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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말말말] 베이비 요다는 도대체 몇 살인데 이렇게 귀엽나요?

[할리우드 말말말] 베이비 요다는 도대체 몇 살인데 이렇게 귀엽나요?

2019년이 이제 한 달도 남지 않았다. 시간이 빠르게 가는 걸 느낄 때마다 놀라지만, 올해 본 영화나 TV 시리즈를 생각하면 적어도 시청각 감상 면에선 알찬 한 해였다 싶다. 할리우드는 본격적으로 시상식 레이스에 돌입한다. 12월 2일 열린 고담 어워드를 시작으로 12월엔 각종 비평가 협회상이 열리고, 1월 초 골든글로브상과 조합상을 거쳐 2월 초 아카데미상이 피날레를 장식한다. 두 달 뒤 어떤 영화가 영광을 안을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한 해의 알찬 마무리를 기원하며,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도 재미있게 봐주길 바란다.
[할리우드 말말말] <명탐정 피카츄> 촬영감독 “<소닉 더 헤지혹> 거절해서 정말 다행이다”

[할리우드 말말말] <명탐정 피카츄> 촬영감독 “<소닉 더 헤지혹> 거절해서 정말 다행이다”

전주국제영화제가 지난 2일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전 세계에서 온 다양한 작품들이 국내외 영화인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할리우드에서도 전 세계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다양한 소식들이 전해졌다. 오랜 친구이자 동료였던 피터 메이휴를 떠나보낸 해리슨 포드의 마지막 인사부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향한 조 루소 감독의 극찬까지. 자칫 놓칠 뻔했던 흥미로운 소식들을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살펴보자. 편히 쉬시게, 내 오랜 친구여 - 해리슨 포드 팬들의 축제인 스타워즈 데이(5월 4일)를 앞두고 슬픈 소식이 전해졌다.
이 배우가 차기 배트맨? 배트맨에 관한 소문이 도는 배우 10

이 배우가 차기 배트맨? 배트맨에 관한 소문이 도는 배우 10

왼쪽부터 존 햄, 제이크 질렌할, 아미 해머 지난 1월, DC의 신작 더 배트맨>(가제)의 감독 맷 리브스가 개봉일을 2021년 6월 25일로 확정 지었다고 해외 언론들이 보도했다. 더불어 밴 애플렉이 배트맨 역에서 하차하게 되었음을 발표해 이슈가 되기도 했다. 이전까지 밴 에플렉의 하차설에 관해 말이 많았지만 그렇다 할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 곧이어 2월 14일 미국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한 벤 애플렉이 배트맨의 자리에서 은퇴했음을 공식적으로 언급하며 하차설에 관한 논란을 종식시켰다.
[할리우드 말말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스티븐 소더버그, 암흑세계에서 언제 돌아올 거야?”

[할리우드 말말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스티븐 소더버그, 암흑세계에서 언제 돌아올 거야?”

한국은 설을 맞아 가족, 친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 주, 할리우드는 오늘도 바쁘게 돌아간다. 1년 영화 사이클의 시작인 선댄스 영화제가 개막했고, 아마존 등 대형 배급사가 배급권 확보에 거액을 지불하면서 영화 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띠었다. 각종 시상식은 여전히 진행 중이고, 피날레가 될 아카데미상 행사 준비는 여전히 말도 탈도 많아 보인다. 슈퍼볼이 열렸고, 경기 자체는 “역대 최고로 지루하다”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여러 블록버스터 영화의 새 예고편이 공개되며 영화팬의 기대감은 한층 높였다.
<왕좌의 게임> 감독 <소프라노스> 프리퀄 영화 연출

<왕좌의 게임> 감독 <소프라노스> 프리퀄 영화 연출

걸작 드라마 의 프리퀄 영화 ‘The Many Saints Of Newark’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역대 최고의 드라마 지난 2013년 미국작가협회는 역대 최고의 드라마로 를 선정했다. 1999년부터 2007년까지 6시즌이 방영된 드라마 는 뉴저지 지역에서 활동하는 마피아 가족의 이야기를 날카로운 풍자로 그려낸 걸작이었다. 작품은 에미상을 무려 21개나 받았는데, 여기에는 마지막 시즌에 받은 작품상도 포함되어 있다.
추석 때보다 더 화려해진 10월 개봉 라인업

