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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유니버스" 검색 결과

빛보다 빠른 속도라 찾기 힘들었습니다? DC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살펴본 플래시의 흔적들

빛보다 빠른 속도라 찾기 힘들었습니다? DC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살펴본 플래시의 흔적들

DC 코믹스를 대표하는 슈퍼 히어로 ‘플래시’의 첫 단독 실사 영화 가 지난 6월 14일 극장에서 공개되었다. 혼란했던 감독 선임과 연예면보다 사회면에 더 자주 나왔던 주연 배우의 부정적 이슈, 줄거리 유출 등으로 잡음들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는 DC의 확장 유니버스의 마무리이자 또 다른 유니버스의 시작을 장식하게 되었다. 액션, 구성, 매력적인 캐릭터의 밸런스로 호평을 받고 있는 를 만나보기에 앞서, DC 유니버스 속 플래시의 주요 행적들을 파헤쳐 본다.
'배트맨 컴백!' 마이클 키튼의 캐릭터가 빛나는 영화들

'배트맨 컴백!' 마이클 키튼의 캐릭터가 빛나는 영화들

이미지: 워너 브라더스 지난 14일, 국내 극장가에는 DC 세계관의 신작 가 개봉했다. 온갖 사고로 연예면이 아닌 사회면에까지 이름을 올렸던 에즈라 밀러의 출연작이라는 이유 때문에 우려의 시선이 더 많았다. 하지만 개봉 직후 반응은 DC를 구할 영화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반응도 심심찮게 올라오고 있기에 최종 결과가 기대된다. 동시에 팀 버튼 감독의 (1989)에 출연했던 마이클 키튼이 '배트맨'으로 돌아왔다는 것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려 30년 만에 다시 한번 수트를 입은 마이클 키튼.
<플래시> 자력 구원을 향한, 늦게 왔지만 빠른 성장 영화

<플래시> 자력 구원을 향한, 늦게 왔지만 빠른 성장 영화

아맥 버전 포스터가 웅장하다 ​ ※ 스포의 범위는 수입사에서 공개한 예고편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결정적 스포는 없으며 관람 전 가이드에 가까운 글입니다. ​ 캐릭터 소개 ​ 플래시, 그는 누구인가. DC코믹스에서 탄생한 슈퍼 히어로이긴 하나, 만화책 버전까지 거슬러 올라가 캐릭터의 연원을 설명하자면 지면이 모자란다. 플래시의 캐릭터인 배리 앨런 은 DCEU 에서는 바로 전 영화인 (2017)에서 두각을 나타낸 캐릭터로서, 빛보다 더 빠른 속도로 움직일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슈퍼히어로라고 할 수 있다.
실사화로 만나보는 배트맨의 단짝 로빈

실사화로 만나보는 배트맨의 단짝 로빈

배트맨이 1940년에 로빈이라는 어린 사이드킥을 두게 되면서 만화 판매량이 증가했다. 어린 독자들의 성원 덕분이었다. 로빈이 성공하면서 출판사를 가리지 않고 버키나 원더걸처럼 슈퍼히어로 곁엔 어린 사이드킥들이 붙어 있게 되었다. 로빈은 배트맨의 수제자답게 또래 히어로들 사이에서 리더의 위치에 있다는 설정도 흥미롭다. 로빈이라는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로빈 후드’에서 복장과 이름을 따왔다는 것과 새의 한 종류인 아메리칸 로빈에서 가져왔다는 두 가지가 있는데, 작가들이 직접 한 이야기이므로 둘 다 맞다고 볼 수 있겠다.
<플래시>로 관객의 마음 다시 사로잡을 수 있을까? 애증의 배우 에즈라 밀러의 영화들

<플래시>로 관객의 마음 다시 사로잡을 수 있을까? 애증의 배우 에즈라 밀러의 영화들

이미지: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지난해, 할리우드를 비롯해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배우가 있다. 바로 DC 세계관의 영화, 의 개봉을 앞둔 배우 에즈라 밀러다. 술집 난동으로 체포된 사건을 시작으로 2022년에만 폭행과 절도와 기행 등 연예면보다 사회면에 오른 기사가 더 많을 정도다. 이 때문에 그의 차기작 를 극장에서 보지 못할 것이라는 흉흉한 이야기도 돌았다. 다행일지 아니면 고집일지 몰라도, 는 온갖 부정적인 루머에도 극장 개봉을 확정해 6월 14일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이게 또 밀리네ㅠ 작가 파업으로 중단된 작품들

