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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의 문을 연 <토리와 로키타>를 비롯한 5월 2주차 화제의 개봉작

전주국제영화제의 문을 연 <토리와 로키타>를 비롯한 5월 2주차 화제의 개봉작

5월 2주차 개봉작 (5/10~12) 황금연휴가 끼어서 혹은 기념일이 많아서 그런가? 5월은 유난히 빨리 지나가는 느낌이다. 벌써 5월의 중순에 다가간 지금, 극장가도 다양한 신작들이 나와 관객들의 봄나들이를 반기고 있다. 신박한(!) 스타일의 한국 로코물부터, 전주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았던 거장의 신작까지, 5월 2주차 화제의 개봉작을 소개한다.
‘과학의 날 특집’ 실제 과학자를 연기한 배우들

‘과학의 날 특집’ 실제 과학자를 연기한 배우들

학창 시절, 매년 4월이면 과학의 날을 맞이해 과학 상상화를 그렸다. 발명품이라고 부르기도 부끄러운, 허술하고 귀여운 무언가를 만들었던 기억도 있다. 그렇지만 아쉽게도 과학과 친해지지는 못했다. 비상한 두뇌와 꿋꿋한 열정을 가진 과학자들을 늘 동경만 했었는데, 요즘은 그들이 친근한 모습으로 미디어에 등장한다. 물리학자가 시를 쓰거나 예능에 출연하는 일은 아주 반갑다. ​ 그것이 영화라면 더욱 반갑다. 아래 다섯 편의 영화는 실존했던 과학자들의 삶을 그린 전기 영화이다.
으으, 고구마 백개 먹은 거 같아! 도무지 이해가지 않을 정도로 '선 넘은' 주인공들 나온 영화는?

으으, 고구마 백개 먹은 거 같아! 도무지 이해가지 않을 정도로 '선 넘은' 주인공들 나온 영화는?

​ 스토브 리그 속 박은빈의 명대사가 떠오른다. '선은 니가 넘었어!' 모든 사람이 이해와 공감의 범주 안에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영화도 마찬가지다. 많은 영화가 관객을 공감과 몰입의 자리로 초대하는 반면, 어떤 영화는 도무지 이입하기 어려운 인물을 주인공으로 삼는 영화도 있다. 이런 영화들은 러닝 타임 내내 설명하거나 공감하기 어려운 행위
2022년 최고의 다큐멘터리!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아버지 인생 기록한 <Sr.>

2022년 최고의 다큐멘터리!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아버지 인생 기록한

는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그의 아버지이자 영화감독인 로버트 다우니 시니어의 인생과 그들의 작품들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다. 영화는 (2020), (2017), (2022) 등으로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장인으로 등극한 크리스 스미스와 다우니 부자의 협업으로 만들어졌다. [ 다큐멘터리, 출처 IMDB]
어릴 적 앨범 들춰보게 될 걸? <아마겟돈 타임>부터 <미나리>까지! 자전적 유년시절 담은 영화들

어릴 적 앨범 들춰보게 될 걸? <아마겟돈 타임>부터 <미나리>까지! 자전적 유년시절 담은 영화들

영화 유난히 어린 시절의 추억은 흐릿한 동시에 생생하게 다가온다. 너무나도 익숙하지만 동시에 한없이 생경하고, 낭만으로 가득 차 있다가도 금세 가슴 한편이 시큰해지고 만다. 그래서인지, ‘유년기의 기억’과 그 시절에 대한 노스텔지어는 줄곧 창작자들에게 가장 흥미로운 소재가 된다. 예술의 분야를 가릴 것 없이 자신의 지나간 세월에 대한 짙은 향수와 회고는 자전적인 작품에 주된 소재인 만큼, 영화에서도 자신의 유년기를 담은 작품은 꽤 익숙한 편이다. ​
코미디 & 패러디 여왕의 생일! 근데 이 배우가 요즘 안 보인다? 왜지?

코미디 & 패러디 여왕의 생일! 근데 이 배우가 요즘 안 보인다? 왜지?