추석 때보다 더 화려해진 10월 개봉 라인업

길고도 짧았던 명절 대목. 올해는 유독 대형 영화들의 경쟁이 거셌다. 물괴>, 명당>, 협상>, 안시성> 4파전의 승부는 대략 판가름이 난 듯 하지만, 강력한 한 방은 글쎄. 그렇다면 다가올 10월의 영화 라인업으로 위로를 삼아보자. 추석 극장가 상차림보다 알찬 구성이다. (개봉 예정순) 10/3 개봉 ‘암수’는 꼼수, 자충수, 무리수처럼 바둑에서 쓰이던 용어로 ‘속임수’라는 의미다. 신고도 시체도 없는데 오직 피의자의 자백뿐인 암수살인. 신과함께-인과 연>, 공작>에 이어 다시 스크린을 찾은 주지훈이 살인범 강태오를 연기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멈출 줄 모르는 워너브러더스의 독주! ‘컨저링 유니버스’ 신작 <더 넌> 1위 등극!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멈출 줄 모르는 워너브러더스의 독주! ‘컨저링 유니버스’ 신작 <더 넌> 1위 등극!

의 성공 이후 워너브러더스가 이토록 환하게 웃었던 적이 있었을까. 워너브러더스의 ‘컨저링 유니버스’ 신작 이 의 앞길을 막아서며 1위로 데뷔했다. 그것도 시리즈 중에서 가장 좋은 북미/해외 개봉 성적을 거두면서 말이다. 비록 , , 이 사이좋게 1, 2, 3위를 차지하는 장면을 볼 수는 없게 되었지만, 그래도 워너브러더스 입장에서는 5주 연속으로 본인들의 영화가 1위를 차지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샴페인 몇 병쯤 터뜨려도 될 듯하다. 워너브러더스가 1위부터 3위까지 나란히 차지하는 것을 방해한 작품은 STX의 신작 R등급 복수극 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노동절에도 ‘열일’한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 3주 연속 1위 차지!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노동절에도 ‘열일’한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 3주 연속 1위 차지!

9월 첫 주말에도 ‘아시아 돌풍’이 불었다. 존 추의 가 노동절이 포함된 나흘간의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당당하게 세 번째 트로피를 거머쥐는 데 성공했다. 올해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왕좌에 앉은 작품은 , , 뿐이었는데, 로맨틱 코미디 장르, 그것도 할리우드에서 흔치 않은 동양인 캐스트로만 이루어진 가 이들과 함께 거론되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동시에 뿌듯한 일이다. 아나시 샤간티 연출, 존 조 주연의 역시 아시아 돌풍에 큰 몫을 해내고 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8월은 아시아의 달!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8월은 아시아의 달!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 2주 연속 1위

AsianAugust. 할리우드에서 올해 8월을 일컫는 단어다. 지난 1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를 시작으로 동양인 배우들의 활약이 눈부신 한 달이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가 있다. 존 추 연출, 그리고 동양인 캐스트로 이루어진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가 8월 마지막 주말 박스오피스의 왕좌를 차지하면서 2주 연속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더욱 놀라운 것은, 영화의 2주차 성적이 개봉 주말에 비해 불과 6. 4% 낮다는 것이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동양인의 저력을 보여주마!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 1위로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동양인의 저력을 보여주마!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 1위로 데뷔!

아시안 파워가 할리우드를 점령했다. 100% 동양인 캐스팅으로만 이루어진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가 아시아계 배우들의 티켓 파워를 증명하고 로맨틱 코미디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 올리면서 관객과 평단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동양 배우 주연의 대형 스튜디오 작품이 1위를 차지한 것이 조이 럭 클럽> 이후 25년 만에 일어난 일이라고 하니, 더욱 뜻깊은 성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