이게 또 밀리네ㅠ 작가 파업으로 중단된 작품들

바람 잘 날 없는 요즘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좋은 소식이든, 안 좋은 소식이든 들려오는 가운데 바다 건너 할리우드의 상황도 다르지 않다. AI 도입 금지, OTT 관련 처우 개선 등을 새로운 표준 계약 조항으로 내세운 미국 작가 협회 파업이 한 달 가량 지속되고 있다. 작가들의 움직임에 동료 영화인들도 힘을 실고 있어 파업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그렇기에 많은 영화/드라마 제작진이 담당 작품의 작업 중단을 선언하고 있다.
상남자 매력 속에 은근 귀요미? 제이슨 모모아의 대표작들

상남자 매력 속에 은근 귀요미? 제이슨 모모아의 대표작들

단테 역을 맡은 제이슨 모모아 1999년 드라마 의 스핀오프으로 데뷔, 의 '칼 드로고'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제이슨 모모아. 최근 DC 영화의 을 비롯, 시리즈의 마침표를 찍을 영화 에서 빌런 '단테 레예즈' 역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이렇게 그에게는 굵직한 존재감을 드러낸 작품들이 많다. 겉보기에는 근육질, 상남자의 포스를 가지고 있지만 은근 귀요미스러운 매력도 많은 제이슨 모모아. 오늘은 할리우드에서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었던 그의 작품들을 살펴본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시리즈를 더욱 빛내준 OST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시리즈를 더욱 빛내준 OST

어이구 예쁘니들 연대감 ​ 퀄리티나 프랜차이즈 운영 등 모든 면에서 매우 실망스럽다는 평을 듣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4((2021)~(2022)+(2021)~(2022))에 이어 페이즈 5의 시작 (2023)도 불안했다. 그런데 더 이상 희망이 느껴지지 않았던 마블의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전성기에 견주어도 결코 뒤지지 않는 퀄리티의 시리즈 최고작이 나왔다. 주저하지 않고 딱 잘라 말하자면, 지난 주에 개봉한 (2023)는 (2019) 이후 최고의 마블 영화다.
<플래시> 예고편에 등장한 슈퍼걸! 다른 DC 영화와 드라마 속의 활약상 총정리

<플래시> 예고편에 등장한 슈퍼걸! 다른 DC 영화와 드라마 속의 활약상 총정리

영화 의 슈퍼걸 DCEU의 마지막 영화가 될 것이라고 알려진 에는 배우 사샤 카예가 연기하는 슈퍼걸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배리 앨런이 과거를 바꾼 탓에 현실에서 분기되어 새로 만들어진 이 세계에서 등장한 슈퍼걸은 코믹스 속의 슈퍼걸과는 그 기원이 완전히 다른 것으로 보인다. 코믹스 「플래시포인트」 속의 슈퍼맨과 「인저스티스」 속 슈퍼맨과 로이스의 딸인 라라 레인-켄트를 연상시키는 것처럼 보이는데, 사실 코믹스 안에서도 DC 유니버스가 리부트될 때마다 그 설정이 바뀌어 온 캐릭터였기 때문에 여러 개의 버전이 존재한다.
우리가 사랑했던 가디언즈 최고의 순간들<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 다시 보기

우리가 사랑했던 가디언즈 최고의 순간들<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 다시 보기

2014년에서 2023년까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 시리즈가 세 번째 ‘끝내주는 믹스’ 앨범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가히 시리즈 최고의 엔딩이었다고 불릴 만하다. 제임스 건 감독의 색채가 강하게 투영된 프로젝트로 시작한 이 시리즈는 한때 그가 3편 연출에서 손을 뗄 수밖에 없는 상황이 이어져 긴 공백을 가졌다. 하지만 제임스 건은 다시 돌아왔고 팬들에게 3편을 남긴 채 홀연히 DC로 떠났다. 이제 가디언즈의 활약은 끝났지만 그들이 여정은 디즈니플러스에 박제되어 언제든 다시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