, 류선영 상영시간 99분 제작연도 2016온갖 영화제 수상을 휩쓸었던 그 작품, 입니다.
5월 셋째 주 개봉작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는?

5월 셋째 주 개봉작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는?

겟 아웃감독 조던 필 출연 대니얼 칼루야, 앨리슨 윌리암스, 캐서린 키너 송경원 기자M. 나이트 샤말란의 놀라운 등장이 연상되는 참신함★★★☆호러영화의 완성도는 타이밍과 호흡, 그리고 분위기에 좌우된다. 미묘하게 뒤틀린 분위기를 통해 불안을 자아내는 솜씨는 신인감독이라 믿기 힘들 정도. 군더더기 없이 쭉쭉 치고 나간다. 그에 비하면 인종 차별을 소재의 일부로 풀어낸 서사는 차라리 평이한 수준. 그럼에도 장르적으로 깔끔하게 딱 떨어지는 맛은 일품이다. 밋밋한 일상에서부터 잠식해오는 트럼프 시대의 호러. 익숙한 듯 새롭다.
홍상수 월드의 찌질한 남자 베스트5

홍상수 월드의 찌질한 남자 베스트5

*홍상수 감독의 영화가 거의 모두 청소년관람불가인 관계로 이 포스팅에서 19금 장면을 언급합니다. “왜. 내 말은 믿지 않는 거죠. ” 의 주인공 민정 은 애인 영수 와 다투다 이렇게 말하고 사라졌다. 영수는 후회하고 민정을 찾아다니고 혼자 술을 마신다. 영수가 찾지 못한 민정은 다른 남자들을 만났다. 민정은 남자들에게 말한다. “저는요, 한번도 괜찮은 남자를 만난 적이 없어요. 남자들은 다 늑대 아니면 애기예요. ”홍상수 감독의 영화에는 ‘찌질한’ 남자들이 자주 등장한다. 그들은 대체로 영화감독이거나 평론가이거나 교수인 지식인들이다.
신카이 마코토 대표작 <초속 5센티미터>와 <언어의 정원>

신카이 마코토 대표작 <초속 5센티미터>와 <언어의 정원>

‘수요명화’라는 이름에 걸맞는지 약간은 주저하게 됩니다만, 이번주 ‘수요명화’는 일본 애니메이션 감독 신카이 마코토의 대표작 2편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의 팬이라면 당연히 보았을 와 이 그 작품들입니다. 신작 이 지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이전 작품을 살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네이버에 검색하면 볼 수 있습니다. : 신카이 마코토의 초기작와 을 본격적으로 다루기 전에 먼저 살짝 언급할 단편 애니메이션이 있습니다.
안 봐도 본 것 같은 <러브 스토리>에 대하여

안 봐도 본 것 같은 <러브 스토리>에 대하여

가끔 그런 영화들이 있다. 보지 않았는데 본 것 같은 착각이 드는 영화. 이런 경우 유명한 영화 속 한 장면만을 기억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아서 힐러 감독의 (1970)도 그런 영화 가운데 하나다. 의 명장면은 눈이 펑펑 쏟아지는 하버드 캠퍼스에서 남자 주인공 올리버 와 여자 주인공 제니퍼 가 서로 장난을 치고 키스를 하고 눈밭에 구르는 시퀀스다. 여기에 프랜시스 레이의 오리지널 스코어 이 흐른다. 촬영 현장. 라이언 오닐, 알리 맥그로우, 아서 힐러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