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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TV·방송업계에 크게 영향을 미친 해외 드라마 9편

지난 10년간 TV·방송업계에 크게 영향을 미친 해외 드라마 9편

지난 10년간 방송계는 다른 어떤 분야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거센 변화에 직면했다. 넷플릭스가 온라인 DVD 대여 서비스에서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부상하는 것을 지켜보는 사이, 할리우드 톱스타들의 스몰 스크린 진출이 활발해졌고, 신작 드라마는 따라가기 버거울 정도로 쏟아지고 있으며, 시청 패턴은 주 단위에서 밤샘 주행으로 옮겨갔다. 거대 기업 디즈니와 애플이 이제 막 스트리밍 플랫폼에 발을 들인 만큼 2020년 이후에는 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모른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만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위쳐>의 배우 헨리 카빌과 제작진

필리핀 마닐라에서 만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위쳐>의 배우 헨리 카빌과 제작진

판타지의 최종 진화를 기대하라 지난 12월20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가 공개됐다. 폴란드 작가 안제이 삽코프스키의 원작 소설과 동명의 인기 게임으로 이미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는 시즌1을 공개하기도 전에 시즌2 소식을 발표하며 대형 프랜차이즈 시리즈물의 새 시작을 알리고 있다. 이 방대한 세계관을 미리 소개하기 위해 제작진이 아시아 영화기자들을 필리핀 마닐라 정킷에 초대했다. 정킷은 영화기자나 평론가가 영화사의 초대에 응해 작품을 미리 감상하고 배우들과 인터뷰 기회를 갖는 행사를 말한다.
케빈은 누가 해? 속편·리부트로 찾아올 추억의 영화들

케빈은 누가 해? 속편·리부트로 찾아올 추억의 영화들

추억의 영화가 속속들이 극장을 찾아온다. 2020년 개봉을 앞두고 기대작에 이름을 올린 과 가 대표적인 증거다. 내년 초, 관객을 만날 채비를 마친 를 비롯해 와 리부트 소식까지 준비했다. 과연 이들은 과거의 명성을 잇는 새 시리즈로 안착할 수 있을까. 리부트 캐스팅 확정, 케빈은. (1990) 성탄절 만인의 고정 픽 가 리부트 된다. 디즈니 플러스는 의 새 버전 제작을 알린 이후, 최근 주연 배우 3인방의 캐스팅을 알려왔다. 무엇보다 가장 이목이 쏠리는 부분은 맥컬리 컬킨의 귀여운 아역 시절을 대표한 캐릭터 '케빈'의 자리일 것.
억! 소리 나는 제작비가 든 해외 드라마 15

억! 소리 나는 제작비가 든 해외 드라마 15

TV는 영화보다 저렴하면서 효율성이 높은 시장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넷플릭스가 뛰어든 이래 TV 시장은 시청자를 사로잡기 위한 제작비 경쟁에 나서며 급격한 변화를 맞고 있다. 물론 과거에도 , , , 와 같은 한 편당 엄청난 예산이 필요한 작품이 있었지만, 비싼 TV 시리즈를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지금과는 좀 다르다. 갈수록 시청자의 선택권이 넓어지면서 전통적인 TV 쇼의 시대가 지나고, 영화 한 편 제작비에 맞먹는 한 시즌에 1억 달러 이상의 비용이 드는 시대를 맞이했다.
결혼만큼 아름다운 이혼의 경치, 노아 바움백 감독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결혼 이야기>

결혼만큼 아름다운 이혼의 경치, 노아 바움백 감독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결혼 이야기>

솔직히 말하면 노아 바움백 감독의 영화를 ‘걸작’이라고 부르고 싶어지는 날이 올 줄은 몰랐다. 에 이은 올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최대 기대작이었던 는 그래서 감탄과 반성을 동시에 자아내는 마스터피스다. 무척 자연스럽고 현실적인 장면을 해체하면, 그 안에 정교하고 치밀한 구조도가 숨어 있는 경지로 노아 바움백이 나아가고 있다. 여기에 미국 아트하우스 영화의 화신이 되어가고 있는 배우 애덤 드라이버와 필모그래피 내 최고의 연기를 선보인 스칼렛 요한슨의 만남이 관람을 생생한 흥분으로 이끈다.
신인→오스카 위너, 금의환향 컴백한 시리즈 영화 속 배우들