11월 29일, 패러디의 여왕이 생일을 맞이한다. 안나 패리스는 이름을 몰라도 얼굴은 알만한 할리우드 배우 중 한 명. 시리즈로 케이블 채널의 단골손님이자 영화 유튜브 썸네일, 인터넷 밈 짤방으로라도 만나봤을 테니까. 그저 웃긴 배우라고 하기엔 굵직한 작품도 다수 남긴 안나 패리스의 이야기를 생일맞이 기념 TMI를 모아봤다.
<데시벨> 등 11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데시벨> 등 11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데시벨감독 황인호출연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뜨거워지고자 하지만 알맞게 달궈지진 않은★★☆충분한 정보가 제시되지 않은 상태로 시작되는 초반이 다소 어수선하게 느껴질 수 있다. 홀로 동분서주하던 도영 에게 조력자가 생기고, 그의 가족 서사로까지 확대되면 극은 점차 안정되고 제대로 된 속도감을 입는다. 소음에 반응하는 폭탄이라는 소재에서 발휘되는 긴장감은 좋은 편이다. 다만 해군 잠수함으로 대변되는 과거 바다의 상황과, 현재 육지에서 벌어지는 테러를 야심 차게 엮어낸 연결이 아주 적절하게
살해 위협과 상영 반대, 사회적 이슈와 영화적 표현 사이의 <파이어버드>

살해 위협과 상영 반대, 사회적 이슈와 영화적 표현 사이의 <파이어버드>

는 금지와 억압 속에 피어난 사랑을 다룬다. 냉전이 한창인 1970년대, 소비에트 연방이 점령한 에스토니아 공군기지엔 휘청대는 청년들이 복무 중이다. 이들은 딱 봐도 어리고 서툴다. 국가의 부름에 답하긴 했으나 진정 군인의 길을 꿈꾸는 이는 없어 보인다. 밤이면 담 넘어 바다에 뛰어드는 세르게이 는 작은 카메라에 들꽃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며 전역을 기다린다. 그러던 어느 날 부대에 새로 부임한 전투기 조종사 로만 이 세르게이의 마음에 불꽃을 심는다.
'그렇게 아빠가 된다' 육아란 원래 부부 공동의 몫! 남성들 치열한 육아 그린 OTT 추천작 6편

'그렇게 아빠가 된다' 육아란 원래 부부 공동의 몫! 남성들 치열한 육아 그린 OTT 추천작 6편

모든 부모가 금쪽이와의 치열한 전쟁을 진행 중이다.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육아는 세대를 초월한 평생의 과제다. 미디어에서는 , 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아빠들의 육아를 친근하게 다룬다. 능숙한 엄마와 달리 서툰 아빠의 행동이 웃음을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고 워킹맘, 육아 대디 또한 많아지는 데다 육아란 원래 부부가 함께 하는 것이다. 엄마만의 몫이 결코 아니다. 아빠들의 육아가 웃음으로만 끝나지 않기 위해, 치열한 육아에 도전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OTT 작품들을 살펴본다.
일어나니까 바다 위? 아파트가 통째로 순간이동한 <표류단지> 등 따끈따끈한 최신 OTT 라인업

일어나니까 바다 위? 아파트가 통째로 순간이동한 <표류단지> 등 따끈따끈한 최신 OTT 라인업

일어나 보니 내가 있던 아파트가 바다를 표류하고 있다면? 기발한 상상력을 내세운 애니메이션 영화가 찾아온다. 넷플릭스의 인데, 멀쩡했던 아파트가 하룻밤에 바다로 순간이동했다는 설정이다. 이외에 베테랑 산악인의 불가능에 가까운 도전과 살인 사건 용의자를 검거한 후 되려 살인범으로 몰린 형사를 그린 드라마, 거장 마이클 만 감독의 드라마 연출작이 이번 주 공개된다. 흥미가 있다면 스크롤을 내려 아래를 확인해 보자. ​ 도쿄 바이스 – 어서 와, 도쿄 뒷세계는 처음이지? 외국인 기자의 위험천만 야쿠자 취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