신인→오스카 위너, 금의환향 컴백한 시리즈 영화 속 배우들

들어올 땐 신인이었어도 퇴장할 땐 오스카 위너가 되어있을지니. 여기 시리즈물과 함께 성장한 배우들이 있다. 신인, 혹은 인지도가 낮았을 시절 첫 편을 촬영하고 톱스타가 되어 마지막 편 촬영을 마친, 시리즈물과 함께 성장한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시리즈 제시 아이젠버그, 엠마 스톤 2009년의 제시 아이젠버그, 엠마 스톤 는 국내 미개봉작이다. B급 좀비 호러 장르 영화의 흥행이 불분명했을뿐더러, 우디 해럴슨을 제외한 주연 배우들이 모두 신인이었기 때문.
[할리우드 말말말] 윌 스미스가 이안 감독에게 “연기를 조금 못해달라”고 주문받은 이유는?

[할리우드 말말말] 윌 스미스가 이안 감독에게 “연기를 조금 못해달라”고 주문받은 이유는?

아가미가 달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만큼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본격적인 찜통더위가 시작되면 얼른 시원한 극장으로 달려가자. 이제 겨우 여름의 한가운데를 통과하고 있지만, 할리우드는 본격적인 가을 채비에 들어갔다. 베니스영화제, 토론토영화제가 초청작 라인업을 발표하며 영화팬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다. 가을 개봉 예정인 영화의 예고편과 스틸컷도 속속 공개되며 기대감이 더욱 커졌다. 얼른 시간이 가서 더위는 물러가고 재미있는 영화는 빨리 만났으면 하는 바람이다. 설렘으로 부푼 마음을 안고 이번 주 할리우드의 다양한 말을 살펴본다.
이제 보내줄 때 됐잖아요, 속편이 더 이상 나오지 않을 영화들

이제 보내줄 때 됐잖아요, 속편이 더 이상 나오지 않을 영화들

영화계가 속편의 시대가 된지 오래다. 속편이 아니면, 리부트나 리메이크를 해서라도 원작 팬들을 끌어들이기도 한다. 이렇게 속편의, 시리즈의 시대에 참전을 시도했다가 무참히 무너진 영화들이 있다. 어떤 영화들이 속편을 예고했지만, 끝내 뜻을 이루지 못했는지 정리해봤다. 1. 콘스탄틴 2 설마 아직 이 영화를 안 놓아준 관객이 있을까. 은 2005년 개봉한 영화로, 천사와 악마가 사는 현대사회에서 퇴마사로 활약하는 존 콘스탄틴이 주인공이다.
2019년 하반기를 책임질 신작 미드 12편

2019년 하반기를 책임질 신작 미드 12편

7년간 전 세계를 TV와 모니터 앞으로 모이게 만든 이 지난 5월 막을 내렸다. 올해 기대작으로 꼽혔던 과 , 그리고 마블-넷플릭스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도 순식간에 끝이 났다. 이제는 어떤 미드를 보면서 주말을 보내야 할까.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신작 드라마 12편을 소개한다. 1. 베로니카 마스 시즌 4 – 7월 26일 엄밀히 따지자면 ‘신작’은 아니다. 그러나 이 작품은 워낙 국내 팬들도 많고,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을 훌쩍 넘기고 돌아왔기에 이 참에 소개할까 한다.
키가 무려 178? 스파이더맨의 그녀, 젠데이아 콜먼에 대해

키가 무려 178? 스파이더맨의 그녀, 젠데이아 콜먼에 대해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의 애정을 한 몸에 받는 친구가 있다. 매사에 시니컬함은 물론이요, 뱉는 말마다 뼈를 때리는 팩트 폭격기 미쉘 역을 연기한 배우 젠데이아 . 국내에서 ‘젠다야’라고도 불리는 이 배우는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한순간에 스타덤에 오른 배우가 아니다. 어린 시절부터 왕성한 활동을 통해 차곡차곡 경력과 인기를 쌓아 올린 베테랑이다. 현재 할리우드에서도 핫한 배우이자 10대 스타들의 워너비 스타, 젠데이아에 대해 알아보자.